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카와 아유나

1. 캐릭터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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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카우걸 아이돌로 승마가 취미다. 자신만만한 성격으로 처음에는 내 할 일 내가 알아서 하겠으니 간섭하지 말 것을 프로듀서에게 주문한다. 당연하게도 나중에 가면 "당신이라면 믿을수 있다"는 식으로 태도가 변한다. 105 등장 전에는 최대급 사이즈이기도 한 만큼 자기 몸매에 대해서도 자신이 넘친다.

이래저래 오해를 잘 사는 타입인듯. 프로듀서를 상대로 형사 연기를 하다 넥타이를 잡아당기거나, 모델 이미지를 잡으려 사기사와 후미카에게 경박한 남자처럼 구는 장면 등을 들키거나. 추가로 취미인 승마에 관련해 채찍 얘기를 하다가, 여왕님 부류가 되었나 오해받기도 한다. 본인도 그것을 신경쓰고 있는지 사소한 연기까지 완벽하게 하고 싶다며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2. 작품별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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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신데렐라 걸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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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하마카와 아유나/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치바 에어리어의 보스로 처음 출연했다. 이후 기간 한정 유카타 축제 이벤트에 재등장.

2.2. 신데렐라 걸즈 극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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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화에선 유카타를 흐트러지게 입고 등장. 사에가 앞섬을 정돈하려들자 일부러 그런 거라며 거절한다. 유메에게 "아이돌이라면 보여줄 곳은 보여줘야지."라며 몸매를 과시한 덕분에 사에의 굴욕씬을 연출했다.

2.3.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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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하마카와 아유나/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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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초창기 지역보스 출신인 사야, 치나미와 마찬가지로 실존하는 일본 연예인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들 셋 중 아유나는 하마사키 아유미를 오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