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메 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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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콰도르 경우 임기가 중간에 단절되었다가 다시 집권해도 처음 집권했을 당시의 대수를 유지한다.




에콰도르 제33대 대통령
하이메 롤도스
Jaime Roldos Aguilera


파일:Jaime-Roldos-768x508.jpg

본명
하이메 롤도스 아길레라
Jaime Roldos Aguilera
출생
1940년 11월 5일
과야킬 과야스
사망
1981년 5월 24일 (향년 40세)
로하 주 셀리카 와이라풍고 산
재임기간
제33대 대통령[1]
1979년 8월 10일 ~ 1981년 5월 24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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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아버지 산티아고 롤도스 소리아(1909~ 2001)
어머니 빅토리아 아길레라 무통
형제 자매
레온 롤도스 아길레라(1942 ~ 현재,)[1]
배우자
마사 부카람 (1941 ~ 1981, 1962년 결혼)
자녀
장녀 :마사 롤도스 부카람(1963 ~ 현재)[2]
차녀 :다이아나 롤도스 부카람
차남 :산티아고 롤도스 부카람[3]

학력
비센테 로카푸에르테 국립학교 (졸업)
과야킬 대학교 (법학 / A.B.)

종교
가톨릭
정당
대중의 집중
국민과 변화와 민주주의[4]



파일:attractive_2864.jpg

공식 초상화

1. 개요




제33대 에콰도르 대통령 취임 연설[3]


1. 개요[편집]


¡¡Viva la patria!!
조국에 만세를!!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후알파에서 한 연설 中

에콰도르의 제32대 대통령.

에콰도르 역사상 대통령 임기를 짧게 지낸 유일한 인물로[4] 본명은 하이메 롤도스 아길레라(Jaime Roldós Aguilera)[5]이다. 임기 중 사고로 순직했다.

대통령에 오름으로써, 당시 에콰도르의 군사 독재를 끝내고 민선 최초의 대통령이 되었다., 이 업적을 인정 받아 에콰도르의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현재까지 추앙을 받는다. 그러나 롤도스 치세 이후 에콰도르는, 현재 재정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 생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하이메 롤도스 아길레라/생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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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콰도르 대통령 중 유일하게 1선만 한 인물이다.[2] 임기 중 사망[3] 그의 첫 임기 때의 연설이다. 참고로 경제가 많이 안 좋았던 시기였기에 필름값 역시 비싸서 영상 화질이 매우 좋지는 않다. 이 연설은 정확히 2년 뒤 마지막 취임 연설이 됐다.[4] 겨우 2년 남짓 집권했다. 당시 에콰도르 헌법에는 대통령의 임기가 4년이며 1번 더 중임이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그래서 에콰도르 대통령들은 이 법을 악용해 독재 정치를 펼치고 있었다. 냉전먼로 독트린이 여전히 위력을 떨치는 역사적 위기 상황 속에서 독재 정치를 깨부수고 에콰도르를 어떻게든 미국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하려 했던 대통령으로 그래서 몇 차례 암살 위협을 받을 만큼 미국 입장에서 상당히 눈엣가시였던 대통령이었다.[5] Roldós라는 성은 아버지에게서 'Aguilera라는 성은 어머니에게 온 것이므로 스페인어권 국가들은 첫번째 성은 부계로 두번째 성은 모계로 둘 다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