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vs 적립/관련 상품 및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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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할인 제공 사례
3. 적립 제공 사례



1. 개요[편집]


할인 vs 적립과 관련된 사례를 기재하는 문서다.


2. 할인 제공 사례[편집]


  • 신한카드
    • Love 시리즈: 통합 할인 한도가 도입된 최초의 카드 상품이지만 동시에 시원스러운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출시 당시에는 애증의 평가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상품은 할인이 적용되는 건당 최저 금액이 없다는 점에서 체감 할인의 폭이 큰 편이다. 2010년대에 건당 얼마 이상 써야 할인이 적용되는 카드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감지덕지다. 게다가 Love 카드나 Love 체크카드와는 달리 Love Platinum#의 경우에는 전월에 한 건이라도 결제한 내역이 있으면 무실적으로 1만원 통합 할인 한도가 주어져서 연회비 5만원을 금방 회수할 수 있다.
    • The Classic‐Y: 러브 시리즈의 혜택을 재활용하여 출시한 실용적인 프리미엄 카드 상품이다. 신한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이 대부분 적립 혜택에 치우쳐저 있고 일상 생활에는 불필요한 혜택들이 많다는 한계가 존재하나 더클래식Y에서는 적립률이 1%에서 0.7%로 낮아진 대신에 폭 넓은 일상 할인 혜택이 들어갔다. 덕분에 전월 실적 30만원을 충족시키면 연회비 페이백을 포함하여 피킹률 5%를 달성할 수 있다.
    • : 잔돈 할인 혜택이 있는 카드로 할인형 상품 중에서는 비록 통 큰 혜택을 주지는 않지만 뗑그랑 한 푼 쌓여서 큰 금액이 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형 카드의 특징이 녹아든 할인형 카드다. 이후에 잔돈에 대한 혜택을 계승한 후속작인 The More 카드는 상상을 초월하는 피킹률을 찍어 신한카드의 실수라는 말이 나돌았다.
    • Deep On Platinum+: Deep On 체크카드와 함께 상테크 카드로 손꼽히는 상품이다. 체크카드 상품과는 달리 적립 대신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단종된 Deep On 체크카드의 대안으로 손꼽힌다.
    • 카카오뱅크 신한카드: 카카오뱅크 계좌에만 연결 가능한 신용카드다. 5천원 이상 결제 횟수가 누적될수록 캐시백되는 금액이 늘어나는 혜택이 있다. 이처럼 더모아 카드와 유사한 혜택 구조를 가지고 있어 짭모아라는 별칭을 얻었다. 5천원 결제건으로 70번까지 이용시 캐시백 금액이 최대치인 5만원이 주어진다. 피킹률이 13.93%에 달한다. 이 상품도 2023년 5월에 단종되었다.

  • 우리카드
    • 카드의 정석 Discount: 적립 혜택의 특성이 반영된 할인 카드다. 모든 가맹점에서 소액 결제를 해도 0.7% 캐시백이 되고 건당 100만원이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할인률이 1%로 올라간다. 여기에 스타벅스, 폴바셋, 대중교통 10% 청구 할인 혜택도 있다.

  • KB국민카드
    • 탄탄대로 올쇼핑 티타늄: 쇼핑, 편의점 할인 혜택이 메인인 상품으로 전월 40만원 실적만 있어도 최대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피킹률 9% 이상 찍을 수 있는 카드다.
    • 노리 체크 | 노리 2 체크: KB국민카드를 먹여 살리는 베스트셀러 체크카드 라인업이다. 둘 다 영화관, 카페, 편의점 할인 혜택이 있다. 노리1은 할인이 적용되는 건당 최소 결제금액 제한이 있지만 서점, 아웃백 등 돈이 많이 나가는 가맹점 위주로 할인 혜택이 구성되어 있다. 노리2는 건당 최소 금액 제한이 없어지고 대신에 할인 항목별 월간 한도가 생기고 주로 소비 금액이 낮은 일상 가맹점 위주로 혜택이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노리2에서 카페 할인 혜택은 월간 할인 한도만 존재할 뿐 무실적으로 적용된다.
    • 나라사랑카드: 교통비 20% 할인 혜택이 장점으로 나머지 혜택은 노리 체크카드와 유사하다. 사병들을 위한 카드라지만 전월실적 제한이 있는 것이 사소한 흠이라고 할 수 있다.

