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테라노돈(고대왕자 공룡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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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였던 익룡 게오스테른베르기아에 대한 내용은 게오스테른베르기아 문서 참고하십시오.
}}} 1. 개요[편집]
고대왕자 공룡킹의 등장 프테라노돈(게오스테른베르기아). 타페야라[2]와 같이 최초로 등장한 익룡이다.
2. 상세[편집]
우선 이 프테라노돈은 게오스테른베르기아로 재명명되었으며 게오스테른베르기아 또한 분류학적 입지는 다소 불분명한데, 비록 2010년에 별도의 속으로 재분류되어 프테라노돈과 가까운 친척 정도로 여겨지지만, 이 익룡을 다시 프테라노돈의 한 종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볏과 주둥이는 노란색이며 갈색 줄무늬가 있지만 몸통과 날개는 하늘색이다.
소환되는 스킬 카드는 메탈 윙이며 프테라노돈 3마리가 튀어나와 상대에게 돌진해 상대를 쓰러트리는 기술이다.[3]
2.1. 아케이드[편집]
- 기호 : 보
- 힘 부스트: 200(치명적이지 않음); 300(치명적)
- 기술 향상: 50
- 사용 조건: 보로 승리 할 시 발동.
2.2. DS[편집]
2.3. 만화[편집]
1권 표지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2.4. 애니메이션[편집]
10화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모든 익룡 겸 스킬 카드 고생물들 중 비중이 가장 높다.
3. 작중 행적[편집]
3.1. 1기[편집]
- 1화에서 류타가 꾸는 꿈에서 짤막하게 등장한다.
- 10화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선보이며 타츠노 마루무가 도시 한목판에서 아쿠토단이 가져간 카드 폴더에서 메탈 윙 카드가 떨어지자 프테라노돈 카드를 얻는다. 그리고 티라노와 대전시 필살기로 프테라노돈을 소환시키며 그대로 티라노를 쓰러트린다.
- 21화에서 아쿠토단 3총사들을 쪼아서 공격한다.
- 22화에서 추락하려는 경비행기를 지상으로 내리는데 도와준다.
- 27화에서 공룡 유원지에서 채색된 프테라노돈 3마리가 등장한다. 당연히 복제품이며, 이후 후반부 결전에서 스피노를 상대로 소환되어 승리한다
- 34화에서 디노닉스를 제압하기 위해, D키즈 전원이 합동공격을 할때 이들보다 빠르게 나아가 도망다니는걸 저지하는 역할을 한다.[4]
- 35화에서 10화 이후로 간만에 티라노사우루스를 상대한다. 초반엔 티라노를 압도했지만, 항상 저러다가 졌다는 메타발언을 들은 젠더가 티스메시 기술카드를 사용해 최초로 패배한다.
- 36화에서 류타의 꿈에서 잠시 등장한다.
- 37화에서 가부를 돕기위해, 34화때처럼 파라파라가 에이스와 합동공격할때 보조로 소환될 뻔 했으나, 벨롭키랍토르의 삼각 기술카드때문에 방해를 받아 소환되지 못한다.
- 39화에서 마푸사우루스를 공격한다.
3.1.1. 최종 결전[편집]
- 49화에서 노피스에 의해 도시 한복판에 소환되었지만 블랙 티라노 처치 이후 사라졌다.
3.2. 2기[편집]
- 50화에서 야생 프테라노돈이 잠시 날아갔다.
- 51화에서 구넨코를 쫓아낸다.
- 57화에서 짐 오하라, 고다이 류타를 태우고 검은 수염 해적선으로 보내준다.
- 59화에서 재퍼가 소환한 투푹수아라와 결전을 내린다.
- 70화에서 쟌쟈크에 의해 세뇌된 이시사우루스를 공격하기 위해 소환되었지만 이시사우루스가 전부 꼬리로 공격하자 모두 카드로 되돌아온다.
- 79화에선 공룡 왕국에서 등장한다.
여담으로, 애니기준 2기에서 1기보다 대우가 나빠졌는데, 2기에서 첫 소환됬을때, 공룡을 상대하는게 아니라 고작 외계인인 구넨코(부랭크)를 상대로 쫒아갔으나 잡지도 못하였고,[5] 그 후 한국판 기준 10화에서 투푹수아라와 결전을 내렸다고 나와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판정패였고[6], 이후 이시 사우루스와의 전투에선 이 공룡이 코스모스톤이라는 우주의 힘을 가진 보물과, 특제 자크아머를 장착한 탓에 대진운이 너무나빠서 완전히 패배했다. 1기에 비해 등장횟수나 활약이 너무 줄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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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23:30:18에 나무위키 프테라노돈(고대왕자 공룡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3마리마다 각각 볏 모양의 차이가 있는데 한마리는 프테라노돈의 볏모양을 지니고 있지만 나머지 두마리는 게오스테른베르기아의 볏모양을 지니고 있다.[2] 다만 이 종은 투판닥틸루스로 재명명된 종이고 애니메이션 더빙판에서 등장한 타페야라는 투푹수아라이다. 투푹수아라의 경우 더빙 시 타페야라와 햇갈려 타페야라로 한 모양.[3] 다만 애니판에서 돌진 말고 적에게 다가와 상대를 찌르거나 추락 위기에 처한 경비행기를 뒷다리로 잡아 지상으로 천천히 내려주는 경우도 있다.[4] 디노닉스는 이후, 에이스의 닌자어택과, 가부의 기가라이든으로 카드로 돌아간다.[5] 2기 중반부에 파라파라와 합을 이루어 상대공룡과 재퍼를 동시에 날린 투푹수아라와 비교된다.[6] 물론 3마리 중 리더격인 볏이 가장 긴 개채는 삼장법사를 지키느라 전투에 참여를 못하고, 도망치기만 했다는걸 감안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