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나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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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라질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1970~80년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자리를 맡았다. 커리어 대부분을 지낸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대표적인 선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편집]
그가 커리어의 대부분을 몸 담았던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역대 최다 득점자이며 당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였다.
특히 1977년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에서 그의 득점력은 제대로 터졌는데 무려 18경기 28골로 약 45년이 지난 지금도 한 경기당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다.(한경기당 1.55골) 그의 활약으로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는 70~80년대의 강팀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2.2. 국가대표[편집]
클럽의 활약과는 다르게 국대에서는 활약이 저조하다. 1978 월드컵에 참가해 16강 조별리그 동점골, 그리고 1975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무득점으로 부진했다. 1982 월드컵 예선에서 득점을 하였으나 부상으로 본선에는 나오지 못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오프더볼 움직임이 좋고 정확한 킥력을 갖고 있다. 칩슛을 애용한다.
4. 기록[편집]
4.1. 선수[편집]
4.1.1. 대회 기록[편집]
-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1973~1985)
- 코파 도스 캄페스 다 코파 브라질: 1978
-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1976, 1978, 1979, 1980, 1981, 1982, 1983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월드컵 3위: 1978
- 타카 두 아틀란치쿠: 1976
- 타카 다 프랑카: 1981
- 타카 다 잉글라테라: 1981
4.1.2. 개인 수상[편집]
-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득점왕 : 1977
- 볼라 지 프라타: 1977, 1983
4.1.3. 개인 기록[편집]
- 단일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최고 평균 골 (18경기 28골, 경기당 평균 1.55골): 1977
5. 여담[편집]
브라질의 전설 지쿠는 그에게 무릎 부상이 없었다면 펠레 다음 가는 선수였을 것이라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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