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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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희얼사하고 비교
2.1. 일본에서는?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귀한 예인 진의 줄임말. 모든 연예인 계열 인물 사진을 일컫는다. 모델[1]이나 배우, 가수, 탤런트 등등이 포함된다. 비연예인의 희귀한 얼굴 사진은 희얼사라고 부른다.

희얼사에 비해 사진 사용이 훨씬 자유롭고 문제도 훨씬 적기 때문에[2] 희얼사보다 덕질에 훨씬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프사로 주로 쓴다.

2. 희얼사하고 비교[편집]


대부분일 경우 문제없다.

일단 희연사는 연예인 사진이라는 점이고 연예인이란 직업 특성상 공중파에 얼굴이 보이는 경우가 매우 잦아 사진 사용 문제삼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희얼사에 비해서는 문제가 훨씬 적은 편이다. 오히려 사진 사용으로 팬덤 확보나 홍보 효과를 증대시키는 강력한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3] 연예인이나 소속사가 직접 사진 사용을 금지한게 아닌 이상 괜찮다고 보면 된다.[4] 원래 연예인은 직업 특성상 법적으로 인격권으로 초상권이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상업적으로 활용할 경우 당사자의 허락 없이 할 경우 퍼블리시티권에 걸리니 주의하자.
유출금지 사진도 마찬가지로 함부로 올리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다.[5]

2.1. 일본에서는?[편집]


다만 일본에서는 문제가 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쟈니스 사무소/방침 3문단에서 쟈니스 소속의 연예인들은 특별한 허가 없이 인터넷에 무단으로 올릴 수 없다고 나와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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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이 아닌 비전문일 경우 희얼사에 들어간다. 같은 모델이라도 전문인지 비전문인지 잘 구별해야 안전하게 쓸 수 있다.[2] 희얼사일 경우 허락없이 쓸 경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물론 사용이 자유로운 희얼사도 없지는 않다.[3] 다만 이것은 소속사 방침이나 당사자에 따라서 약간의 변수가 있다.[4] 당연히 확률은 매우 낮다.[5] 예 : 아이즈원 프라이빗 메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