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르두(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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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르두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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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베스트팀
파일:2006 FIFA 월드컵 독일 심볼.svg







Seleção Portuguesa de Futebol

파일:Ricardo_Profile.jpg

이름
히카르두
Ricardo
본명
히카르두 알렉산드레 마르팅스 소아레스 페레이라
Ricardo Alexandre Martins Soares Pereira
출생
1976년 2월 11일 (48세)
포르투갈 몬티주
국적
[[포르투갈|

포르투갈
display: none; display: 포르투갈"
행정구
]]

신체
185cm / 체중 81kg
직업
축구선수(골키퍼 / 은퇴)
코치
소속
선수
우니두스 바헤이루 (1987~1990 / 유스)
CD 몬티주 (1990~1994 / 유스)
CD 몬티주 (1994~1995)
보아비스타 FC (1995~2003)
스포르팅 CP (2003~2007)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2007~2011)
레스터 시티 FC (2011)
비토리아 세투발 (2011~2012)
SC 올랴넨스 (2012~2014)
코치
포르투갈 대표팀 (2023~ / 골키퍼 코치)
국가대표
79경기 (포르투갈 / 2001~2008)
통산 득점
1점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지도자 경력
5. 플레이 스타일



1. 개요[편집]


포르투갈의 前 축구선수이자 現 코치. 2000년대 초중반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이었다.


2. 클럽 경력[편집]



파일:Ricardo_Sporting.jpg


고향 팀인 몬티주에서 유스팀을 거쳐 1군팀에서 1995년까지 활약하다 1부 리그의 보아비스타 FC로 이적하였다. 2000-01 시즌에는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2002-03 UEFA컵에서는 팀이 준결승전[1]까지 올라가는데 공헌하였다. 2002-03 시즌 종료 후 스포르팅 CP로 이적한 뒤 붙박이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하며 2004-05 시즌 UEFA컵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2007년 7월 9일, 레알 베티스로 이적하며 처음 해외 무대에 발을 디뎠고, 2007-08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하였다. 하지만 이후 카스트로와 이냐키 고이티아에 주전 자리를 내주며 서브 키퍼로 전락했다. 그러다가 2011년 1월, 잉글랜드 2부 리그레스터 시티 FC와 6개월 계약을 체결하였다.

레스터와의 계약 종료 후 비토리아 세투발로 이적하며 고국으로 복귀하였고, 올랴넨스에서 2014년 만 38세의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파일:Ricardo_National.jpg


2001년 6월 2일, 주전 수문장이었던 비토르 바이아가 무릎부상으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지자 아일랜드와의 월드컵 예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남은 예선경기를 모두 출전하며 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자리잡는 듯 했으나, 정작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바이아가 복귀하면서 백업 골키퍼로 다시 밀려났다.


파일:Ricardo_handsave.jpg

맨손 투혼을 보여준 히카르두

바이아의 국대 은퇴 후 그는 포르투갈의 넘버원으로 자리잡았고, 조국에서 열린 UEFA 유로 2004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승부차기까지 간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는 더라이어스 바셀의 킥을 장갑을 벗은 채로 맨손[2]으로 막아내고 다음 키커로 등장하여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준결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는 지네딘 지단의 잉글랜드전 하드캐리에 이은 명장면으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그리스의 앙겔로스 하리스테아스의 헤딩골을 막아내지 못하며 우승컵을 내주고 말았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선 조별 예선 중 2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1골밖에 실점하지 않았고, 잉글랜드와의 8강에선 승부차기에서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제이미 캐러거의 킥을 모두 막아내며 영웅이 되었다.[3] 이후 포르투갈은 지단이 이끄는 프랑스에게 4강전에서 패하고 3-4위전에서는 개최국 독일에게 패해 최종 4위에 머물렀지만 히카르두는 월드컵 올스타팀 골키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팀과 대표팀에서의 부진한 활약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UEFA 유로 2008에서도 주전으로 낙점 받았다. 그러나 우려대로 독일과의 8강전에서 두 번의 판단 실수를 범하며 헤딩 골로 이어졌고, 팀은 2:3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베티스에서 주전을 빼앗긴 후 그는 대표팀과 멀어졌고, SL 벤피카에두아르두 카르발류에게 밀리며 2010 FIFA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월드컵이 끝나고는 후이 파트리시우의 등장과 본인의 기량 쇠락으로 더더욱 대표팀에서 보기 힘들어져 결국 유로 2008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4. 지도자 경력[편집]


2021년 8월, 포르투갈 U-15, U-18 팀의 골키퍼 코치로 부임했다.

2023년 3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가 포르투갈 대표팀의 감독으로 임명됨에 따라 포르투갈 대표팀의 새로운 골키퍼 코치로 임명되었다.


5. 플레이 스타일[편집]


다방면에서 능력이 뛰어나지만, 특히 뛰어난 부분은 페널티 킥 선방 능력인데, 2006 독일 월드컵 8강전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의 킥을 3번이나 막아내는 활약을 보였다. 심지어 막아낸 키커 중 한 명은 페널티 킥의 달인인 프랭크 램파드였다.

[1] 준결승에서 헨리크 라르손셀틱 FC한테 패했다.[2] 변화를 주기 위함이었다고 한다.[3] 게다가 잉글랜드의 키커 중 유일하게 성공시킨 오언 하그리브스의 슛도 손에 맞고 들어가서 4개를 막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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