  • 씨티카드 (발급 종료)
    • New 씨티 캐시백: 간편 결제에 특화된 카드로 해외 결제까지 이용하면 피킹률 5%를 달성할 수 있다.
    • New 씨티 클리어: 카드업계에 점심 할인 열풍을 일으킨 카드로 이외에도 신한 러브 시리즈보다 폭 넓은 할인 가맹점을 담았다. 전월 실적으로 15만원을 요구하지만 실적 제외 조건에 교통비, 통신비가 포함되어 있고, 할인 대상 가맹점이 많은 만큼 전월 50만원 실적을 달성하여 통합 할인 한도 2만원을 얻어야 피킹률 4%를 달성할 수 있다.

  • 바로카드 (비씨카드 직판 브랜드)
    • BC 바로 클리어 플러스: New 씨티 클리어 카드를 계승한 상품이다. 그러나 할인 대상 가맹점이 대폭 줄어들어 상시 외식 (베이커리, 레스토랑, 카페), 영화관 혜택은 아예 없어졌다. 그래도 전월 실적 제외 항목에 해당되는 거래건만 없다면 저렴한 연회비로 50만원 이상 전월 실적 달성시 피킹률 4% 달성이 가능하다.
    • BC 바로 페이백 플러스: New 씨티 캐시백 카드를 카피한 상품이다. 전월 실적에 따른 할인 한도는 그대로고 기존에 있던 해외 할인 혜택이 외식 할인 혜택으로 대체되고 무실적 무제한 0.7% 할인 대상에 해외 결제 금액이 포함되었다.

  • 신용카드사의 무이자 할부: 카드사는 이를 할인 혜택으로 간주하는 만큼 전월 실적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 정확히는 캐시백 혜택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부메랑 클럽 멤버십에서 할인형을 선택하면 10%의 할인률이 나온다. 어지간해서 통신사 멤버십 등급이 높거나 혜자 카드를 갖고 있지 않다면 저 혜택이 제일 낫다고 봐도 무방하다.

  • 대형 유통업계의 회원 제도: 대형 마트에서는 포인트 적립률이 높지 않다. 대신에 롯데마트이마트는 멤버십 적립을 조건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해주거나 N+1 증정 행사를 자주 한다. 이 정도면 적립 혜택은 존재 의의를 상실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 통신사 멤버십: 통신사가 제공하는 멤버십 제도는 주로 할인 혜택이 주를 이룬다.



3. 적립 제공 사례[편집]


