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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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개요
3. 커리어
3.3. 은퇴
4. 여담



1. 프로필[편집]


링네임
Gomorrah
Matt Morgan
The Blueprint
본명
Matthew Thomas Morgan
생년월일
1976년 9월 10일
출신지
미국 코네티컷 페어필드
신장
213cm
체중
136kg
별명
The Blueprint
주요 커리어
OVW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NWA 플로리다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FN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RKK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피니쉬 무브
헬레베이터/마운트 모건 드롭
테마곡



2. 개요[편집]


미국 출신의 파워하우스 프로레슬러.


3. 커리어[편집]



3.1. WWE[편집]


농구 선수의 꿈을 목표로 가졌으나 입단에 실패하면서 WWE에서 실시간 터프 이너프 시즌 2에 참가하나 부상으로 탈락된다. 이후에 WWE와 계약을 맺어 OVW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게되는데, 2003년에 스맥다운에 데뷔하게 된다.

폴 헤이먼에 의해 브록 레스너의 팀에 소속되어 WWE 서바이버 시리즈(2003)에 브록 레스너 & 빅 쇼 & A-트레인 & 네이선 존스와 나가게되지만 전원이 팀 앵글에게 패해 탈락된다.

팀 앵글과의 대립 이후엔 셰넌 무어와 경기를 가져서 간단하게 박살냈고, 당시 셰넌 무어가 모건한테 지면 매트 하디는 RAW로 이적해야 한다는 조건이 걸린 상태라 결국 매트 하디를 RAW로 보내버렸다는 활약을 한 셈이되었다. 이후 2004년 로얄럼블에 9번 선수로 출전해서 먼저 들어와있던 크리스 벤와랜디 오턴, 매트 하디 등을 박살내다가 이후 들어온 허리케인이 덤비자 그대로 들어서 던져 탈락시켰고, 그 뒤에 들어온 케인리키쉬한테 차례대로 얻어맞더니 벤와한테 빅붓을 날리다 벤와가 피해서 로프에 다리가 걸리는 바람에 그대로 벤와한테 탈락했다.

이후 활동도중 2월에 부상을 당하며 빠지게되고 OVW로 다시 보내지다가 2005년 4월에 복귀하며 말더듬이 괴인기믹으로 나오다가 칼리토와 연합을 맺으며 빅 쇼와 대립하게 되고 활동도중에 브록 레스너의 피니쉬 F-5까지 사용했다.[1] 칼리토와 같이 빅 쇼를 괴롭히고 다니다가 얼마안가 칼리토가 RAW로 드래프트 되면서 맷 모건은 빅 쇼와 대립을 어어나가나 빅 쇼마저 RAW로 드래프트 되고, 맷 모건은 멕시쿨스의 공격을 받는것을 끝으로 이후로 있을 WWE의 해고러쉬 대상에 포함돼 방출당한다.


3.2. TNA[편집]


2005년 말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나가타 유지와의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투어 무대를 가졌다. 그는 "괴물 가이진"으로 밀려났고, 브록 레스너와 함께 NJPW의 최고 외국인 레슬링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AJPW으로 가기 위해 NJPW를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AJPW에서 TAKA 미치노쿠의 외국인 중심의 RO&D 파벌로 데뷔했다. 맷 모건과 마크 진드락은 소돔과 고모라라는 이름으로 태그팀으로 HUSL에서 레슬링을 했다. 또한 이탈리아의 NWE 레슬링과 오스트리아의 링스 오브 유러피안에서도 뛰었는데, 그곳에서 20명의 남자 럼블 매치에 몬스터 힐로 참가했고, 조 레전드와 동맹이 되었지만 오스트리아의 영웅 빅 반 월터를 꺾진 못했다.

맷 모건은 2007년부터 TNA에 짐 코넷의 특별 집행관을 맡게 되면서 별탈없이 활동하게되고, 짐 코넷이 맷 모건에 대한 특별 배려로 선수로 활동하기 시작하며 락다운 2008에서 팀 케이지에 합류하며게 되고 경기는 팀 케이지가 승리를 거둔다.

