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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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햄버거·샌드위치 전문 패스트푸드 체인점. 한국어로는 아비스.
2. 역사[편집]
3. 특징[편집]
로스트비프를 여러 겹 쌓아올린 버거로 유명하다.
편법 없이 공들여 훈제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13시간의 훈제 전 과정을 편집없이 TV 광고로 올리기도 했다. 덕분에 기네스북에서 가장 긴 TV 광고로 최초로 등재되었다.[1]
4. 한국 진출?[편집]
2019년 한국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1#2 S프레쉬와 개발 협약을 맺고 한국 전역에 100여 개의 매장이 문을 연다고 한다.[2]
다만 2020년 5월 기준으로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규모 오픈을 할 상황이 아니기는 하지만.
정식 한국 진출은 아니긴 하지만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 공군기지 내부에 매장이 있다.
5. 여담[편집]
심슨 가족 시즌 28 14화에서 카메오로 등장하였다. #
미국에서 맛없기로 유명한지, 심슨 가족[3]이나 여러 코미디언들에 의해 여기저기서 까인다.
본 사의 음식이 계속 폭★8한다는 내용의 밈이 있다. 말 그대로...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20:41:30에 나무위키 Arby'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하지만 올드 스파이스가 14시간짜리 광고로 기록을 갱신하였다. [2] 일본, 중국 등을 통틀어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오픈 계획이다.[3] 예를 들자면 호머가 식당을 찾으러 차를 타고 돌아다니는데 스프링필드의 모든 식당들이 채식주의 식당들로 변해버려 지나치던 와중 아비스가 나온 걸 보고도 의아한 표정을 짓곤 지나친다던가, 바트와 리사, 그리고 같은 반 친구들이 무인도에 갇혀 배고플 때 한 아이가 '너무 배고파서 아비스도 먹겠다'고 하자 애들이 "쟤 진짜 배고프구나"라고 할 정도. 한번은 크러스티와 미스터 티니가 크러스티 버거 점포 근처에 있다고 아비스를 때려부셨다. 뭐 크러스티는 맥도날드나 버거킹도 스프링필드 내에서 없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