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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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70 김태균 · 71 이강철 [[감독#s-1.1|

]] · 72 김강 · 75 장재중
· 76 박기혁 · 82 제춘모 · 84 최만호 · 87 전병두
· 92 유한준 · # 김호'''
《2군》
74 홍성용 · 77 김태한 · 79 이준수 · 80 박정환
· 86 김연훈 · 90 조중근

《육성/재활군》
85 이성열 · 89 백진우 · 91 배우열 · # 곽정철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군입대선수등록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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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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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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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t wiz 우승 엠블럼 V1.pn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21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5 KBO 리그 최다 안타왕

파일:KBO 퓨처스리그 엠블럼.svg
2009 KBO 퓨처스 북부리그 타점왕


유한준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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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39번
이종욱
(2003)

유한준
(2004~2007)


팀 해체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12번
강귀태
(2008~2009)

유한준
(2010)


강귀태
(2011~2012)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61번
노병오
(2010)

유한준
(2011~2015)


허정협
(2016)
kt wiz 등번호 61번
황덕균
(2014~2015)

유한준
(2016~2021)


지명성
(2022)
kt wiz 등번호 92번
양승혁
(2022)

유한준
(2023~)


현역




파일:74339_2023-03-20_104347.jpg

kt wiz No.92
유한준
柳漢俊|Yoo Han-Jun

출생
1981년 7월 1일 (42세)
전라북도 고창군[1]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부천신흥초 - 부천중 - 유신고 - 동국대[2]
신체
186cm|97kg|O형
포지션
외야수[3], 지명타자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0년 2차 3라운드 (전체 20번,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2004~2007)
우리-서울-넥센 히어로즈 (2008~2015)
kt wiz (2016~2021)
지도자
kt wiz 2군 타격코치 (2023)[4]
kt wiz 1군 타격보조코치 (2023~)[5]
프런트
kt wiz (2022)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8년 4월 28일 ~ 2010년 3월 17일)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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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풍산 류씨
가족
배우자 이주혜
장녀 유하진, 차녀 유하은
종교
개신교
등장곡
듀스 - 나를 돌아봐
응원가
넥센 히어로즈 시절
미국 동요 《빙고》[1]
kt wiz 시절
쿨에이지 - 청춘모노스타[2]
Paul Anka - You are My Destiny[3][4][5]
자작곡[6][7]
이범학 - 이대팔[8]
1. 개요
3. 지도자 경력
4. 프런트 경력
5. 플레이 스타일
5.1. 타격
5.2. 수비
5.3. 주루
6. 여담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kt wiz 1군 타격 보조 코치.

포지션은 외야수였으며, 현역 시절에는 현대 유니콘스, 우리-서울-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마지막에는 kt wiz 소속으로 활동했다.

베태랑의 연차에 리그의 최고의 외야수로 올라서며 전성기를 맞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활약을 이어가며 팀을 이끄는 모범적인 고참 선수로 높이 평가 받았다. 관련 기사. 2021년 11월 24일, 팀의 첫 통합우승 직후 은퇴를 선언했다. 1년간 지도자 수업을 받고 2023 시즌 kt wiz 2군 타격코치로 부임했다.


2. 선수 경력[편집]




3. 지도자 경력[편집]


2023 시즌부터 2군 타격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4월 28일 조중근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1군으로 콜업되었다.


4. 프런트 경력[편집]


2022년 1월 17일, kt wiz 구단에 따르면, 새해부터 프런트 관련 수업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여러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경험을 쌓은 후 내년부터 정식 보직이 정해질 예정이라고 한다.


5. 플레이 스타일[편집]



5.1. 타격[편집]


상무 제대 후 히어로즈의 암흑기였던 2010, 2011 시즌에 주로 3번 타자로 출장했다. 주축 타자들이 다 떠난 넥센에서 강정호와 함께 팀 타격의 구심점이 되어준 선수. 유독 득점권에 강했고, 그러한 이미지로 좋은 외야수라는 평가가 있었지만 3할에 근접한 컨택을 제외하면 코너 외야수로서 파워가 약하고, 선구안도 특출나지 않아 타격에 강점이 있는 선수는 아니었다. 허나 당시 밥값을 하는 타자가 거의 없어 상대적으로 부각된 면이 있었다.

