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Survival Evolved/아이템/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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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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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le
게임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아이템 종류 중 하나인 안장(Saddle)을 설명한다. 안장은 소형 생물이나, 몇몇 생물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조련된 생물들은 탑승하는 데 안장이 필요하다. 일반 안장들은 공통적으로 가죽과 섬유가 들어가며, 각 생물이나 안장의 용도별로 갯수와 제작 위치, 재료의 종류가 달라진다.

안장에는 자체적으로 방어도가 존재하여, 등급에 따라서 데미지 경감률이 달라진다. 기본적인 25~20(몇몇공룡(카르보네미스, 파키리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디플로도쿠스,파라케라테리움,브론토사우루스(이쪽은 일반 안장만) 들은 기본 방어력이 20이다.) 수치의 원시 등급의 안장이더라도 일반적인 공룡의 공격(방어상수 4)을 피해를 반 정도 감소해서 받을 수 있게 해줘 수 레벨의 차이를 커버할 수 있으며, 최대 수치인 352.7% 수치의 고등급의 안장은 받는 데미지의 약 90% 정도를 경감시키게 되기에 탑승하여 쓰지 않을 생물이어도 그 생물이 죽지 않길 원한다면 최대한 안장을 씌워 주는 것이 좋다.

예외가 있다면 트로페오그나투스로, 자체적으로 유탄발사기가 달려있어 안장이 고등급이더라도 유탄발사기의 데미지가 500%까지 올라가며, 안장 방어도는 25로 똑같다.

특정 몇몇 안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안장들이 기능이 없고, 단순히 해당 생물을 탑승하게 해주는 것이 대부분이라 자체적으로 서술할 내용이 존재하지 않는다.

안장 방어상수는 공격받는 데미지의 종류에 따라서 다른데

대부분의 일반 공룡(렉스, 기가노트, 트리케라톱스, 브론토사우루스 등)의 근접 공격: 4 (25 갑옷 안장에서 50% 피해 감소)
알파 랩터의 공격: 1 (25 갑옷 안장에서 20% 피해 감소)
만타와 테리지노사우루스의 공격: 0.4 (25 갑옷 안장에서 피해 감소 9.09%)
라이트닝 와이번의 브레스 공격: 0.1 (25 갑옷 안장에서 데미지 감소 2.5%)
포이즌 와이번과 바실리스크의 독 숨결 공격 : 0 (안장 갑옷 완전 무시)

등이다.

1.1.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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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은 일반적으로 탑승을 가능하게만 해 주는 일반 안장과, 단순히 탑승 기능 말고도 추가적인 기능이 존재하는 안장이 있다. 각 안장들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플랫폼 안장(Platform Saddle): 파라케르나 메가셸론, 케찰 등 덩치가 큰 생물에 한해 있는 안장 종류로, 등판을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메가셸론을 제외하면 기수가 탑승하는 자리 뒤에 넓은 철판이 깔린 형태로 되어 있다. 각 플랫폼마다 위에 올릴 수 있는 구조물의 한도가 존재하며, 이 한도 내에서라면 일부 구조물을 제외한 구조물들을 설치할 수 있다. 설정을 통해서 이 한도를 설정 가능하다.

• 테크 안장(Tek Saddle): 기계적인 생김새를 한 특수한 안장으로, 공통적으로 안장 자체에 플라즈마 포를 발사할 수 있으며, 테크그램에 속해 해당 테크그램이 없는 사람은 탑승만 할 수 있고 포 발사는 불가능하다. 예외로 아스트로델피스의 경우 명칭도 '테크' 가 아닌 '스타윙(Starwing)' 이며, 일반 엔그램에 속하지만 실질적으로 기능 이용은 엔그램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등 테크 안장의 그것과 유사하다.

• 기능성 안장: 인게임에서 따로 명칭이 붙지는 않았으나 일반 안장과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안장들이다. 대장간이나 절구와 공이 등 특정 구조물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거나, 외부 환경에서의 피해를 막아주거나, 2명 이상의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식의 추가 기능이 존재한다.

• 부착물 및 모듈: MEK과 테크 스트라이더에만 장착할 수 있는 특수한 부착물. 모듈은 MEK에, 부착물(Rig)은 테크 스트라이더만 사용 가능하며, 테크 스트라이더의 부착물들의 경우 아예 떼거나 할 수 없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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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안장의 순서는 레벨 순서로 서술되어 있다.

