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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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2. 페넌트레이스
2.1. 3~4월
2.2. 5월
2.3. 6월
2.4. 7월
2.5. 8월
2.6. 9월
2.7. 10월
3. 총평


1. 시즌 전[편집]


직전시즌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홍원기 감독의 여론은 나쁘지 않다.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정말 최악의 부정적 IF가 다 터지면서 감독의 힘만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 중론이며 어쨋든 프런트의 사실상 시즌 포기 선언 이후 탈꼴찌를 위한 투수 혹사등의 무리한 운영없이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얻게 되었다는 점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평가

하지만 직전 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팀의 상황은 여전히 좋지 못하다. 구단의 투/타 중핵이었던 이정후안우진은 각각 MLB 진출과 군 입대로 팀에서 이탈하였고 불펜에서 괜찮은 성적을 기대할만한 김성진, 이승호도 군 입대로 팀에서 이탈하였다. 거기에 김재웅상무 입대를 추진중이고, 지난 시즌 마무리를 맡았던 임창민도 삼성으로 이적하며 안 그래도 심각했던 팀의 불펜진은 초토화 되었다.

거기에 키움 타격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던 이정후의 이탈은 정말 뼈아프다. 그나마 이정후의 부상 이후 트레이드로 영입한 이주형이 대활약하면서 이정후의 공백을 어느정도 해소했지만 아직 풀타임으로 시즌을 치루지도 않았고, 거기에 2022 시즌 키움의 식물타선을 이끌고 타격 5관왕을 찍으며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었던 이정후의 활약에 도달하기는 힘든 노릇이다.

물론 조상우의 소집 해제, 2차 드래프트에서의 최주환, 오석주 영입 등 플러스 요소가 없지는 않지만 위에 언급된 모든 마이너스를 덮을 정도는 당연히 아니다.

따라서 이번 시즌 홍원기 감독에게 당면한 과제는 눈 앞의 성적보다도 안우진, 최원태, 정찬헌의 이탈로 인해 완전히 무너진 토종 선발진과 초토화된 불펜진에서 기존 자원의 재발견이나 과감한 신인 기용으로 리빌딩을 진행해 팀의 미래를 바라봐야하며 타자진도 지난 시즌 발굴한 이주형, 김동헌을 중심으로 새로운 판짜기에 들어가야할 것이다.

1월 16일 김혜성을 2024시즌 주장으로 임명하였고 # 승리기원제를 진행했다.##

1월 29일 김혜성이 MLB 진출을 의식한 유격수로의 포지션 재전향을 희망했는데 이에대해 ”개인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팀을 우선시 해야한다”는 말과 함께 유격수 재전향 희망을 반려하였다. 기사

2월 2일 인터뷰를 했다. 아예 해탈한건지 웃으며 선발 후보가 10명이라며 선발진 구상 계획을 밝혔다.기사

2월 14일 인터뷰를 했다.#

2. 페넌트레이스[편집]



2.1. 3~4월[편집]



2.2. 5월[편집]



2.3. 6월[편집]



2.4. 7월[편집]



2.5. 8월[편집]



2.6. 9월[편집]



2.7. 10월[편집]



3. 총평[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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