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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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前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현재는 탈주닌자클랜[1] 소속으로 회사를 나와 인디펜던트로 활동 중이다. OGZSCHOOL로 박현진과 조우찬과 함께 데뷔하였고 이미 인지도와 실력이 입증되어 있는 박현진과 조우찬 사이에서 돋보이던 멤버이다.
2022년 7월 탈주닌자클랜을 나오게 되었다.
2. 사건사고[편집]
에이칠로가 페이스북 메세지로 방탄소년단 RM을 저격했다는 루머가 퍼졌다. 네이버 검색창에 에이칠로를 치면 바로 나오는 연관검색어가 에이칠로 인성일 정도. 그러나 이것이 에이칠로가 했다는 증거가 확실치 않다. 그 사진의 프로필, 이름이 없고 '현서눙'이라는 텍스트만으로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오히려 일이 점점 커지자 에이칠로의 실제 지인들이 나서서 아니라고 해명까지 했고, 실제로 페이스북에 에이칠로를 사칭하는 계정이 있어 소속사와 팬덤이 신고를 한 상태.
아직도 유튜브나 네이버 등 SNS에는
방탄소년단 사건과 비슷한 시기에 에이칠로가 속해있던 이전 크루 'Billiant Chillin Town' 에서의 저격글도 올라왔다. 대충 소속사에 들어간 이후 변했다는 내용. 소속사로 인해 가장 친하게 지낸 크루를 탈퇴했다. 같이 한 작업물들을 모두 지워달라고 애원하고, 그 부탁을 들어주자 그 이후에 (데뷔 후에) 거의 연락을 끊었다. 위 방탄소년단에 대한 페이스북 메세지 루머에 "누가 봐도 본인이 한 건데.." 라고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결국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사칭계정이였다는 해명글을 올린 뒤 논란은 종결됐다.
해당 인스타그램에서 배우 김지영와 금전 관련 문제가 있는걸로 보인다. 전 남자친구 래퍼 에이칠로가 김지영이 돈을 빌리고 갚지 않고 있을 뿐더러 전화번호를 바꾸고 잠적 중이라고 폭로했다. 고등래퍼 4 출신인 래퍼 Touch the Sky 또한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하며 현재 부모님과 법적인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한다.[2] 사과문을 발표하며 댓글창을 다 닫아 현재 댓글은 볼 수 없다.
심지어 에이칠로의 주장에 의하면 김지영이 고양이를 데려와 놓고 그에게 파양비를 보내줄 테니까 알아서 하라고 말한 뒤 에이칠로의 부모님이 잡아준 자취방을 나갔다고 한다. 현재 고양이는 에이칠로의 집에서 맡아 키우고 있다고 한다.
3. 여담[편집]
- 쇼미더머니 8에 지원했다. 하지만 2차 예선에서 보이지 않아 1차 탈락 확정.
- 쇼미더머니 9에 지원했다. 1화에서 몇 초 나왔지만,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 쇼미더머니 11에 지원했다. 2차예선 선공개에서 안보이는걸 보아 1차에서 탈락한듯하다.
3연벙 확정
- 2022년 4월 12일 정규 1집 'ACHILL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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