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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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태원 압사 사고의 진상규명과 그 책임을 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188개 시민단체가 결성해 만들어진 연합형 시민단체다.
2. 역사[편집]
2022년 12월 7일, 참여연대, 민주노총, 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174개[3] 단체가 모여 출범했다.# 출범과 함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파면을 요구했다.#
이후 이태원 유가족협의회와 대체로 같은 노선을 걸으며 연합해 활동하고 있다.
2023년 1월 5일, 국회의사당에서 유가족협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국조특위 위원들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국조 기간의 충분한 연장과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3. 논란[편집]
3.1. 이태원 추모 공간 철거 관련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서울 광장에 추모 공간 기습 설치 및 철거 방해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관련 단체[편집]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 산하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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