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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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6년 1월 20일 시행된 200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를 다룬 항목이다. 이 해 드래프트는 현재까지도 선전의 드래프트로 평가받고 있다.
2. 드래프트 결과[편집]
- 회색 바탕은 지명팀과 실제 입단 팀이 다르거나 데뷔 전 트레이드된 경우.
3. 드래프트 평가[편집]
- 3순위로 지명된 이현민은 창원 LG 창단 최초의 신인왕이었고 2021-22 시즌을 끝으로 은퇴함에 따라 2006 드래프트 출신 선수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8순위의 조성민은 KTF-kt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며, 조선의 슈터라는 별명과 함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LG 이적이후 내리막길을 걸었고 2020-21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현재 안양 KGC인삼공사 코치로 활동중이다.
- 6순위 이원수는 현재 이시준으로 개명했다.
- 역대급 드래프트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농구계 지도자 및 심판을 가장 많이 배출한 드래프트라고 할 수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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