  • 신한카드
    • : 체크카드 상품을 제외하면 신한은행 잔고 실적에 따라서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1] 폭 넓은 업종에서 할인 혜택과 적립 혜택이 동시에 적용되는 몇 안되는 올라운더 상품군이다. 러브 플래티넘#은 할인 혜택이 다 주어지고도 할인 미적용건에 대해서 기본 0.5%의 포인트 적립률이 주어지고 신한은행 실적에 따라서 최대 1%까지 적립률을 높일 수 있다.
    • : 월간 150만원 이상 이용시 피킹률 3%를 넘길 수 있는 베스트셀러 상품이다.[2] 상품권, 국세 등의 결제건도 실적으로 포함된다. 이후에는 S-More 통장과 연계되는 변종 상품도 출시되었다. 신한투자증권 CMA에 연결할 경우 추가 적립률 0.2%가 적용되는데 여기에는 적립 한도가 없다.
    • RPM Platinum#: Hi-Point 카드의 변종으로 주유소 업종에서의 적립률을 극대화한 상품이다. 주유소 결제 금액에 대해서 적립률이 말도 안되게 높아서 이 상품이 단종되고 후속작으로 너프 버전인 RPM+ Platinum#이 출시되었다.
    • RPM+ Platinum#: RPM Platinum#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는 실적에 상관없이 효율이 좋았던 주유 적립 혜택이 실적에 따라서 적립률이 달라지도록 바뀌었다. 그리고 전월 100만원 이상의 실적 구간에서 주유 이외의 특별 적립률과 일반 적립률이 너프되었다. 이로 인해 출시 이후에는 RPM- 플래티넘이라는 별명을 얻어 대차게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편의점, 택시 업종 전체가 특별 적립 대상으로 추가되면서 자차가 있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주유 혜택을 안 쓰는 뚜벅이를 대상으로도 상당히 혜택이 좋은 카드가 되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생필품 물가가 급격히 오르면서 대형마트, 백화점 뿐만 아니라 편의점 혜택이 카드 사용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그 상황 속에서 RPM+는 다른 신한카드 상품들과는 달리 프랜차이즈, 결제 횟수, 건당 금액에 구애받지 않고 편의점 혜택이 적용된다는 차별화 요소가 부각되면서 새롭게 재평가받고 있다. 신한카드 측에서 주유 혜택을 너프시키려고 내놓은게 RPM+인데 오히려 쇼핑에 더욱 특화된 완전체 카드가 되면서 뒤늦게 인기를 얻고 있다.
    • The Classic‐Y: 프리미엄 라인업에 속하지만 실상은 러브 시리즈에 있던 혜택들을 너프시켜서 재활용한 상품이다. 다만, 할인 미적용건에 대해서 기본 적립률이 0.7%로 올라간 것은 장점이다.
    • Deep Dream 시리즈: 폭 넓은 일상 혜택을 제공하는 러브 시리즈의 적립형 버전이다. 체크카드 조차도 프랜차이즈 및 대기업 가맹점 위주로 잘 사용하면 평균적으로 0.6%의 피킹률을 뽑을 수 있다.[3] 신용카드나 플래티넘 카드의 경우에는 2% 이상의 피킹률을 뽑을 수 있다.
    • Deep On 체크: 일명 상테크 카드라는 평을 듣는 상품이다. 간편 결제에 대해서 적립 폭이 크다. 연회비가 없다는 장점까지 있어 재테크 하는 사람들은 필수로 발급 받았다. Deep On 체크카드에서 역마진이 심한건지 신한카드가 해당 카드를 단종시켰다. 지금은 Deep On 플래티넘 카드만 발급이 가능하다.
    • The More: Simple+ 카드의 적립형 버전으로 지구 역사상 최고의 피킹률이 나온 카드였다. 잔돈 적립이라는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체리피커들이 쪼개기 결제를 남발하면서 할인형 카드를 능가하여 피킹률 33%라는 어머무시한 수치를 달성했다는 후기들이 많아졌다. 의도적으로 5,999원이나 5,990원으로 나눠서 결제해서 단번에 포인트를 10,000점 쌓은 경우도 심상치 않게 볼 수 있고 더모아 카드로 포인트 50,000 ~ 100,000점을 쌓았다는 후기도 있었다. 결국 신한카드가 수익성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출시 1년만에 더모아 카드를 단종시켰다. 후속작으로 덜모아 또는 안모아로 불리는 Eats More 카드를 출시했다.
    • #Pay: 애플 페이, 삼성 페이를 제외한 간편 결제 이용시 오프라인 가맹점 이용건도 포함하여 피킹률 3.5%를 달성할 수 있는 적립형 카드다.[4] 다만, 실적 인정 범위도 간편 결제, 편의점, 쇼핑 결제건으로만 좁혀진 것이 단점이다.
    • 카카오페이 신한 콘 체크: 카카오뱅크 신한카드의 체크카드 버전이다. 이로 인해 짭모아 체크 또는 짭짭모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5천원 결제건으로 70번까지 이용시 현금화가 가능한 카카오페이 머니가 최대 2만원이 주어진다. 연회비가 없다는 점과 더불어서 피킹률이 5.71%에 달해 어지간한 신용카드 상품들보다 더 좋은 효율성을 보여준다.

  • KB국민카드
    • Liiv Mate 시리즈: 신용카드 상품은 1 ~ 2%의 적립 혜택과 동시에 소소한 할인 혜택까지 곁들여져 있다. 체크카드 상품은 0.5 ~ 1%의 적립률을 기록한다. 리브메이트 신용카드는 타사 적립형 신용카드에 비해서 오버킬 수준으로 혜택이 좋아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단종되었다. 지금은 체크카드 상품만 롱런하고 있다.
    • 톡톡 My Point: 이하 톡마포. KB페이 이용시 오프라인 가맹점 포함 5.5%의 적립률이 나와서 인기가 많은 카드다. 그것도 무실적으로 주어진다.

  • 우리카드
    • NU Uniq 시리즈: 카드의 정석 Point의 후속작으로 적립 대상 업종을 더욱 집중시켜서 출시되었다.
    • 카드의 정석 Point 시리즈: 이하 카정포. 신한 Deep Dream 시리즈의 혜택 설계를 베낀 상품이다. 그러나 가맹점이 아닌 업종별 적립으로 혜택의 범위가 넓어지고 특정 업종에 몰아주는 적립률 또한 우리카드 상품이 더 높은 편이다. 그러면서도 건당 최저 금액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아도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 간편 결제 이용시 적립률이 넘사벽 수준으로 올라간다.
    • NU Blanc: NU 시리즈에서 플래티늄 카드 포지션에 속한 상품이다. 연회비가 비싸지만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1% 적립 혜택이 있고 실적에 따라서 추가 적립 혜택이 있다.

  • 씨티카드 (발급 종료)
    • 씨티 리워드: 통신비, 교통비, 주유비가 전월 실적에서 제외되지만 특수 항목별 5% 및 30% 적립 혜택이 장점인 상품이다. 신한 하이포인트 시리즈 라인업이 전월 150만원 실적을 달성해야 간당간당하게 피킹률 3%를 달성할 수 있는데, 씨티 리워드 카드는 특별 적립 혜택의 도움으로 전월 100만원 이하로만 쓴다면 손쉽게 피킹률 3%를 달성할 수 있다.
    • 씨티 프리미어마일 카드: 항공 마일리지 적립 상품으로 기본 적립률은 평범하지만 연간 실적에 따라서 추가로 마일리지가 주어지는 것이 장점이다.