• 템플릿:ARK: Survival Evolved/아이템 템플릿을 이용해 서술

2.1. 인벤토리 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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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미아 안장 (5레벨)

Phiomia Sa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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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사우롤로푸스 안장

Parasaur Sa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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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보네미스 안장

Carbonemys Sa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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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크티오사우루스 안장

Ichthyosaurus Sa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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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 안장

Pachy Sa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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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케라톱스 안장

Trike Sa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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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터 안장(18레벨)

65 섬유 + 110 가죽 + 20 나무

18레벨에 해금되는 육식공룡에게 달 수 있는 최초의 안장. 18레벨을 올리는 동안 사냥을 충실히 했다면 가죽이 많을테니 가격도 상당히 싼편이고, 랩터의 기동성과 준수한 전투력을 생각해 보면 거쳐가는게 좋다. 또한 이속도 빨라 정찰용으로도 나름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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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쿠스 안장(20레벨)

에쿠스에게 달수있는 안장. 그냥 탈수 있지만 데미지를 반감없이 그대로 받으므로 왠만하면 끼우는게 권장된다. 또한 에쿠스 안장에서만 제작이 가능한 올가미를 만들수 있으며, 에쿠스의 인벤토리를 이동형 막자사발로 사용할 수 있기에 만들면 돌아다녀야 할때 나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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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모노스콜피어스 안장(22레벨)

95 섬유 + 170 가죽 + 30 나무

펄모노스콜피어스를 탈 수 있게 해준다. 전투력이 나쁘진 않지만, 안장을 꼭 만들 이유는 없다. 펄모노스콜피어스를 길들이는 이유는 십중팔구 렉스나 플레시오 등을 길들이기 위한 키블을 만들기 위함 때문일텐데 그럴 경우 그냥 울타리 안에 풀어놓고 기르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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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섬유 + 200 가죽 + 35 나무

스테고사우루스용 안장. 이게 과연 26레벨을 넘어야만 만들 수 있는 안장일지 의문이 갈 정도로 가격이 싼 안장. 심지어 스테고사우루스의 성능도 상당하다. 느린 이동속도를 제외한다면 체력, 공격력, 공격 범위, 무게치, 채집능력 전부 상위권이기에 한마리 길들여 놓으면 더이상 지나가던 랩터 무리에 공격당해 죽을 일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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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가죽 + 50 섬유 + 15 나무

랩터와 파키, 공포새와 비교해 봐도 확실히 싼 안장. 이구아노돈의 성능이 꽤 좋기에 한마리 길들여 타고 다니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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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노니쿠스 안장 (32레벨)

데이노니쿠스 안장
Deinonychus Saddle
(요구 레벨 32 / 아일랜드 엔그램) ||파일:아크가죽.png 가죽 || 110 ||
제작 경험치: 70.4 XP
무게: 20 / 방어력(원시 기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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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섬유 + 110 가죽 + 20 나무

랩터와 완전히 같은 재료를 사용한다. 다만 이쯤 왔으면 랩터같은 생물로 깽판치긴 어렵다. 주 서식지가 레드우드 지역이라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 정 테러버드가 좋다면 고레벨 개체 하나 길들여서 동굴 탐험용으로나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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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시멘트 + 75 섬유 + 230 가죽

사르코수쿠스에 탑승할 수 있게 해준다. 탑승하면 시멘트 20개값과 밥값은 한다. 수중 이동속도가 상당해서 유용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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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뼈/껍질 + 125 섬유 + 240 가죽

프테라노돈에 탑승할 수 있게 해준다. 필수. 프테라노돈이 없으면 아르젠타비스를 길들이는게 미친듯이 어렵다. 또한 기동성이 매우 좋아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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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뼈/껍질 + 120 섬유 + 165 가죽

카프로수쿠스를 탈 수 있게 해준다. 사르코수쿠스에 비해 성능이 썩 좋지는 않지만 PvP에서 나름 전략적 가치는 있다. 물론 프테라노돈이 없는 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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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멘트 + 95 섬유 + 170 가죽 + 30 나무

카르보네미스 안장에서 시멘트 5개를 빼고 30개의 나무를 추가했다. 초반에 카르보네미스에게 쓸 시멘트가 있다면 벨제부포에 쓰는게 훨씬 낫다. 벨제부포를 길들이면 시멘트를 얻기 매우 쉬워지지만, 정작 벨제부포를 안전하게 길들이기 위해서는 아르젠타비스나 더 강력한 생물들이 필요하기에 안장을 해금할 수 있는 레벨부터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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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뼈/껍질 + 140 섬유 + 260 가죽

아라네오모르푸스를 탈 수 있게 해준다. 할로윈 이벤트때 추가되었으며 굳이 쓸 필요도, 이유도 없다. 아라네오모르푸스 자체의 성능이 형편없고, 동굴에서나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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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고르니스를 탈 수 있게 해준다. 프테라노돈보다 기동성이 떨어지지만 물 위에 착륙해서 움직일 수 있으며 피라냐 같은 소형 물고기들에게 즉사급의 피해를 준다. 또한 생체 폴리머를 최고 효율로 채집하는 생물 중 하나이므로 설원에 가서 날아다니며 팽귄을 사냥하면 단시간에 많은 수의 생체 폴리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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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섬유 + 300 가죽 + 120 시멘트 + 80 철괴