3할은 못 치더라도 2할 9푼은 칠 수 있는 좋은 타자라는 게 당시 유한준에 대한 중평. 2010, 2011 시즌까지는 인내심이 좋고 공을 오래 보는 스타일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늦게 복귀한 2012, 2013 시즌엔 공격적인 스타일로 변해 초구에도 과감하게 배트를 돌리기 시작했다. 과거 3번 타자였던 시절에는 찬스에 유독 강한 모습이었으나 2013시즌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 OPS 0.748를 기록했다고 할 때 놀라는 팬들이 많았다. 물론 따지고 보면 아주 못한 건 아니며, 내내 주전이었던 이택근과 비슷한 타격 수치를 보여줬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던 시기와 비교했을 때도 큰 차이는 없다. 원래도 이 정도 해주던 선수였을 뿐 크게 쇠퇴한 것이 아니었다.

다만 그때보다 평가가 박해진 건 상대적 대비효과라 할 수 있다. 그 당시엔 강정호, 유한준을 제외하고는 타격에서 제대로 해주는 선수가 없었다. 역대 최악의 타선으로 평가받았던 2011년 넥센 타선의 대들보 역할을 했으니 당연히 평가가 좋았지만 강타선으로 발돋움한 2013년 시즌엔 평범한 수준의 선수다 보니 상대적으로 평가가 떨어진 것. 하지만 뛰어난 외야 수비와 하위타선에 두기에는 상당히 준수한 타격으로 넥센이 강팀이 되는데 크게 일조했었다.

2013 시즌까지는 주전 외야수라기에는 다소 애매한 타격 능력을 가진 선수였지만 2014 시즌부터 타격능력이 각성하여 아예 다른 수준의 선수가 되었다. 한 스카우팅 리포트는 보여준 성적보다 지닌 잠재력이 큰 선수라고 평했는데, 2014 시즌을 앞두고 근육을 키운 후 타격에서 크게 발전하면서 이를 증명하고 있다. 초반에는 7~8번 타순에서 본즈놀이를 하다가 이후 붙박이 3번 타자로 큰 활약을 했다. 그동안 성실함과 최고의 수비력에도 불구하고 타격 때문에 저평가를 받았는데, 타격에서 각성한 후 FA 대박까지 터뜨리며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다.

또한 득점권에서 강한 것은 사실이다. 2015년 1월 13일 야구친구의 상식과 조금 다른 야구코너에 의하면 2014년까지 5년 연속 득점권 OPS가 평소 대비 7푼 이상 높았던 유일한 타자이자 지난 5년간 득점권 기회를 500타석 이상 맞은 타자들 중에 평소 대비 삼진을 가장 큰 폭으로 줄인 타자라고 한다.
파일:external/image.yachin.co.kr/17369085.jpg

타격을 총평하자면 평범한 외야수로 커리어를 보내다가 한국나이 34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포텐이 터졌고, 그 터진 타격 능력을 은퇴하던 2021시즌까지 꾸준히 유지하며 꾸준함의 무서움을 보여준 선수라고 할 수 있다.


5.2. 수비[편집]




인터넷 방송 사사구의 고정 패널인 경향신문의 이용균 기자에 따르면 현장에서 최고의 외야 수비수는 김강민이나 이종욱으로 갈리지만 2등을 꼽을 때는 모두가 유한준을 꼽는다고 할 정도로 수비의 평이 좋다. 딱히 발이 빠른 건 아니나 외야 수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타구 판단 능력이 좋아 어려운 타구도 손쉽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송구 능력도 좋은 편이다. 과거 올스타전 야수 스피드킹 대회에서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강견이었으며 송구의 정확성 또한 훌륭하다. 2011 시즌 말미에 당한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예전같은 송구능력은 안 나오나 정확성면에서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역대급 홈 보살

외야 파울 타구였기에 잡지 않고 남은 아웃카운트를 투수에게 맡겨도 됐겠지만 이 정도면 자신 있겠다 싶어서 잡고 던졌다고 한다.

주 포지션은 우익수이나 중견수로서도 훌륭한 수비능력을 보여준다. 앞서 언급한 대로 뛰어난 타구 판단 능력에 기초하여 주력에 비해 상당히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한다. 펜스 플레이에도 능한데 단적인 예로 강민호의 파울 타구를 불펜 담장을 넘어가면서까지 잡아내기도 했다.

부상 위험이 큰 이택근의 체력을 안배하기 위해 중견수로도 자주 출장했다. 중견수로서의 수비력 자체는 이택근보다도 낫지만 포수 출신인 이택근이 좌/우 코너 외야수를 기피하는 탓에 우익수 출장이 더 많았다.


5.3. 주루[편집]


발이 빠른 편은 아니다. 이전부터 도루가 많거나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염경엽 감독이 오기 전부터 한 베이스 더 가는 공격적인 주루플레이는 자주 했다. 하지만 딱히 주루플레이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주긴 어렵다. 2루 주자로 나가 있다가 짧은 타구에 홈으로 쇄도하다 아웃되는 모습이 간간히 보이기도 한다.