TNA에 활동하며 WWE시절보단 제대로된 활약을 하게 되고, 어비스와의 대립을 시작으로 조금씩 하향되고, 메인 이벤트 마피아 관련 진행에 투입되나 2010년 슬래미버서리에서 스팅에게 패하며 가입에 실패하고,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 대립이 벌어지다가 메인 이벤트 마피아 간의 불화가 시작되며 하드 저스티스에서 맷 모건은 커트 앵글, 스팅을 상대로 트리플 쓰렛으로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매치를 가지나 커트 앵글이 이기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하고 노 서랜더 2009에서 커트 앵글, 스팅, AJ 스타일스를 상대로 페이탈 4 웨이 매치로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매치를 가지나 AJ 스타일스가 새로운 챔피언에 오르면서 이번에도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맷 모건은 헤르난데스와 엮이며 팀으로 다니며 저네시스 2010에서 브리티시 인베이젼을 꺾고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게 되지만, 헤르난테스와 맞붙는 상황까지 오며 헤르난데스가 활동도중 부상을 당하고, 맷 모건은 데스티네이션 X에서 헤르난데스를 공격하며 악역전환하게 된다. 헤르난데스와의 대립은 계속 이이지면서 최후에는 스틸 케이지 매치로 맞붙으나 패한다.

릭 플레어의 포튠에 가입하며 선역으로 전환하고, 한때 태그팀 파트너였던 헤르난데스는 악역이 되어서 아나키아 & 사리타 & 로지타와 같이 멕시칸 아메리카를 결성했고, 맷 모건은 크림슨과 같이 멕시칸 아메리카를 꺾고 통산 2회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다. 전보다 별탈없이 활동을 하나 어게인스트 올 오즈 2012에서 사모아 조 & 매그너스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고, 크림슨은 맷 모건을 배신하고 악역전환하게 된다.

2013년에 TNA에서 방출되면서 다른 단체들을 돌아다니며 활동하는데, WWE에선 맷 모건의 재영입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2015년에 맷 모건은 TNA로 다시 돌아오고, 브람TNA 슬래미버서리 XIII에서 No DQ 매치로 맞붙지만 패한다. 이후 또 방출된다.

2017년에 TNA가 임팩트 레슬링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며 복귀를 하지만 활동 1달 만에 그만두게 된다.


3.3. 은퇴[편집]


임팩트 레슬링을 그만둔 이후로는 대선 출마를 하며 정치에 입문하게 된다.

2019년에 인디 단체에서 활동하며 레슬러로 활동을 이어나가나 끝내 은퇴를 선언하게 된다.


4. 여담[편집]


  • 고등학교 & 대학교 시절 농구 선수였다.

  • 슬하에 아들이 있는 유부남으로 아들은 비언어적 자폐증을 가지고 있다.

  • 5살 때 주의력 결핍 진단을 받은적이 있어서, CHADD에 참여하고 있다.

  • WWE 데뷔 초기 계획은 케인의 숨겨진 동생인 아벨이라는 이름으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폐기되었다.[2][3] 이 각본이 그대로 진행되었으면 기존의 파괴의 형제가 파괴의 삼형제가 될뻔한 셈이다. 그후 2006년 루크 갤로우스가 가짜 케인으로 등장해 활동했으나 얼마안가 진행이 끊겼다.
    • 모건이 말더듬이 기믹을 수행했기 때문인지 만약 파괴의 삼형제로 합류 했으면 모자라지만 괴력을 발휘하는 기믹으로 나오지 않았겠냐는 주장들도 있다.

  • 빅쇼를 들어올릴만큼 힘이 센데도 푸쉬를 못받은 드문 케이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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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브록만큼 깔끔하게 쓰지는 못하였다.[2] 성경 속 카인과 아벨의 오마주로 추정.[3] 그런데 이후 맷 모건도 케인과 비슷하게 정치에 입문했다는 것이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 심지어 두 사람 모두 공화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