상당한 양의 재료를 사용하지만, 둔클레오스테우스의 많은 적재량과 강력한 전투력을 생각해보면 가치는 충분하며, 일단 바다에서 다른 생물에게 죽을 일은 거의 없어진다. 둔클레오스테우스는 안킬로사우루스처럼 각종 광물과 오일을 효율적으로 채집할 수 있는 생물 중 하나이므로 라그나로크 같이 수중 자원이 많은 맵에서는 빨리 테이밍해 사용할수록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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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시멘트 + 130 섬유 + 300 가죽

요구량이 갑자기 험악해졌다. 그래도 깡스텟이 매우 좋고 유틸리티도 뛰어나기에 시멘트 100개값은 대충 한다. 야채케이크 만드는데 대량으로 소모되는 벌꿀 채취만 해줘도 본전은 뽑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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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시멘트 + 155 섬유 + 290 가죽

바다의 카르노타우루스인 메갈로돈을 탈 수 있게 해준다. 처음 먼 바다에 들어갈 때 좋은 경호원 역할을 수행하기에 선호도는 낮지 않다. 다만 어느 정도 높은 레벨의 개체가 아니면 기껏해야 가오리나 다른 메갈로돈에게나 확실히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다른 바다속 생물들이 강력하기에 후반까지 쓰일 여지가 없으니, 값싸고 잽싼 이크티오사우루스의 안장만 해금하여 꼭 필요할 때나 수상전투를 해가도 되니 필수적이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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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가죽 + 350 섬유 + 25 철괴

꽤나 싼 편에 속하는 안장. 바리오닉스 자체의 성능이 상당히 좋지만 등장 지역이 늪지인 만큼 즉시 배울 필요는 없다. 그래도 배우고 나면 대부분의 동굴 탐험, 수중 탐험, 지상 탐험의 3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못가는 곳이 없고 카르노와 비슷한 수준의 괜찮은 전투력에 물속에서 사용가능한 광역 스턴기까지 있으니 본인에게 방랑벽이 있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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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시멘트 + 130 섬유 + 250 가죽 + 60철괴

시멘트와 철괴만 빼면 나머지는 싼 편이다. 문제는 저놈의 철괴랑 시멘트. 물론 아카티나, 베엘제부포가 있다면 시멘트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철은 5레벨 이전에 해금되는 안킬로사우루스와 동일한 레벨에 해금되는 파라케라테리움 플랫폼 안장으로 차고 넘치게 캘 수 있다. 물론 울리 라이노 는 자체적으로 길들여도 그만 안길들여도 그만인 생물이기에 선호도는 글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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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뼈/껍질 + 185 섬유 + 350 가죽

필수. 케찰을 타건 말건 무조건, 무조건 거쳐가야만 한다. 자세하고 장대한 아르젠타비스의 위엄(...)은 해당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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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렐라톱스 안장(11레벨)

매미나방 안장(36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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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안장(38레벨)

가스백 안장(43레벨)

2.2. 대장간 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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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섬유 + 550 가죽 + 70 철괴 + 150 모피

뛰어난 기동성에 봐줄만한 성능을 가진 프로콥토돈이지만, 재료가 너무 흉악하게 많이 들어간다. 그래도 둘이서 운용한다고 하면 배워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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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섬유 + 12 부싯돌 + 100 가죽 + 35 철괴 + 25 나무

25레벨짜리 안장 주제에 철괴를 35개 씩이나 잡아먹는 안장. 다만 멘타를 길들이는 실질적 레벨을 생각하면[6]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 애당초 대장간을 만드는데 철이 필요하다. 멘타는 길들여도 수상스키 등의 예능용 외에는 쓸모가 거의 없으니 포인트가 부족하다면 굳이 배울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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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섬유 + 240 가죽 + 25 철괴 + 120 나무

소형 초식생물 주제에 대형 초식생물인 파라케라테리움 안장보다 더 비싸다(...). 갈리미무스를 길들여서 데려올 수만 있다면 최고로 좋다. 어찌됐건 속도 하나는 무지막지하게 빠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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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섬유 + 200 가죽 + 5 철괴

상당히 싼 편인 안장. 메갈로케로스를 탈 수 있게 해준다. 지상 여행을 떠나야 할때를 대비해서 서너마리 길들여 놓으면 훌륭한 기동성과 나쁘지 않은 적재량과 약하다고만은 볼 수 없는 수컷 메갈로케로스의 전투력 등을 통해 상당히 유용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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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섬유 + 260 가죽 + 10 철괴

가격대비 효율이 어마어마하다. 매머드는 높은 무게와 적절한 전투능력으로 중반에 매우 유용한데, 안킬로사우루스 안장보다 먼저 해금되니 차후 안킬로사우루스를 길들이고 나서 채광시 안킬로의 아쉬운 중량과 이동속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길들이면 좋다. 먹는 키블도 구하기 쉬운 랩터 알 키블. 매머드는 현재 나무 채집에 있어서만큼은 롤렛과 함께 아크 최상위권인 생물이므로 게임 후반부에 가서도 화약의 재료 등으로 불티나게 소모되는 숯을 굽기 위해 한마리씩은 꼭 필요하므로 준 필수의 생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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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섬유 + 850 가죽 + 200 철괴 + 250 나무

