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피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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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기업인. 케링 창업자이며, 가문의 지주사인 아르테미스를 통해 케링을 장악하고 있다. 아들인 프랑수아-앙리에게 2003년과 2005년, 각각 아르테미스와 케링의 경영권을 물려주면서 1선에서 물러났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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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케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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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지주회사인 아르테미스를 통해 케링 외에도 스타드 렌 FC, 크리스티스, 꾸레쥬, 푸마 등을 거느리고 있다.

• 상당한 수준의 예술 수집가로도 유명하다. 피노 컬렉션을 통해 베니스와 파리 등지에서 박물관과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블로 피카소, 피트 몬드리안, 데미안 허스트, 제프 쿤스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