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실로포돈(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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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에 등장하는 힙실로포돈들. 몸집은 작지만 달리기는 빠르다고 묘사된다.
2. 작중 행적[편집]
2.1. 한반도의 공룡[편집]
다큐판에선 한 번도 등장하지 못했다.
2.2.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편집]
벨로시랩터에게 쫓기는 장면으로 처음 등장한다. 그러던 중 늪에 오게 되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달리다가 결국 늪에 빠진다. 그때 가만히 있던 동료들과 달리 배고픔을 참지 못한 랩터 한 마리도 같이 뛰어들고 그 랩터에게 죽지만 그 랩터와 같이 늪에 빠져죽는다.
점박이:무서운 땅속 괴물이 사는 곳 조심해야겠어...
2.3.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꽃순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고증 오류[편집]
- 실제론 백악기 전기[2] 의 유럽에서 살았기에 백악기 후기의 한반도에 출연할 이유가 없다.
- 실제 힙실로포돈이 벨로키랍토르, 사이카니아, 데이노니쿠스 등의 공룡들을 만날 일은 없다.
- 윗턱에 있는 5개의 삼각형 모양 이빨이 구현되지 않았다.[3]
- 눈이 실제보다 작게 묘사되었다.[4]
4. 기타[편집]
- 시리즈에 유일하게 출연한 소형 조반목 공룡이다.
- 또한 극장판 시리즈에 처음 나온 공룡들 중 유일하게 두 작품에 모두 이름이 언급된 채로 출연한 공룡이다.
- 기묘한 사망플래그가 있는데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의 공룡들에게 걸릴 경우 사망한다.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에서 랩터들에게 쫒기다 늪에 빠져 사망.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에서도 꽃순이가 데이노니쿠스 삼형제에게 잡혀가 정황상 돌연변이의 새끼들의 먹이가 되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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