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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暫은 '잠깐 잠'이라는 한자다. '잠깐', '별안간'의 뜻이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6A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JLA(十中日)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日(날 일)과 소리를 나타내는 斬(벨 참)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잠깐'은 한자어 暫間(잠간)에서 유래한 귀화어이며 '暫깐'(...)으로 쓰지 않는다. 다만 한자어 중에서 잠시(暫時)라는 유의어가 있긴 하다.
한국의 희귀 성씨인 잠씨에도 이 한자를 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𦗚[⿱斬耳](어조사 니)
- 䭕(맛없을 잠, 싱거울 점)
- 𢄤[⿱斬巾](비단 잠)
- 𩈻(얼굴이긴모양 잠)
- 蹔(잠깐 잠)[2]
- 䟅(잠시 잠, 나아갈 점)
- 𧐮[⿱斬虫](물고기이름 점)
- 塹(구덩이 참)
- 𩴕[⿱斬鬼](귀신이름 참)[3]
- 䳻/𩀧[⿱斬隹](독수리 참)
- 慙(부끄러울 참)
- 磛(산험할 참)
- 鏨(새길 참/잠)
- 㜞(여자이름 참, 아름다운모양 첨)
- 㨻(칠 참)
- 槧(판 참)
- 覱(피할 참)
- 㟻(해자/가파를 참)
- 𭄇[⿱斬刀]
- 𠼃[⿱斬口]
- 𬆉[⿱斬龰]
- 𥪭[⿱斬立]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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