프란시스코 치아소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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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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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 스타일을 구사하는 베테랑 레슬러.

활동 초엔 MCW, IPW, EWW 등 돌아다니며 활동했고, NWA에 출연한 계기로 서서히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활동하다가 NWA와의 접촉으로 2003년에 TNA에서 경기를 가지며 에릭 왓츠와 경기를 가지지만 패하고, 2004년에 어비스, 제프 제럿에게 각각 패하게 된다.

각 단체를 돌며 커리어를 만들다가 WWE와 제휴관계인 DSW에서도 경기를 가지게 되고, 2006년에 다시 TNA에 출연해 브루스 스틸 & 로드 스틸과 팀을 이뤄 라틴 아메리칸 익스체인지을 상대하지만 패하고, TNA에는 입단하진 못한다. DSW에서 활동하던 중 WWE에서 입단테스트를 차에 프란시스코 치아소를 출연시키고, 히트에서 맷 스트라이커에게 패하고, 벨로서티에서 타탕카에게 각각 패하며 자버출연한 한 끝에 입단하지는 못했다. 다른 단체들을 포함해 DSW에서 활동을 하지만 DSW가 WWE와의 제휴가 끝남과 동시에 단체자체도 얼마안가 사라지고, 2008년에 TNA에 다시 출연해 맷 모건을 상대하지만 패하고, TNA 입단자체도 실패한다.

인디단체들에서는 정상자리에 설정도로 탑힐급 선수였고, 각 선수들과 경쟁하며 싱글과 태그팀에서 각각 챔피언 경력을 늘려나가게 된다. 베테랑 위치에까지 서며 스테이블까지 결성해 갱스터같은 기믹으로 더 많은 주목을 받게되고, 실력과 동시에 비열한 방법올 동원하는 악역으로 활동해 나간다.

2020년대에 들어서도 계속 선수활동을 하지만 과거보다 조금씩 패하는 경기도 늘며 챔피언 등극하는 일이 점점 없어지고, 2022년에 다시 임팩트 레슬링(과거 TNA)에 출연해 W. 모리시가 핸디캡 매치로 상대하는 9명의 레슬러 중 1명으로 나오지만 이번에도 패하는 역할로 나왔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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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리안 스트리트의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