디플로도쿠스의 성능과는 완전히 딴판으로 가격은 무지막지하다. 다만 안전을 보장할 수만 있고, 이동해야 하는 인원이 꽤나 많은 35~40레벨쯤 되는 부족이라면 매우 싸다고 할 수 있다. 또는 브론토사우루스까지는 필요 없는 소규모 부족이 사용해도 되지만 여전히 디플로도쿠스가 자체적인 방어능력이 없다는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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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섬유 + 200 섬유 + 5 철괴 + 15 돌

돌이 들어가는 유일한 안장. 도에디쿠루스를 길들여서 집까지 데려올 수만 있다면 만드는게 필수적이다. 케찰코아틀루스를 얻어 더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지면 높은 확률로 안킬로사우루스 안장과 함깨 해금하게 된다. 채석량이 장난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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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섬유 + 260 가죽 + 10 철괴

필수 2. 그 채광 능력 덕분에 안 길들인다는걸 상상하기 힘든 생물중 하나. 안장 가격도 안킬로사우루스의 광물 채광 능력을 보면 매우, 매우 싸다. 다만 속도가 느려서 광물까지 이동하는게 상당히 힘들다. 덕분에 필수이기는 하지만 즉시 해금시킬 필요는 없으며, 후에 파라케라테리움 플랫폼 안장이나 아르젠타비스 안장, 케찰코아틀루스 안장과 함깨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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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섬유 + 290 가죽 + 20 철괴

안장이 없어 몸이 약한 다이어울프를 대신하고 싶다면 배워도 좋은 안장. 어차피 개구리가 키틴과 시멘트 모두 커버하게 되니 늪지 동굴에서 몸빵용으로 대려가는것이 아닌 이상 큰 쓸모는 없다. 그 외의 경우에는 바리오닉스가 동굴 내부 성능이 너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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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섬유 + 200 가죽 + 10 철괴

메갈로케로스 안장에 철괴 5개 더한 수준의, 매우 싼 안장. 물론 플랫폼 안장을 얹는게 훨씬 좋기에 초반이 아닌 이상 버려지지만, 플랫폼 안장 해금의 선행조건이기 때문에 파라케라테리움을 쓰게 된다면 높은 확률로 함깨 설계도를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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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섬유 + 265 가죽 + 45 철괴

35레벨에 해금되는 맥주 통으로 미리 맥주를 잔뜩 만들어 놨다면 카르노타우루스보다 높은 접근성과 성능을 보여준다. 그렇지 않았다면 길들이는 방법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니 기피대상이 된다. 미리 준비를 해뒀냐에 따라 이 안장을 배울지 안 배울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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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시멘트 + 130 섬유 + 300 가죽

요구량이 갑자기 험악해졌다. 그래도 깡스텟이 매우 좋고 유틸리티도 뛰어나기에 시멘트 100개값은 대충 한다. 야채케이크 만드는데 대량으로 소모되는 벌꿀 채취만 해줘도 본전은 뽑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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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섬유 + 320 가죽 + 30 철괴

싼 편에 속하는 안장이지만, 카르노 자체의 성능이 별볼일 없다. 다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자주 등장하는 만큼 접근성만큼은 뛰어나고 상위호환이 넘쳐나도 레벨 46에는 유일한 중형 육식 수각류이다. 정 싫다면 레벨 70까지 아래 티어 생물들로 버티거나 길들이는 난이도가 훨신 높은 알로사우루스, 칼리코테리움을 해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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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가죽 + 155 섬유 + 20 철괴

주머니사자의 능력치가 좋고 안장 가격도 성능에 비해 싼 편이나, 대신 주머니사자 길들이기가 더럽게 어렵다. 요구하는 키블이 하필이면 최상급의 엑스트라오디너리 등급의 키블..... 키블 없이 길들이려 한다면 그나마 구운 양고기로 길들이는 게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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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시멘트 + 50 섬유 + 8 부싯돌 + 80 가죽 + 30 철괴 + 35 흑요석 + 20 나무

재료 자체가 많지는 않지만 복잡하다. 흑요석이 들어가는 유일한 안장. 이때쯤 되면 폴리머를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여유분이 잘 없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물이 그렇듯 길들여도 그만, 안길들여도 그만인 생물이니 안장의 설계도를 배우는 것은 미뤄도 무방하다. 아트로폴레우라의 성능과 갑옷을 순식간에 부식시키는 특수능력은 분명 뛰어나지만 원거리 공격에 3배, 폭발물에 5배의 추가 피해를 받는 치명적인 약점 때문에 길들인다 한들 PvP에서의 사용도 제한적이다. 절지류가 좋다면 한마리정도 길들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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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섬유 + 260 가죽 + 45 철괴 + 120 나무

