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5: 더 리벤지 오브 마이클 마이어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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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al live. AND THIS TIME THEY'RE READY!

할로윈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전편에서 경찰들에게 총상을 입고 달아난 마이클이 1년 후 제이미를 다시 죽이기 위해 마을로 찾아온다. 여기선 제이미가 마이클과 정신적 교감을 한다는 설정이 나온다. 감독은 스위스계인 도미니크 오데인 지라르.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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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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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마이어스라는 살인마가 어린아이를 제물로 삼기 위하여 사이비 재단에서 한 여인이 사내 아이를 낳는 것을 알고 그 아이를 쫓는 것으로 이 영화가 시작된다. 그 여인은 사이비 재단에서 아이를 데리고 필사적으로 도망가다 버스 터미널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긴급요청으로 메세지를 남기고 터미널 화장실에 아이를 숨기고 필사적으로 도망을 치지만 결국 살인마에게 비참하게 죽음을 당하고 만다. 긴급요청을 한 메세지를 우연하게 들은 한 남자가 다음날 터미널을 찾아가게 되는데 거기서 아이를 데리고 긴급히 병원으로 가서 박사를 만나기위해 소란을 피우지만 결국에는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한편 병원에 있는 두 의사가 합성인간을 만들기 위하여 모임을 하다가 그 아이를 보자 그 아이로 실험을 하자고 결정하게 되는데.

네이버 영화

4. 출연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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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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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살인한 제이미를 마이클과 다르게 그냥 편히 보내준다.

하지만 총맞고 사망한 줄 알았던 마이클 마이어스가 또 깨어나 다시 제이미를 죽이려다 샘 루미스에게 판자로 맞아 사망한다. 하지만...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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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163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역대 할로윈 시리즈 사상 최악의 흥행 성적이다. 4편도 억지로 시리즈를 이어갔다는 말이 많았는데[1] 5편은 그야말로 두가지의 어거지라 욕을 더욱 먹게 되었다.

4편에서 그나마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엔딩을 고작 마이클 마이어스가 제이미와 연결되어 일어난 일일 뿐이라고 넘어가버리고, 죽을 고비를 겨우 넘겨 살아남은 의붓언니 레이첼은 초반에 광탈해버리지 않나, 루미스는 에이허브 선장 마냥 마이클을 잡기 위한 집착에 빠진 인간으로 추락해버리고[2], 엔딩은 의문의 세력이 경찰서를 습격해 마이클을 구출하는 걸로 끝나버렸다. 남는 건 제이미 역의 다니엘 해리스와 루미스 역의 도널드 플레젠스의 신들린 연기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이 때문에 로리 역의 제이미 리 커티스가 아예 4~6편 출연을 고사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