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 유즈루/은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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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2022년
3. 2023년



1. 개요[편집]


하뉴 유즈루의 선수 은퇴, 프로 전향 이후의 행적을 다루는 문서이다.

2. 2022년[편집]


  • 2022년 7월 19일 기자회견에서 현역 은퇴와 함께 프로 선수로 전향한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쿼드러플 악셀(4A)은 계속 시도한다고 한다.

  • 8월 7일, 하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다. 그는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Vlog)을 만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3일 후, 하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 연습을 생중계했고, 생중계에서 2018년 동계 올림픽을 포함해 3시즌간 사용한 그에게 뜻깊은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인 세이메이 연기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등 과거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가 70만 명이 넘고 조회수는 700만 건을 넘어서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 9월 19일, 지역방송국인 미야기테레비의 「OH!バンデス」에 생방송 출연하였다. 최초로 4회전 악셀에 성공한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 선수에 대해 "자기 자신도 그(일리야 말리닌)에게서 배울 점이 많이 있다"고 발언하였다.

  • 9월 29일, 중일수교 50주년 기념행사에 게스트 중 한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인연으로 이번 중일국교정상화 50주년 행사에 참여한 거라고 한다.

  • 9월 30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였다. [1]

  • 10월 5일, 유튜브 채널의 멤버십(유료회원)제도를 운영한다고 발표하였다.

  • 10월 17일, 유튜브 채널의 멤버십 제도 운영을 시작했다. 가격은 월 12,000원이다.[2]

  • 11월 5일, 단독 아이스쇼인 "프롤로그"를 개최하였으며, TV아사히 계열 채널에서 생중계가 진행되었다.

  • 12월 27일, 하뉴유즈루전에서 발생한 수익금 8593만 엔(8억 가량)이 요미우리 신문사재단을 통해 자연재해 피해지역에 기부되었다.


3. 2023년[편집]



  • 2월 17일, 하뉴 유즈루전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이, 요미우리 신문사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에 1000만엔(1억 가량) 기부되었다.


  • 상기 도쿄돔 공연은 장내 총 55,000석 중 영상 연출을 위해 외야쪽좌석을 막은 좌석수인 3만 5천석으로 예매를 진행 후 매진되었다. 한국/일본/대만/홍콩에서 라이브뷰잉을 실시하였으며, 해당 라이브뷰잉은 약 3만명이 관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 3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아이스쇼 「notte stellata」가 고향인 센다이에서 개최 되었다. 기존의 쇼와는 다르게 타 스케이터를 초청하여 진행하였다. 일본/홍콩/대만에서만 라이브뷰잉이 진행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라이브 뷰잉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되는 STARS ON ICE JAPAN TOUR 2023에 참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오슈, 요코하마, 오사카에서 진행되었다.

  • 4월 9일, 단독 아이스쇼인 「프롤로그」가 TV아사히 지상파채널에서 방송되었다.

  • ELLE Japan 8월호에 구찌 화보 및 독점 인터뷰가 실렸으며, 발매 당일 품절되어 2일만에 증판이 결정되었다. 이후 구찌 긴자 갤러리에서 하뉴 유즈루 사진전이 개최되었으며, ELLE Japan 유튜브 채널에 하뉴 유즈루의 'What's in my bag'가 업로드되었다.

  • 7월 14일, 한국 디즈니 플러스에 ‘하뉴 유즈루 아이스 스토리 2023 “GIFT” 도쿄돔’ 이 공개되었다. 일본 디즈니 플러스에는 2월 26일 공개되었다.

  • 7월 25일, 센다이 아이스링크에 55,881,272엔(5억 422만원 가량)을 기부하였다.

  • 8월 4일,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다만 배우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 11월 18일, 이혼을 발표했다. 결혼 이후 일반인 배우자와 지인, 가족을 향한 스토킹 및 허가 없는 취재와 보도에 시달렸으며, 상대의 제한 없는 행복을 위해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뉴는 "앞으로는 나와 아내, 가족, 관계자들에 대한 무분별한 취재 활동을 삼가달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1] 본인이 직접 운영하지는 않고 스태프가 운영한다고 한다.[2] 일본 1,190엔, 호주 14.99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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