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 - 탐구자, 학살자,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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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
- 탐구자, 학살자, 생존자

Pillars of Eternity II: Deadfire - Seeker, Slayer, Survivor

개발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배급
Versus Evil
플랫폼
Windows | PS4 | Xbox One | macOS | Linux
장르
롤플레잉 게임
발매일
2018년 9월 26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자막 한국어화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웹사이트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
2. 스토리
3. 특징
4. 평가
5. 기타



1. 개요[편집]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의 두 번째 DLC.


2. 스토리[편집]


주시자는 수취인 불명의 화물을 받게 된다. 상자를 열어보니 그곳에는 오모아의 머리가 들어있었다. 주시자의 능력으로 영혼을 찾아보자 무아투라는 이름의 영혼이 주시자 앞에 나타난다. 무아투는 자신이 카주와리 섬에서 왔으며, 섬에 있는 갈라웨인(토아모와이)의 투기장 '도가니'가 곤경에 처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무아투는 영혼을 읽을 수 있는 주시자만이 투기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거라며 도움을 요청한다.


3. 특징[편집]


  • 스토리가 거의 없는 전투 중심 DLC다.
  • 도가니에서의 전투는 몇번이고 다시 치룰 수 있다. 영혼결합 무기를 해금할 때 좋은편이지만 DLC 퀘스트가 최후반에 나오는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 전 DLC에 이어 사이드킥의 비중이 약간이나마 늘어났다. 콘스탄텐이 DLC 추천 동료로 나온다.


4. 평가[편집]




5. 기타[편집]


  • DLC 퀘스트를 수행하지 않아도 엔딩을 볼 수 있다. DLC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엔딩에 DLC 내용이 추가되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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