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파키스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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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3. 대사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프랑스파키스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외교관계를 맺었으나 프랑스의 강력한 세속주의 정책 때문에 프랑스는 파키스탄에게 인도, 이스라엘 만큼이나 크게 갈등이 크게 빚는 중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프랑스와 파키스탄은 1948년 이후부터 수교했다. 파키스탄이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인도와 분리독립하면서 프랑스와 수교했다. 당시 파키스탄이 이슬람 근본주의국가로 바뀌기 전까지 양국은 협력과 교류가 활발했다. 하지만 파키스탄이 군부에 의해 기존 정권이 쿠데타로 무너지고 이슬람 근본주의 정책을 실시하면서 양국은 종교적인 이유로 인해 갈등을 빚었다. 파키스탄과 프랑스를 잇는 노선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양국의 노선은 줄어들었다.


2.2. 21세기[편집]


양국은 현재에도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경제상황으로 인해 일부 파키스탄인들이 프랑스로 건너갔다. 프랑스내에는 일부 파키스탄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그리고 소수의 파키스탄계 프랑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다만, 프랑스가 라이시테정책을 추진하고 세속국가로 남아있는 반면, 파키스탄은 이슬람 근본주의 정책을 실시하면서 양국은 종교적인 이유로 인해 갈등을 빚고 있다.

2020년대 후반에 프랑스에서 무함마드와 관련된 사건 때문에 양국은 갈등을 빚었다. 이에 파키스탄 전역에선 반프랑스 시위가 격렬히 일어났다.

2021년 4월 15일에 주 파키스탄 프랑스 대사관은 파키스탄내에서 시위가 발생되자 파키스탄내 프랑스인들에게 떠나라고 촉구했다.#


3. 대사관[편집]


파리에는 주 프랑스 파키스탄 대사관, 이슬라마바드에는 주 파키스탄 프랑스 대사관이 존재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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