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 - 잊혀진 성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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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의 세 번째 DLC.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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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타스를 추적하는 주시자 앞에 대마법사 렝그라스가 나타난다. 렝그라스는 검은 군도의 파멸을 예고하며 파멸을 피할 방법을 찾던 마법사 모라의 수색을 의뢰한다. 주시자는 모라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검은 군도로 향한다. 검은 군도의 유적을 탐색하니 와엘의 추종자인 핸드 오컬트가 유적을 점령하고 있었다. 그리고 주시자가 유적 내부에 도달하니 잠들어있던 와엘의 육체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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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시나와 알로스가 추천 동료로 나온다.
• 대마법사들과 관련된 퀘스트라서 같은 대마법사인 콘셀하우트를 데리고 가면 짧은 대화 이벤트가 나온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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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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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C 퀘스트를 수행하지 않아도 엔딩을 볼 수 있다. DLC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엔딩에 DLC 내용이 추가되어 나온다.
• DLC를 클리어 한 후, '베카르나의 어리석음'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대마법사 의회의 회의 내용이 조금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