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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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축구선수


이름
호세 마리
José Mari
본명
호세 마리아 로메로 포욘
José Maria Romero Poyón
출생
1978년 12월 10일 (45세) /
스페인 세비야
국적
[[스페인|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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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84cm
직업
축구선수(공격수 / 은퇴 )
소속
선수
세비야 FC B (1996~1997)
세비야 FC(199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7~1999)
AC 밀란 (2000~200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2~2003 / 임대)
비야레알 CF (2003~2007)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2007~2008)
짐나스틱 데 타라고나 (2009~2010)
헤레스 CD (2010~2013)
국가대표
4경기 1골 (스페인 / 2001~2003)
1. 개요
2. 선수 경력



1. 개요[편집]


스페인의 전 축구선수, 현재는 보디빌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고향인 세비야를 연고로 하는 세비야 FC의 유소년팀에서 성장하여 1996년 17세의 나이에 세비야 FC의 리저브 팀인 세비야 FC B팀에서 프로 데뷔를 했고 이듬해 1군에 콜업되어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첫 시즌 21경기에 출전하여 7골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경쟁력을 입증했으나 팀이 강등을 당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첫 시즌인 1997-98시즌에는 크리스티안 비에리키코에게 밀려 그들의 백업 선수로 뛰었지만 짧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나올 때마다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리그 35경기 9골을 기록, 가성비 좋은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결국 비에리가 떠난 1998-99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했고 1시즌 반동안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친 덕분에 19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남기고 세리에 A의 명문 AC 밀란으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밀란에서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나면서 4시즌 동안 75경기 14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고 결국 2002-03시즌 친정팀인 아틀레티코로 임대 이적하며 리턴하는가 싶었지만 그곳에서도 아틀레틱 클루브전에서의 해트트릭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만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완전한 복귀는 물거품이 되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비야레알 CF로 이적하였다.

비야레알로 이적하자마자 그는 팀이 리그 3위와 UEFA 인터토토컵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으며 2005-06시즌까지 3시즌 동안 팀의 주전으로 뛰었다. 하지만 이후 니하트 카흐베지주세페 로시의 합류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면서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로 이적하였고 베티스에서는 1년 이상 무득점을 이어가는 등 극심한 부진으로 방출당했다. 이후 짐나스틱를 거쳐 2013년 헤레스에서 17년간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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