프테라노돈, 펠라고르니스와 비교해서 무게효율이 좋은 비행 생물의 안장이다. 다만 길들이는 난이도가 상당하니 길들일 수 있다면 배우고 그렇지 않다면 62레벨에 아르젠타비스 안장을 배우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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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섬유 + 320 가죽 + 30 철괴

카르노 안장과 가격이 완전히 동일. 두 생물의 크기 차이가 별로 없는걸 생각하면 별로 놀랄 일은 아니다. 또한 메갈로사우루스가 취향을 타는 생물인 만큼 안장 설계도를 배우는 것도 그에 맞게 배우자. 예외적으로 에버레이션이라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데, 에버레이션에서 등장하는 변종 메갈로사우루스는 밤낮 상관없이 깨어있으며 기존 맵의 렉스를 대체하는 위치의 생물이다. 후반 보스전이나 레드 구역 탐험에 없어서는 안될 생물이므로 꼭 테이밍해 안장 씌우고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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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섬유 + 290 가죽 + 20 철괴

가격은 싼 편이다. 다에오돈은 특유의 힐링 능력 덕분에 보스전에서 필수로 사용되는 생물이므로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엔그램 포인트의 압박이 없다면 미래를 위해 배워두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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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가죽 + 250 섬유 + 55 철괴

동굴 탐험과 검은 진주 수집을 위해 필요하게 될 바실로사우루스를 타고 다닐 안장. 아니면 기다려서 모사사우루스 안장을 배워도 좋다. 다만 검은 진주의 용도를 생각하면 바로 배울 필요는 없고 모사사우루스를 길들일 여력이 안된다면 대채제로 배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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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섬유 + 290 가죽 + 180 짚 + 140 시멘트 + 100 철괴

배우는 레벨도 높은 편이고 만드는데 괴랄한 양의 재료가 들어가지만, 성능은 형편없다. 일단 카스트로데이스 자체가 기절수치는 빠르게 떨어지는데 배고픔 감소 속도는 느린 편이라 테이밍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먹는 키블도 약간 마이너한 편인 갈리미무스 알로 만든다. 안장 자체에 있는 대장간 효과는 필수생물인 아르젠타비스가 이미 가지고 있고 거기다 아르젠타비스는 대부분의 재료에 대한 무게 감소 능력도 있다. 특기인 나무 벌목 능력은 맘모스한테 한참 밀리고 수륙양용이 가능하다고 해 봤자 비버는 비버라 바닷속에서 메갈로돈 두셋만 어그로가 끌려도 긴장해야 한다. 자기가 비버 팬이라거나 그런게 아닌 이상 굳이 엔그램 아깝게 배울 생각 하지 말고 비버는 댐이나 지으라고 그냥 야생에 놔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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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섬유 + 350 가죽 + 40 철괴

극단적으로 말해서, 브론토보다 더 작은 렉스 안장보다 싸다(...). 나중에 하단에서 설명할 브론토 플랫폼 안장을 달만한 저력이 안된다면 그냥 달아두자. 그렇게만 해 놓아도 성능은 훌륭하다. 일단 채워두면 다시는 열매나 짚 채집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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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시멘트 +250 섬유 + 400 가죽 + 40 실리카진주

스피노 안장과 케찰 안장 가격의 정확히 중간. 바다괴수들 중 가장 흔하게 보게 되면서 높은 기동성과 공격력으로 바다를 본격적으로 탐험하게 해줄 첫 안장이다. 후에 배울 플랫폼 안장의 선행조건이지만, 플레시오사우루스 안장은 배우되 플랫폼 안장은 모사사우루스 안장까지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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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섬유 + 320 가죽 + 30 철괴

카르노타우루스와 요구하는 재료는 똑같지만 생물 자체의 성능은 큰 차이를 보인다. 다만 아르젠타비스가 없다면 알로사우루스는 카르노타우루스에 비하면 길들이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배워 카르노타우루스를 대체하되 우두머리 보너스에 집착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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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섬유 + 285 가죽 + 55 철괴 + 120 나무

살짝 비싸기야 하다만, 그래도 가치는 엄청나다. 테리지노사우루스를 길들여 타면 안장을 만든데 사용한 가죽, 섬유, 나무를 모두 커버하고도 한참 남는다. 목재가 필요하다면 매머드 안장을 스킵하고 배워도 되고, 섬유를 위해 다이어베어 안장을 스킵해도 되며, 만약 이전에 저 두 생물의 안장 설계도를 배웠다면 마인드와이프 먹고 테리지노사우루스 안장만 배워도 좋다. 다만 메머드의 기본 적재량이 테리지노보다 더 많고 인벤토리 내 나무 무게 75% 감소 능력 덕분에 대량으로 벌목을 해야한다면 여전히 메머드는 있는게 좋다.