  • 바로카드 (비씨카드 직판 브랜드)
    • BC 바로 리워드 플러스: 씨티 리워드 카드를 계승한 상품이다. 기존에 통신비, 교통비, 주유비, EV 충전비가 포함된 전월 실적 제외 조건에 추가로 상품권 충전 금액, 국세 등이 포함된 것이 약간의 단점.
    • 신세계 BC 바로 콰트로 플러스: 씨티 신세계 콰트로 카드의 복제 상품이다. 외식, 약국, 주유, 통신, 교통, 신세계 쇼핑에 혜택이 집중된 대신에 피킹률 4%를 뽑을 수 있다. 특이하게도 신세계 혜택 이용건이 전월 실적에서 제외된다.
    • 신세계 BC 바로 Seven Flex: 씨티 신세계 상품을 복제하고 나서 비씨카드가 처음으로 독창적으로 개발한 신세계 제휴 상품. 피킹률은 3.5% 내외로 무난하지만 콰트로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신세계 혜택 이용건이 전월 실적에서 제외된다. 이럴거면 뭐하러 신세계와 제휴를 했나.

  • 현대카드
    • M 시리즈: 폭 넓은 업종에 대해서 파격적인 M 포인트 적립 혜택을 주는 라인업이다. 연회비가 플래티늄 상품과 맞먹을 정도로 비싸다. 대신에 신용카드의 경우에는 전월 실적에 따라서 적립률이 무려 6%까지 올라가고 최소 실적을 못채워도 준수한 적립률이 나온다. 체크카드 및 하이브리드 상품은 연회비가 있는 대신에 실적을 못채워도 모든 결제건에 대해서 0.5% 적립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고 전월 150만원 이상 긁으면 적립률이 1%로 올라간다. 여기서 주목해야 될 것은 특정 업종이나 가맹점에 대해서가 아니라 모든 가맹점에 대해서 혜자 수준의 적립 혜택이 있다는 사실이다. 다만, M포인트와 현금과의 교환비가 1.5 대 1이라는게 단점. 즉, M포인트를 포인트 차감 할인에만 써야만 유용하다.
    • X 시리즈: M 포인트와는 달리 현금과의 교환비가 1 대 1인 X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라인업이다. 그만큼 적립률도 3분의 2로 조정된다. 결국 X 시리즈 라인업이 M 포인트 운영 정책과 더불어서 현대카드가 창렬하다는 비판을 듣는 원흉이 되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부메랑 클럽 멤버십에서 적립형을 선택할 경우 2%의 피킹률이 나온다. 대신에 유효기간은 익년 12월 31일까지로 매우 짧다.

  • 스타벅스: 스타벅스의 회원 제도인 스타벅스 리워드에서는 포인트가 누적되면 일정 금액마다 무료 음료 쿠폰으로 자동으로 교환해준다.

  • 통신사 멤버십: 2020년대에 들어서 통신사들이 적립형 서비스를 내놓았다. 도입 초기에는 이에 대한 고객들의 반발심도 만만치 않았다.

  • 롯데마트 스노우 포인트: 롯데 계열사의 L.POINT와는 달리 이쪽은 유효기간이 1년이고 롯데마트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L.POINT에 비해서 적립률이 높은 편이다.

  • CU 포인트: CU가 세븐일레븐에 비해서는 대체적으로 물건값이 비싸지만 포인트 적립률이 혜자 수준이다. CU를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한 달만에 600ml 짜리 음료수 하나를 사 마실 정도의 포인트를 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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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한투자증권 CMA에 연결해도 되지만 이 경우에는 추가 적립률이 적용되지 않는다.[2] 월간 5만점 적립 한도가 있어서 피킹률이 3% 내외로 제한된다. 적립형 카드 중에서는 피킹률이 높은 편이나 150만원 밑으로 이용하게 되면 피킹률이 처참하게 떨어진다. 하이포인트 카드는 전월 150만원에 맞춰서 써야 효율이 극대화되고 그 정도보다 더 많거나 더 적게 쓰면 피킹률이 2% 이하로 떨어져 딥드림 카드를 쓰는 것보다 더 못하는 수준이 된다.[3] 상품 약관에서 정의된 DREAM 가맹점에서만 긁는 경우를 전제로 한다.[4] 간편 결제 이용시 적립률은 5%이지만 적립 한도에 걸려서 피킹률이 5% 밑으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