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158명 중 97명의 유가족들이 모여서 결성한 비영리 단체.
2. 출범[편집]
- 2022년 12월 10일에 공식 출범하였다. 출범 기자회견에서 유가족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정쟁을 배제한 10·29 이태원 참사 진실규명 △유가족 소통공간 마련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 마련 △2차 가해 방지 방안 마련을 요구하였다.# 대표는 이종철로, 이지한의 부친이다.
- 이정민 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도 유가족협의회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 우리를 토끼몰이 하듯 몰아놓고 이제는 이 단체를 만들었다며 우리에게 정치색을 씌우려 한다. 이게 맞는 말이냐”라고 성토했다.#
3. 활동[편집]
- 2022년 12월 28일, 대한변호사협회와 유가족 협회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2023년 1월 5일, 국회의사당에서 시민대책회의, 더불어민주당 국조특위 위원들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국조 기간의 충분한 연장과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4.1. 이태원 추모 공간 철거 관련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서울 광장에 추모 공간 기습 설치 및 철거 방해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태원 압사 사고/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단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4 03:50:55에 나무위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