고등급 안장의 설계도를 노린다면, 아일랜드의 서심해 동굴[7], 라그나로크의 아이스웜 동굴, 익스팅션의 보라색 OSD[8]를 추천한다.
45 시멘트 + 200 섬유 + 380 가죽 + 25 실리카진주

재료의 종류는 케찰코아틀루스 안장과 동일하다. 스피노사우루스는 비록 체력은 렉스에 밀려도 공격속도, 수영능력, 물가에서 받는 버프 능력까지 전투력과 유틸성 전부 아크 내에서 상위권의 생물이므로 배워주는게 좋다. 나중에 수중동굴의 육지 부분 탐험할 때 잡몹 정리용으로 사용하기만 해도 밥값을 하는 생물이므로 최소한 배워서 손해볼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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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섬유 + 380 가죽 + 50 철괴

길들이는 난이도도 꽤 쉽고, 안장의 가격도 싼데다가 특히 렉스 자체적 성능이 워낙 뛰어나기에 PvE든 PvP든 최종적으로는 렉스 안장을 필수적으로 배우게 되어있다. 특히 높은 등급 안장의 설계도를 PvP 서버에서 획득했다면 절대로 떠들어 대면 안되며, 만약 본인의 부족이 최상위 부족이 아니라면 매우 높은 확률로 이 설계도를 노린 다른 부족의 공격을 받게 된다.

더 스톰핑 랜드를 스팀으로 구매했다면 부활할때, 혹은 처음 시작할때 렉스 달러 안경 안장 스킨[9]을 준다. 공룡 서바이벌 게임의 시초격인 스톰핑 랜드 개발진의 먹튀 사건에 대한 일종의 조롱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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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모두스 안장 (74레벨)

안장을 잘 보면 데스모두스의 입에서부터 다리까지 호스가 이어져있다. 앞서 언급된 붙잡은 생물에게서 흡혈하는 능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장비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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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섬유 + 750 가죽 + 100 시멘트 + 85 실리카진주

동일 티어의 다른 생물들의 안장 재료의 배 이상가는 재료가 필요하지만 PvP서버라면 동일 레벨에 해금되며 기지 방어를 위해 양산하게 될 자동 포탑에 비하면 싸다. 포탑 만들다 남는 재료로 만들정도.[10] 그리고 렉스 안장과 함깨 60레벨에 필수적으로 해금되는 안장중 하나이다. 나중에 배우게 될 케찰코아틀루스 플랫폼 안장의 선행조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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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시멘트 + 600 섬유 + 800 가죽 + 400 철괴 + 100 실리카진주

철괴만 빼면 별거 없는 안장. 모사사우루스를 노릴 정도라면 이미 실리카진주는 해결됐을 확률이 높고 케찰코아틀루스와 안킬로사우루스가 있는 이상 철은 문제가 아니다. 바다 속 최강의 생물의 안장이긴 하지만 바다 속을 본격적으로 정복할게 아니라면 꼭 해금할 필요는 없다. 자원 채집이 목적이라면 이크티오사우루스가 훨신 빠르다. 대신 테크 티어에 대한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면 필수적으로 길들여야 한다. 유물과 검은 진주를 위해 대형 해저 동굴 속 생물들을 정상적으로 상대가능한건 모사사우루스와 투소테우티스뿐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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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가죽 + 350 섬유 + 125 실리카 진주 + 135 철괴

사실상 필수. PvE던 PvP던간에 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생물이며 특히 보스전을 하려면 무조건 거쳐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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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시멘트 + 795 섬유 + 320 가죽 + 30 철괴

다른 재료들은 평범하지만, 독보적인 양의 섬유가 들어간다. 그것만 빼면 별거없이 가격대비 효율 좋은 안장이다. 어차피 섬유는 낫질 조금만 해주면 금방 모으니... 투소테우티스는 바다 최강의 공격능력을 지닌 괴수이나 길들이는 것까지 생각하면 바다에 들어간다는 이유로만 바로 해금하기 보다는 검은 진주를 모을 대책을 먼저 세운뒤[11] 길들일 때 함께 배우는 것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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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섬유 + 680 가죽 + 120 철괴

기가노토사우루스를 탑승할 수 있게 해주는 안장. 가격은 비교적 싼 편. 설계도 포인트를 75포인트나 잡아먹기 때문에, 보통 한 부족에서 한두명만 선택적으로 배우는게 좋다. 정작 기가노토사우루스가 분노하면 뭣도 쓸모 없는 물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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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드래곤 안장(40레벨)

사마귀 안장(45레벨)

바위정령 안장(70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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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윙 안장(19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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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비저 안장(47레벨)

롤 랫 안장(58레벨)

카르키노스 안장(65레벨)

락 드레이크 안장(75레벨)

바실리스크 안장(85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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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나사우루스 안장(27레벨)

눈올빼미 안장(61레벨)

마나가르마 안장(66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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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셸론 플랫폼 안장(45레벨)

마그마사우루스 안장(95레벨)

2.2.1. 플랫폼 안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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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시멘트 + 200 섬유 + 320 가죽 + 70 철괴 + 45 실리카진주

최초로 해금 가능한 플랫폼 안장. 가격은 플랫폼 안장들 중 가장 저렴하지만, 건축할 수 있는 공간이 상당히 좁다.