6. 여담[편집]


  • 실제 성은 ''씨(버들 류)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행정상 공문서에 맞춤법 규정에 맞게 두음법칙을 지켜 류씨를 유씨로 기록하던 터라 학교다닐 때부터 성인된 이후까지 유씨로 계속 등록되어 와서 본인도 그냥 유씨로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동명의 스포츠 기자는 유한준과 달리 류씨를 사용한다.[6] 유희관이나 2020년부터 동료가 된 유원상, LG 감독 류지현, 유한준의 은퇴 이후 kt에 지명된 류현인 등이 같은 케이스.

  • 별명은 타격감이 높을 때 한정으로 무한준. 평소에는 분유(혹은 분유갑, 분유신 등)로 불린다. 위 짤방의 경기 때 붙은 별명으로는 프킬라가 있다. 염경엽 감독의 양아들로 불릴 때는 염한준이라는 별명도 있다. 그 밖에 팀내 동료들이나 야구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가가멜이라는 별명이 있다. 물론 가가멜과 성격은 정반대이지만 매부리코에 턱이 길어서라고. 친구 박정권이나 해설진도 언급한 적 있는 별명.

  • 동국대 체육교육과 재학 시절 모교인 유신고로 교생실습을 나간 적이 있었는데 이 당시 제자 중 한 명이 최정이었다. 쉬는 시간에는 야구부 훈련을 도와줬는데 최정은 고등학생 때부터 실력, 재능이 남달랐다고 회상했다. 최정 역시 유한준이 당시 교생 선생님으로 왔던 걸 기억한다고 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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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2012년 초 전지훈련을 떠났을 때 데릭 홀랜드가 유한준을 쫓아다니며 넥센 유니폼과 모자를 달라고 졸랐다고 한다.기사

  • 2013년 들어서는 LG 트윈스 갤러리에서 그의 짤방을 포함한 낚시글로 우타거포 분유신이라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

  • 2014년 8월 2일 잠실 LG전에서 득점을 올리고 들어와서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올리고 있는 것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서 많이 더웠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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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각팀 상대 극강 타자를 OPS순으로 늘어놓으면 1위가 KIA 상대 유한준으로 OPS가 무려 1.633을 기록! 참고로 2위는 SK 상대 최형우로 1.632, 3위는 롯데 상대 강정호로 1.541 순이다. 전체 자료는 이쪽

  • 2014 시즌이 끝나갈 무렵, 타율 3할을 넘어서자 염경엽 감독에게 3할로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경기 출전 횟수를 배려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물론 감독은 유한준을 설득해 남은 경기 모두 출전하도록 했다 관련 기사

  • 장신(186cm)에 하체가 상당히 길다. 비율이 굉장히 좋은 편. 그리고 프로 초창기에서부터 히어로즈 초창기 때 찍힌 사진들을 보면 나름 훈남인 얼굴이다. 지금도 자기관리를 매우 투철하게 해오면서 미중년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
파일:/image/241/2015/07/18/2015071816354950500_99_20150718164103.jpg

  • 팬 서비스 미담이 많은 선수이다. 매일 팬들과 포토&싸인 타임을 갖는 모습에 '유한준 부흥회'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 야구장에서 본 팬에게 '담배 끊으시라'고 조언한 에피소드도 있다.[8] #


  • 수원유신고 후배들이 2019년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창단 후 첫 황금사자기 제패[9]의 쾌거를 이룬 것에 대해 뿌듯해 하고 있다.유신고의 황금사자기 우승…‘선배’ 유한준·김민의 덕담

  • 자기관리가 상당히 철저한 편이다. # 술담배는 물론이고 탄산을 아예 입에 대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가끔 화를 주체할 수 없거나 하면 콜라 한 잔을 들이키는 것으로 화를 삭힌다고... 은퇴 이후 이영미와의 인터뷰에서는 사실 탄산을 즐겨찾진 않지만 아예 안 먹는 건 아니고 본인도 콜라 마실 줄 안다고 답했다. 그런데 저 인터뷰가 뜬 이후로 탄산음료를 먹으면 죄 짓는 기분이 들어서 더 못 먹게 되었다고...

  • 2021 시즌 기준으로 LG 트윈스이성우 선수와 나란히 KBO 최고령 선수가 될 확률이 꽤 높다. 2020 시즌이 끝나고 박용택, 권오준, 김승회는 은퇴했고, 송승준[10]김주찬[11]도 은퇴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기 때문. 결국 2021 시즌을 끝으로 이성우와 유한준도 은퇴했다.

