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투수/91~1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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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91대 허용투수[편집]

• 이재학: 2017년 9월 7일 마산 SK전에서 제이미 로맥에게 KBO 한 시즌 팀 최다 홈런(214개) 기록 허용.

2. 제92대 허용투수[편집]

• 이용찬: 2017년 9월 7일 잠실 kt전에서 유한준에게 KBO 통산 100홈런(역대 79번째)을 허용.

3. 제93대 허용투수[편집]

• 이재학: 2017년 9월 12일 마산 두산전에서 양의지에게 KBO 통산 100홈런(역대 80번째)을 허용.

4. 제94대 허용투수[편집]

• 보우덴: 2017년 9월 14일 잠실 SK전에서 최정에게 KBO리그 3루수 최다홈런(46개)을 허용.

5. 제95대 허용투수[편집]

• 임찬규: 2017년 9월 15일 수원 kt전에서 박경수에게 KBO 통산 100홈런(역대 81번째)을 허용

6. 제96대 허용투수[편집]

• 김지용: 2017년 9월 15일 수원 kt전에서 kt 창단 첫 이틀 연속 끝내기를 허용

7. 제97대 허용투수[편집]

• 배영수: 2017년 10월 1일 대전 두산전에서 박건우가 두산 베어스 최초 20-20 타자 [1]
  전신 OB 베어스 포함 최초이다.
  가 되는 것을 허용

8. 제98대 허용투수[편집]

• 한현희: 2017년 10월 3일 대구 삼성전에서 이승엽에게 최초 은퇴경기에서 피홈런 허용 연타석 홈런은 덤

9. 제99대 허용투수[편집]

• 임창민 : 2017년 10월 21일 오재일의 PS 1경기 최다 타점(9타점)[2]
  종전 기록은 김민성, 김재환의 7타점.
  , 4번째 홈런 허용투수(3연타석)[3]
  포스트시즌 최초.

10. 제100대 허용투수[편집]

• 최대성 : 2018년 3월 31일 수원 kt전(331 대첩)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 이해창에게 KBO 최초 한 이닝 만루홈런 2개를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