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당(2011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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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창당한 대한민국의 개신교계 정당.

정훈 목사가 창당했다.

낙태, 동성애 등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면서, 기독자유민주당과는 약간 대립하였다. 개신교도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기독자유민주당보다는 낫다(!)는 평을 받았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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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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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는 후보를 내지 않았고, 비례대표에 당대표 정훈 목사와 정책의장 전영춘 목사 등 2명이 출마했다. 비례대표 기호는 18번을 배정받았다.

그러나 총 득표수 54,332표, 득표율 0.25%로 등록취소를 당했다.[1]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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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이 취소되고 우리기독당으로 새로 창당준비위원회를 등록하였다. 홈페이지를 보면 기독교의 유일한 정당 “우리기독당”이라고 표방하고 있었으나 정식 창당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한편 당 대표를 맡았던 정훈 목사는 해산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12년 12월 22일에 교통사고로 별세하였다. #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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