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민안호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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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민안호국당
등록 약칭
호국당
슬로건
불심으로 대동단결
창당일
2002년 11월 27일
해산일
2004년 9월 13일
당 색
자주색 (#440B3E)
이념
불교 민주주의
해산 전 대표
김길수
1. 개요
2. 역대 선거 결과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불심으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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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길수 후보의 슬로건


국태민안호국당(國泰民安護國黨)은 승려 김길수2002년 창당한 대한민국불교 정당이다.

김길수 대표가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내걸었던 슬로건 불심으로 대동단결이 큰 주목을 불러 일으켰다.

대선 이후 별다른 존재감 없이 잊혔다가[1], 2004년 9월 13일 공직선거법상의 정당 존속 조건을 채우지 못해서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2]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6대 대통령 선거[편집]


연도
선거종류
후보
득표율(득표수)
당선여부
2002
제16대 대통령 선거
김길수
0.2%(51,104표)
낙선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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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울러서 당대표 김길수도 대선 이후 사기 혐의로 인해 재판에 넘겨져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지금도 근황이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2] 지구당 제도가 시도당 제도로 개편되면서 5개의 시도당을 유지하는데 실패하였다. 동일한 사유로 해체된 대표적인 정당은 개혁국민정당, 국민통합21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