안장 위에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의 최대 개수는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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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시멘트 + 325 섬유 + 550 가죽 + 90 철괴 + 125 실리카진주

상당한 양의 자원을 소모하지만, 해당 레벨대 근처에 위치한 안장들의 재료 필요량에 비교하면 사실 별거 없다. 안킬로와 케찰코아틀루스로 철을, 이크티오사우루스로 실리카진주를 캐오고, 아카티나나 베엘제부포로 늪지 동굴을 돌아 시멘트를 충당하면 된다. 이걸 만들면 비로소 초대형 지상 기동요새를 굴릴 수 있게 된다. 파라케라테리움의 플랫폼 안장과 비교해 안킬로사우루스와의 궁합은 별로인데, 높이가 너무 높아 지상까지 필요한 경사로가 너무 많고 너무 크고 느려서 산지에서 철 위로 안킬로사우루스를 이동해줄 정확성 또한 떨어진다.

플랫폼 안장 위에 설치 가능한 최대 건축물 개수는 6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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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시멘트 + 405 섬유 + 680 섬유 + 112 철괴 + 155 실리카진주

비교해 보면 실리카진주를 제외한 모든 가격이 모사사우루스 안장보다 싸다(...) 일반 안장과 별개로 모사사우루스 플랫폼 안장에 밀려 잘 안 쓰이는 편이다. 그래도 수중생물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살려 고속정처럼 운용한다면 그 가치는 충분한 편.

안장 위에 최대 50개의 건축물을 설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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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시멘트 + 720 섬유 + 960 가죽 + 1200 철괴 + 320 실리카진주

모사사우루스를 대형 수중 기동요새로 굴릴 수 있게 해주는 안장이다. 바다 속에 수중 기지를 건설하였거나 또는 바다에 이동식 거점이 필요할 때 배워서 사용하면 좋다. 가격은 기존의 안장들과는 차원을 달리할 정도로 비싸지만 그 전에 배울 수 있는 퀘찰 플랫폼 안장과 안킬로사우루스 콤비 등을 사용한다면 필요한 자원 모으는건 어렵진 않다. 다만 고등급 청사진 안장의 경우 이야기가 다른데, 익스팅션의 MEK 청사진과 비교 가능할 정도로 답 없는 수량의 자원을 잡아먹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안 만드는게 좋다. 어차피 모사사우루스 자체의 체력과 기본 안장의 방어력만으로도 어지간해서는 죽을 일은 없다.

최대 70개의 건축물을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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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시멘트 + 400 섬유 + 620 가죽 + 280 철괴 + 220 실리카 진주

이걸 만들면 비로소 공중 기동요새를 굴릴 수 있게 된다. 케찰을 길들일 수만 있다면 필수품으로, 파라케라테리움 플랫폼 안장과 동일하게 안킬로사우루스와의 궁합은 최강. 케찰코아틀루스의 적재량이 3000이라고 할 때 안킬로사우루스는 8000개쯤 되는 철을 들고 공중에서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체광용 건설법은 PvP든 PvE든 매우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PvP의 경우 케찰코아틀루스를 공중기갑병기로 바꿔준다. 참고로 자동 포탑이 플랫폼 안장 위에 설치가 불가능하게 된 원흉. 이제는 미니건 포탑을 달고 다닌다

최대 40개의 건축물을 지어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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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시멘트 + 2000 섬유 + 4000 가죽 + 4000 철괴
덩치가 큰 티타노사우루스 답게 꽤나 많은 양의 자원을 재료로 한다. 이전에는 최종컨텐츠라고 서술되어 있었고 출시 초기에는 마냥 틀린 말은 아니기는 했으나, 시간이 많이 흐르고 출시된 DLC가 두자릿수가 된 시점에서는 티타노사우루스의 필요성이 낮아지고, 티타노사우루스를 따위로 만들 만큼 많은 자원이나 노력을 투자시켜야 하는 생물들이 생긴 것은 물론, 제네시스 DLC의 일부 미션 보상으로 티타노사우루스 고등급 안장 완제를 주며, 기존 생물들이라도 대가나 우월 등급의 설계도 기준으로는 자릿수만 해도 네다섯자리수를 요구하는, 티타노사우루스 안장과 견주거나 더 높은 재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렇게까지 자원이 많이 들어가는 편은 아니다.

