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본선 1라운드/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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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C조는 푸에르토 리코 히람 비소른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2. 경기 결과[편집]
2.1. 1경기 | 파나마 1 : 2 푸에르토리코[편집]
기록지
- 승: 호세 산티아고(1승)
- 패: 매니 아코스타(1패)
- 세이브: 페르난도 카브레라(1세이브)
- 홈런: 알렉스 리오스(5회 1점, 1호)
2.2. 2경기 | 쿠바 8 : 6 파나마[편집]
기록지
쿠바야구의 레전드중 한명인 페드로 루이스 라조[2] 가 선발 등판한 쿠바의 압승이 예상 되었으나 의외로 파나마가 연장까지 끌고가는 혈투를 만들었다. 참고로 이날 승리투수인 유네스키 마야는 훗날 KBO 리그에서도 활약한다.
2.3. 3경기 | 푸에르토리코 8 : 3 네덜란드[편집]
기록지
2.4. 4경기 | 쿠바 11 : 2 네덜란드[편집]
기록지
- 승: 오르마리 로메로(1승)
- 패: 디에고 막크웰(1패)
- 세이브: 야델 마티(2세이브)
- 홈런: 요안드리 가를로보(4회 2점, 1호), 오스마니 우르티아(7회 3점, 1호)
2.5. 5경기 | 네덜란드 10 : 0 파나마[편집]
기록지
- 승: 샤이란 마티스(1승)
- 패: 미겔 고메즈(1패)
2.6. 6경기 | 푸에르토리코 12 : 2 쿠바[편집]
기록지
15,000명을 수용하는 경기장인데 무려 19,736명이 몰려 경기장이 터져 나갈뻔한 C조 사상 최대의 빅매치. 그러나 경기 내용은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푸에르토리코의 일방적인 경기였고 상상치도 못한 7회 콜드게임이 이 경기에서 나왔다.
3. 조별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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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계 혼혈 3세인 메이저 리거로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암흑기 당시 에이스로 활약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이 건설되지도 않았던 시절, 정확히는 국공내전이 발발 하자 할아버지가 파나마로 피난왔고, 이 때문에 파나마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당시엔 주권(kt wiz)과 함께 원투펀치를 이루기도 했다. 브루스 첸의 WBC 중국 대표팀 참가, 그리고 그 의미.[2] 노르헤 루이스 베라와 더불어 쿠바야구를 이끈 투수. 대표적으로 2000 시드니 은메달 2004 올림픽 금메달, 2008 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이기도 했다.[3] 2019 WBSC 프리미어 12 당시 쿠바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한국땅을 밟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