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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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바닥재 및 샤시 제조업체이다.
2. 지배구조[편집]
2020년 12월 31일 기준
3. 역사[편집]
[1]
1966년 당시 한국화약 계열사로 설립된 한국화성공업이 시초이다. 초기에는 PVC 파이프를 생산했다. 1968년 진해공장을 세워 PVC생산을 시작해 1972년 '한국프라스틱공업'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1977년부터 '골든펫트'를 만들어 바닥재 사업에도 진출했다. 1979년에 미국 콩고륨 사와 기술제휴를 맺어 1981년 '골드륨' 생산라인을 세웠다. 1986년 '골든샤시'를 런칭하고 1988년 한양화학에 합병된 후 가공부문으로 개편되어 1992년엔 '에머랄드', 1994년 '그랑프리' 등을 각각 생산했고, 1994년 한화종합화학으로 사명이 바뀐 뒤 1997년 '나무나라' 및 '아르떼', 1998년 '나무나라 참숯(참숯나라)' 등을 각각 만들었다.
1999년 기존 한화종합화학이 '한화석유화학'으로 개칭되면서 '한화종합화학'으로 재분사하고, 2007년 '한화L&C'로 명칭을 바꾸었다. 2014년 7월 1일 소재 부문(자동차, 태양광 소재 등)은 한화첨단소재(주)로 물적분할되어 한화그룹에 잔류하고, 건축자재 부문은 한화L&C라는 사명을 유지하면서 NHPEA IV Vision Holdings AB (모건스탠리PE)에 매각되었다.
2018년 10월 5일 현대홈쇼핑이 주식 54만주를 100% 인수하였다고 공시하였다. 2018년 12월 3일 인수가 완료되어 현대백화점그룹에 편입되면서 현대L&C로 명칭을 변경했다.
4. 역대 로고[편집]
5. 역대 대표이사[편집]
- 채사병 (2014)
- 한명호 (2014~2018)
- 유정석 (2018~2020)
- 김관수 (2021~2023)
- 정백재 (2024~)
6. 산하 브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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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광고 모델은 서재식(1914~2000) 당시 한국프라스틱공업 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