티타노사우루스 안장은 티타노 자체의 스펙 때문에 다른 안장들과 다르게 방어력이 1 고정이며, 이는 등급이 올라간 완제 역시도 1이여서 등급의 의미가 없으며, 무게도 그 크기 탓인지 200에 달한다.

티타노사우루스의 안장은 단순히 플랫폼 안장의 기능 뿐만 아니라 조련하는 데도 사용되며, 안장이 없으면 조련이 불가능하다.

최대 250개의 건축물을 설치할 수 있으며, 타이탄을 제외하면 조련할 수 있는 생물 중 가장 많은 양의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어 PvE 서버나 싱글 등에서 거대한 집을 짓는 경우도 있다. 다만 길들인 티타노사우루스는 기본적으로 시한부 인생이라 기본 상태에서는 그리 실용적이지 않아 대개 설정을 통해 제한을 해결한 뒤에 하는 편이다.

2.3. 제작기 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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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페오그나투스 안장 (65레벨)

트로페오그나투스 안장
Tropeognathus Saddle
(요구 레벨 65 / 아일랜드 엔그램) || 크리스탈 || 120 ||
제작 경험치: 88.8 XP
무게: 20 / 방어력(원시 기준): 25 / 공격력(원시 기준): 100% ||||||

2.4. 테크그램 및 테크 복제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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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델피스 스타윙 안장


테크 티어의 추가와 함께 등장한 최초의 테크 안장. 테크 엔그램에서만 제작 가능하며 따로 청사진은 존재하지 않고[12], 고정적으로 45의 아머 수치를 가지기 때문에 일반 원시 안장과 비교했을 시 꽤 준수한 방어력을 보여준다. 물론 방어적 측면으로 보면 고등급의 일반 안장이 더 좋아 보이고 사실 그렇지만, 테크 렉스 안장은 렉스를 기동 플라즈마 포대로 바꿔준다. 근접공격(기본 Ctrl 버튼)으로 일반 공격에서 포대모드로 변경이 가능하며, 이 경우 좌클릭으로 물기 공격대신 반자동 플라즈마 포를 발사한다. 이는 굉장히 강력한 공격으로, 발당 435의 피해를 입히는 플라즈마 투사체를 초당 약 3.5발의 속도로 발사하며 모든 종류의 건축물에 피해를 입힐 수 있고,[13] 식물X나 일부 방어용 가시벽 정도는 말 그대로 철거[14]가 가능하여 공성전 시 골렘이나 기가노토사우루스를 대채할 수 있다. 대 생물 전투에 있어서도 압도적인 사거리와 넉백으로 인해 길들인 기가노토사우루스와의 전투도 해볼만 할 정도의,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15]

이렇게 강력한 만큼 제작비는 둘째치고 유지비가 상당히 비싸다! 플라즈마 포대 모드를 사용하는 동안 원소를 연료로 소모하는데, 원소 하나당 25발을 쏠 수 있고 렉스의 인벤토리의 모든 원소를 사용하면 더 이상 발사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테크 렉스 안장을 해금하려면 메가피테쿠스를 어려움 난이도로 잡아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고.

참고로 MEK의 소총과 테크안장의 원소 소모량 대비 데미지 효율을 비교했을 때, MEK의 공격력 스탯이 약 235%를 넘어가는 순간 MEK의 소총이 테크안장보다 더 효율적이게 된다.[16] 즉 엔그램에서 나온 원시등급 51레벨 MEK처럼 저레벨의 형편없는 개체와 비교할 시 테크안장의 데미지 효율성 및 공격력이 더 우월하지만, 공스탯에 500%에 육박하는 초고레벨 MEK의 경우 테크 안장의 2배가 넘는 엄청난 원소 대비 데미지 효율성과 압도적인 DPS를 가진다. MEK 소총 자체의 안장 방어도 영향을 덜 받는 효과와 쉴드장의 디버프까지 감안했을 때 더더욱. 다만 MEK 소총은 건축물에 피해를 입힐 수 없기에, 직접적인 적 생물들과의 전투가 아닌 원거리에서 적 구조물을 타격하는 용도로는 여전히 테크안장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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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사우루스에게 씌워줄 수 있는 테크안장. 방어도, 공격력, 원소 소모량 등의 모든 성능은 렉스 테크 안장과 동일하다.

메갈로돈에게 씌워줄 수 있는 테크안장. 모든 성능은 렉스 테크 안장과 동일하다.

타페자라에게 씌워줄 수 있는 테크안장. 타페자라의 테크 안장은 다른 공룡들의 테크안장과 비교했을 때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움직임 및 위치 선정이 자유로운 공중생물이라는 점에 의한 밸런스 문제 때문에 사거리가 약 토대 18칸 정도로 타 테크안장에 비해 훨신 짧고 데미지 역시 35% 더 낮은 약 283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 외의 특징들(방어력, 원소 소모량)은 타 생물들의 테크안장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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