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훈(가족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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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 드라마 가족의 탄생의 등장인물이자 두번째 남자 주인공. 배우 성훈이 연기한다. 드라마진 주인공.

어렸을 적에 미국으로 입양되었으며, 그 후 명품 의류 회사 사장으로 한국에 와서, 양부모의 권유에 따라 친부모를 찾으려고 한다. 초기에는 치과의사라는 설정이었지만 작가가 바뀌는 시점에 막장 드라마답게 이 설정은 흐지부지해졌다.

첫 등장에서 때마침 강윤재와 헤어져 울고 있는 이수정을 보고 손수건을 건네려다가 라면을 쏟아버리는 바람에 다리화상을 입는다. 그리고 이수정에게 바지신발을 사 달라고 부탁하는데, 바지와 신발의 가격은 약 400만원(...)이라 이수정은 트레이닝복 바지와 운동화를 사 줬고, 사과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명함을 받고, 다음날 이수정의 회사에서 자신의 회사에 거래를 요청한 것을 알게 된다. 그 후 미팅은 안 하고 본인이 따로 불러내어 이것저것 테스트 해본 후 이수정의 회사와 계약하게 된다. 그러나 이수정이 마진철 때문에 자신의 회사에 더이상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계약취소를 시전한다.

이수정에게 집착하려는 듯이 행동하는 강윤재와 개인적으로 만나 꾸짖고 결행을 촉구한다. 하지만 이후로도 윤재는 억지나마 약혼해 놓고 찌질하게 집착하는 등 주인공 자리를 스스로 사퇴할 짓을 저지르는가 하면 회사에서 사적인 일은 집어넣으면 안되는데 멱살까지 잡는등 바보짓가 진행되면서 즉 윤재와 비교해도 이쪽이 어느 정도 개념으로 잡히게 된 상황.

현재 강윤재 항목과 한지훈 항목에도 나왔듯 남주인공이자 히로인을 도와줘야 하는 윤재가 찌질한 행동 및 어장관리남이 되어가고 있고, 이수정에게도 마음이 있는 점을 봐서 두번째 주인공에 가깝고 스토리 전개에 따라 이남자가 수정과 맺어지는 진 주인공이 될 가능성도 크다. 일단 미국 본사로 잠시 간다면서 수정과 같이 떠나자 떠보는데 나중에 마음이 흔들리면서 버틴 수정을 지켜볼 상황으로 전개되며 수정과 관계를 유지한다.

캐릭터 자체가 자상, 훈남, 친절, 배려, 재력, 간지, 일편단심, 일에 있어 공사구분 확실, 스마트함같은 여자들이 뻑 갈만한(...) 요소들이 다 몰빵되어 있어 강윤재보다 이 쪽이 더 주인공같단 말이 많다. 거기다 정상인물이 거의 없는(...) 작 중에서 유일한 정상인이자 개념인이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인물들은 비정상으로 그려놓고 심지어 주인공들마저 이 사람만 개념박힌 지극히 상식인으로 써 놔서 작가가 편애하는 거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거기다 행동으로 보나 태도로 보나 윤재보다는 이 지훈 쪽이야말로 훨씬 남주인공으로 보인다.

결국 마지막엔 수정과 이어져 진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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