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소어 9-60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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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에서 등장하는 기술에 대한 내용은 피닉스 윙(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베이블레이드X의 베이블레이드.
2. 파츠[편집]
2.1. 블레이드: 피닉스 소어[편집]
하늘로 날아오르는 큰 날개의 불사조가 모티브인 블레이드. 무게는 무려 약 38g으로, 파랗게 메탈이 코팅된 코발트 드레이크 4-60F처럼 피닉스 소어도 메탈릭 레드로 코팅되어 있다. 코팅된 베이가 그렇듯 사용하다보면 코팅이 점점 벗겨지며 보기 흉해진다는 단점이 있다.3개의 묵직한 칼날로 상대를 강력하게 튕겨낸다.
38g이라는 규격 외의 무게 덕분에 3on3 덱에 필수로 채용되는 베이이다. 24년 3월 기준, UX라인업까지 출시되었지만 이 38g을 넘은 베이는 동무게인 코발트 드레이크를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는다.
2.2. 래칫: 9-60[편집]
9개의 칼날로 연타하는 래칫. 하지만 작게 세분화된 날이 오히려 타격 포인트를 적게 만들어 걸리는 부분이 거의 없다싶이 하기에 버스트 내성이 낮은 비트와 궁합이 좋다.베이를 낮게 세팅하는 파츠. 연타에 뛰어난 9개의 날을 사용한다.
2.3. 비트: 기어 플랫[편집]
플랫 비트에서 기어를 축 끝부분까지 확장시킨 비트. 시리즈 최초의 기어가 축 끝까지 내려온 형태를 가진 비트로, 기어의 면적이 넓어진만큼 익스트림 라인에 접촉하기 쉽다. 다만 그만큼 출력이 상당하므로 적당한 컨트롤이 필요하다.기어를 축 끝까지 연장시킨 설계로 X 라인에 접촉하기도 쉬워져 더욱 빠른 X 대시를 실현했다.
3. 미디어 믹스에서[편집]
후지와라 번의 베이블레이드로 등장한다.
3.1. 작중 행적[편집]
3.2. 사용 기술[편집]
- 익스트림 대시 버닝 머뉴버(
X ダッシュㅤバーニングマニューバー)
4. 기타[편집]
- 일본에서의 이름인 피닉스 윙과 다르게 미국에서는 높이 치솟는 것을 의미하는 소어(Soar) 피닉스로 바뀌었고, 한국에서도 미국의 번역을 따라 피닉스소어로 바뀌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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