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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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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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해상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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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아사히 글라스)
* 미쓰비시 금요회 회원사 중 주요 13개 사
** 미쓰비시 그룹 트로이카





AGC株式会社
AGC Inc. / AGC 주식회사

파일:AGC_new_logo.png
정식 명칭
AGC 주식회사
종류
주식회사
시장 정보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5201
국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본사 소재지
도쿄도 치요다구 마루노우치1초메 5-1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一丁目5-1)
창립년일
1950년 6월 1일
업종
유리
법인번호
2010001008650
사업영역
유리, 디스플레이
대표
사장 히라이 요시노리(平井良典)
자본금
908억 7,300만 엔
(2021년 12월 기준)
주식 총수
2억 2,744만 1,381주
(2021년 12월 기준)
매출
연결 : 1조 6,973억 8,300만 엔
단독: 5,667억 400만 엔
(2021년 12월 기준)
영업이익
연결 : 2,102억 4,000만 엔
단독: 265억 5,500만 엔
(2021년 12월 기준)
순이익
연결 : 1,238억 9,100만 엔
단독: 1,172억 4,600만 엔
(2021년 12월 기준)
순자산
연결 : 1조 4,813억 8,000만 엔
단독: 7,536억 6,000만 엔
(2021년 12월 기준)
총자산
연결 : 2조 6,660억 3,100만 엔
단독: 1조 3,638억 4,800만 엔
(2021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
연결: 55,999명
단독: 7,223명
(2021년 12월 기준)
결산일
12월 31일
회계감사
유한책임 아즈사 감사법인
외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新丸の内ビルディング.png
본사 건물 (신마루노우치 빌딩)

1. 개요
2. 상세
3. 현지인식
4. 연봉
5. 대한민국의 AGC
6. 역대 로고
7. 기타




1. 개요[편집]


사실 AGC는 미쓰비시계 회사이며 미쓰비시계열 회사는 회사명이 '미쓰비시 OO' 이라고 붙기 마련이다. 미쓰비시 상사, 미쓰비시 중공업, 미쓰비시 전기 등등 이지만 AGC에 미쓰비시 유리 라는 이름이 붙지 않은 이유는 창립 당시 유리 제조는 기술적 장벽이 매우 높아 당시 국산화는 누구나 무리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창업자 이와사키 슌야는 유리 국산화에 실패해 미쓰비시 가문을 망신시켜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사업에 미쓰비시라는 이름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는 미쓰비시 그룹 소속의 세계 최대 유리 제조 회사이며 건축용 및 자동차[1],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2] 등에 사용되는 전자 유리를 생산하며, 수산화나트륨부터 우레탄, 불소 수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학품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원래 아사히 글라스(旭硝子[3])로 불리던 회사로, 2018년 7월에 사명을 영문 약자인 AGC로 바꾸었다.


2. 상세[편집]


세계 최대의 유리 생산회사이며, 14년 매출이 13조에 이르는 일본의 대표적인 거대 부품 기업이다.

소재 메이커로서 폭넓은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리 사업은 진입 장벽이 크고 그 중고 고품질 이면서 대량 생산 가능한 유리 회사로 자리 잡고 있다.
AGC의 향후 전략으로는 유리·전자·화학품 3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견고하고 장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면서 고성장 분야에서 자사의 강점을 살리는 장래의 기둥으로 되어 고수익 사업을 창출·확대하고 나갈 방침이다.고성장 분야에 관한 모빌리티·엘렉트로닉스·생명 과학의 3영역을 조준하고 있으며, 유리 디스플레이화나 통신 기능 부가 등으로 소재만 아니라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2022년, Clarivate Analytics(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구 톰슨 로이터 IP&S)가 선정한 탑 100 글로벌 혁신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


3. 현지인식[편집]


거대글로벌규모의 회사이지만 현지인식은 그만큼높은편도아니다 하지만 일본국내에서 광고를 많이해서 인지도가 없는편은아니다.

취준생인식으로써는 이공계학생이 80퍼센트 문과비율이20퍼센트이다.
또한 텔레비전 CM이있어 취업준비생 으로부터의 지명도도 경쟁률도 매우 높다.

최상위 대학의 학생이 다수 입사하는 기업이므로 입사 난이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즉 취업준비생에게 취업난이도는 최난이도이며 2023년동양 경제에 따르면 AGC는 "입사가 어려운 유명 기업 랭킹"에서 23위/200위에 랭크했다.

문과비율이 2할이점을 감안하면 문과생의난이도는 더욱 높다는것을 알수있음.


4. 연봉[편집]


AGC의 평균연봉은 1,077만엔이다.(한화약1억원)

입사10년차 종합직연수 사례를보면 1000만엔정도이다.
또한 복리후생이 국내에서도 매우높은위치에있어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로 불리는 '카페테리아식 복리후생제도 연간24만엔 지급
사택제도나 집세지원 부분에서는 연간 최대120만엔(한화약1200만원) 수준이 지원된다

고전졸 즉 전문학교나 고등학교졸업자와 대학교졸업자의 캐리어루트는 차이가있어 상기사항은 대학을졸업한 종합직(간부후보)기준이다.



5. 대한민국의 AGC[편집]


한국에도 구미시 산업단지에 진출해 있으며, 한국 법인도 매출이 1조원으로 구미에 입주한 외국 투자기업 중에서 가장 크다. 또한 2000년부터 2020년까지 범현대그룹의 하나인 KCC그룹과의 합작 법인인 '코리아오토글라스'라는 회사도 존재하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GM 한국사업장, KG모빌리티 생산 차종분 유리를 납품하였다. 그리고 2005년에 충북 오창에 있는 'AGC디스플레이글라스오창' 라는 회사도 존재하였다.

2015년 5월 경상북도 구미시의 구미공장의 사내하청업체인 (주)지티에스(GTS)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하자 한 달 뒤 아사히 글라스는 지티에스에 도급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와 관련된 소송으로 2019년 8월 1심에서 '아사히글라스가 지티에스 소속 노동자 23명을 직접 고용하라'고 판단했지만 아사히 글라스는 항소했다. 아사히 글라스는 2019년 6월 열린 비정규직 집회에 참여했던 비정규직 조합원 5명과 대안학교 학생 2명을 회사 건물 등에 낙서를 한 혐의와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2


6. 역대 로고[편집]




7. 기타[편집]


2020년 6월 아스트라제네카의 미국 공장을 인수했고 2021년 8월에는 노바티스의 미국 유전자 치료제 공장을 인수하며 바이오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중이다.

재료 제조업이라는 특성상 일반 소비자가 직접 접할일이 없는 생소한 기업이기 때문에 TV에 기업 홍보 CM을 굉장히 많이 낸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9 19:15:20에 나무위키 AG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일본 내 자동차 제조사들은 물론이고 현대자동차그룹, 제너럴 모터스, 포드 모터 컴퍼니, 푸조시트로엥, 폭스바겐 그룹 등 해외 제조사 생산 차종분 유리도 납품한다. [2] 전자기기 전용 브랜드로 드래곤 트레일을 사용한다. 다만 경쟁사인 코닝의 고릴라 글라스에 비해 점유율은 낮은 편. 국내 시판 제품에서는 소니 엑스페리아에 주로 사용되었다.[3] ガラス라고 읽으며, 유리를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