  • kt 선수들 사이에서는 '유느님'으로 불리는 것으로 보인다. 영상

  • kt를 제외한 9개 구단 팬들이 제발 좀 은퇴하라며 김강민과 더불어 은퇴를 앙망하는 선수이다. 이유는 너무 잘 하기 때문. kt 팬들에겐 노쇠화에 따른 기량 저하 등 아쉬운 부분이 없을 수 없지만 상대팀(특히 KIA) 팬 입장에서는 전혀 다르다. 체감 상 왠지 나올 때마다 안타를 치거나 승부처에서 해줘야 할 때 꼭 적시타를 치는 것 같고 그마저도 아니면 볼넷으로라도 출루를 하는 등 절대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고 차라리 거르고 싶은 선수이다. 유한준이 대타로 나오면 아 왜 또 유한준이냐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혹의 나이에도 20대 전성기 선수마냥 상대팀 피를 말리는 그에게 질려버린 팬들이 아주 많다. 대체 언제까지 잘할 거냐며 이제 제발 좀 은퇴하라고, 은퇴하면 더 이상 그를 상대하지 않아도 되니 진심으로 축하해 주면서 본인들이 직접 은퇴식과 은퇴 투어까지 열어줄 수 있다는 농담반 진담반의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9구단 팬들에겐 무한준 그 자체이다.



  • 심재학 현 MBC SPORTS+ 해설위원이 박지영 아나운서의 유튜브에 출연해 썰을 풀다가 유한준의 썰도 풀었는데, 자기관리가 정말 철저한 선수라고 평가했는데[12]한 잔의 술도 한 모금의 담배도 할 줄 모르고 본인이 좋아하는 사소한 음식 하나라도 선수 생활에 지장이 가면 평생 안 먹을 선수라면서 그를 극찬했다. 그가 있던 시절의 넥센과 현재 kt의 덕아웃 분위기가 좋고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데에는 유한준의 공이 크다고도 첨언했다.

  • 오랫동안 우승반지가 없는 선수 중 하나다. 2004년 당시 현대가 우승했지만 유한준은 엔트리에 없었고, 이후에는 소속팀이 우승은커녕 가을야구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13] 그나마 마지막 시즌이던 2021년에 우승을 하고 그대로 은퇴를 하면서 해피 엔딩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 형제 관계로는 누나가 한 명 있다.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2018년 4월 KBO 리그 월간 MVP
레일리
(롯데 자이언츠)

유한준
(kt wiz)


정우람
(한화 이글스)
[1] 출처[2] 체육교육과 2000학번.[3] 주 포지션은 우익수이고 좌익수 수비도 볼 수 있다. 중견수 수비 역시 발은 느리지만 타구 판단과 어깨가 좋아 간간히 출장한다.[4] ~4월 27일[5] 4월 28일~[6] 실제로 한국에는 많은 류씨들이 행정상 유씨로 살고 있다. 류현진의 경우에도 과거 데뷔 초 언론에서 '유현진'이라고 표기한 적이 많았다. 2007년 법이 개정되어 대법원이 호적예규 변경을 통해 두음법칙을 적용하는 성(姓)에 예외를 둠에 따라 '류'씨로 정정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신청한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로 신청할 때 아버지 호적까지 류씨로 바꿔야 하는 규정이 있어 행정상 복잡한 부분도 있고 하기에 대부분의 류씨들이 안 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류현진의 경우에는 이를 신청하여 이후 언론에서 유현진이 아닌 류현진으로 표기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내에 관계된 내용을 찾아 보면 알 수 있다.[7] 비슷한 사례로 한화 이글스박정진송창식이 있다. 박정진이 연세대 재학 시절 모교인 세광중으로 교생실습을 나왔는데 당시 반 학생중 하나가 송창식이었고, 훗날 한화에서 같이 뛰는 관계가 된다.[8] 유한준은 담배를 모두 하지 않기로 유명하다.[9] 전국대회 첫 우승은 2005년 배장호가 활약했던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다.[10] 롯데와 계약을 하기는 했지만 플레잉 코치 계약이라 시즌 중에 은퇴식을 치를 확률이 높고, 따라서 최고령 선수로 분류하가는 애매하다[11] 생일로 따지면 유한준보다 3개월 빠르다.[12] ‘저 친구의 취미는 대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하다고 한다.[13] 가을야구 시즌은 06 현대, 13~15 넥센, 20~21 kt가 끝이다. 유한준은 저 6번을 모두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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