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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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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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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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드래프트 결과
3. 드래프트 평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06년 1월 20일 시행된 2006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를 다룬 항목이다. 이 해 드래프트는 현재까지도 선전의 드래프트로 평가받고 있다.


2. 드래프트 결과[편집]


  • 회색 바탕은 지명팀과 실제 입단 팀이 다르거나 데뷔 전 트레이드된 경우.

라운드
전자랜드
SK
LG
모비스
오리온스
삼성
KT&G
KTF
KCC
동부
1

전정규
연세대
포워드

노경석
건국대
가드

이현민
경희대
가드

김학섭
한양대
가드

주태수
고려대
센터

이원수
명지대
가드

임휘종[T]
고려대
가드

조성민
한양대
포워드

윤호성
중앙대
포워드

배경한
고려대
가드

2

지명포기
정승원
연세대
가드

지명포기
지명포기
지명포기
한정원[T]
중앙대
센터

전원석
고려대
가드

박상우
성균관대
센터

백주익
연세대
포워드

권철현
중앙대
포워드

3

지명포기
박범재
동국대
포워드

이승환
명지대
포워드

지명포기
지명포기
김정윤
건국대
포워드

지명포기
김종훈
경희대
포워드


3. 드래프트 평가[편집]


  • 3순위로 지명된 이현민은 창원 LG 창단 최초의 신인왕이었고 2021-22 시즌을 끝으로 은퇴함에 따라 2006 드래프트 출신 선수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8순위의 조성민은 KTF-kt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며, 조선의 슈터라는 별명과 함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LG 이적이후 내리막길을 걸었고 2020-21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현재 안양 KGC인삼공사 코치로 활동중이다.

  • 6순위 이원수는 현재 이시준으로 개명했다.

  • 역대급 드래프트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농구계 지도자 및 심판을 가장 많이 배출한 드래프트라고 할 수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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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 B 삼성과 KT&G 간 주희정 ↔ 이정석 트레이드 당시 KT&G의 1라운드 지명권과 삼성의 2라운드 지명권이 맞교환되어 실제로는 임휘종이 삼성에, 한정원이 KT&G에 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