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자정리 거자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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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모을
사람
정할
떠날

사람
반드시
돌아올
1. 개요
2. 대중매체에서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불경에서 나온 말로, 만난 것은 헤어지게 되고 떠난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


2. 대중매체에서[편집]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이 고사성어가 인용되었다.

<염라>의 가사에 이 성어가 나온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윤호가 이 단어를 몰라서 검색창에 그냥 들은 대로 검색하다가 결국 찾지 못해 포기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혜자정리, 해자종니, 해자적리 등등. 그리고 정일우 본인이 직접 등판한 채널에서 해당 에피소드 관련하여 리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오래전 팔봉빵집을 떠났던 춘배가 거자필반이라 적힌 종이를 팔봉빵집으로 보내면서 등장을 암시하였다.

정도전에서는 좀 다른 의미로 나온다. 귀양지로 가는 이인임에게 정도전은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라는 의미로 '회자정리'라 말하지만 이인임은 '반드시 귀양살이에서 살아남고 돌아와주겠다.'란 의미로 '거자필반'이라 답한다.

강철부대 2 리마스터 13회에서 공개한 14회 내용의 스포일러 중 하나인 군사 N 등급 기밀로 거자필반이 키워드로 나왔으며, 14회에서 이 키워드는 특수부대 출신 대항군[1]을 의미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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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철부대 1 출연진 3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