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usic Script/단위인정/발광 BMS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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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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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c Rave 2 Internet Ranking에서 BMS를 본가에 맞춰 만든 단위인정.

단위인정 곡들을 모아놓은 GENOCIDE 스타터팩에서 비발광을 포함한 단위인정 전 코스를 받을 수 있다.(파일에 없는 일부 곡은 다운로드 링크를 따로 제시해 놨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SP,DP 통상/발광 단위인정을 받을 수 있다.

옵션은 일부 게이지 옵션[1]과 배속 / 서든 / 히든 옵션을 제외하면 사용할 수 없다. 이지 게이지나 노멀 게이지 설정 시, 단위인정 전용 서바이벌 게이지로 플레이하게 된다.

2018년 4월 15일부터 새로운 단위인정이 적용되었다.

1.1. 발광 초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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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단위인정 초단보다 상당히 체감 난이도가 올라갔다. 난타 위주였던 구 단위와 달리 3스테이지의 TURNDOWN으로 인해 따닥이 속성이 심한 편.
여담으로, 본가와 비교했을 때 체감상 싱글 10단 조금 넘는 정도의 난이도로 평가 받는다.

2010년대 들어 발광 난이도표에 본가의 곡을 카피한 곡들이 삭제되는 등 여러 일이 있었으므로 본가와 BMS 간의 난이도 비교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본가에서 지력 A이자 중전의 보스곡인 MENDES의 카피곡[2]이 ★6에 있었으므로 ★6쯤이 지력 A~A+ 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1.2. 발광 2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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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전 발광 2단의 난이도보다 다소 하락했다. 차분 대부분이 기존 발광 2단 차분의 하위호환인 형태. 첫 스테이지의 Dai-katsugeki〔AMAZE Remix〕는 동시치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전 단위의 Her Majesty보다 훨씬 수월한 편이다. 원래 본가의 중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중전보다 살짝 어려운 수준이었으나, 2023년 현재의 중전은 기존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강화되었기 때문에 발광 2단이 지금의 중전보다는 약간 쉽다.

1.3. 발광 3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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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의 대부분이 지력곡으로 이뤄져 있어 극심한 개인차를 보이던 구 3단과는 다른 경향을 보인다. 스크래치곡이라 개인차가 폭발했던 DTD Emperor와 즈레속성이 있던 ZENITHALIZE가 전부 깡지력곡으로 대체되면서 이런 개인차속성에 약할 경우 기존 3단보다 쉬울 수 있지만 지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기존 3단보다 어려울 수도 있는 등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어렵지만 대체로 기존 단위와 비슷한 난이도 수준을 보여준다. UnFaked phantOm의 정배치가 이상하게 까다롭기 때문에 주의.

1.4. 발광 4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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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기존 단위와 비교했을 때 곡들의 평균 난이도가 높아졌다. 실제로 난이도도 기존 단위보다 어려운 편. 따라서 이전처럼 3단을 넘어가고 4단을 먼저 취득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력 위주 구성으로 하드클리어 난이도는 기존보다 낮아졌다.

1스테 히토미는 정배가 웬만한 랜덤 황배보다 쉽다는 평이 많다. 여기서 게이지를 어떻게든 60~70퍼센트 정도는 남겨서 2스테 초반의 회복구간을 받아먹는 것이 중요하다. suffruti는 초중반의 난타 구간에서 버티다가 회복 조금 하고 문제의 중반 동시치기 구간에 돌입하는데, 여기가 꽤나 까다롭다. 특히 동시치기가 계속 나오다가 갑자기 32비트 트릴이 나와서 여기서 셔터쾅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 편. 단위게에서는 트릴이 나오는 시점을 숙지하고 나오는 순간에 동시치기로 뭉개면 수월하게 넘길 수 있다. 워낙 순간적으로 트릴이 나오므로 하드클리어 도전시에도 요주의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3스테는 스크래치의 활용이 많아서 어느정도 대비를 해가야 하며, 후살 속성이 있기에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 4스테는 동시치기와 딜레이 계단 위주의 패턴으로 동시치기만큼은 정확히 눌러서 게이지를 벌고 버텨야 한다.

2P기준으로는 1스테 히토미가 가장 어려울 수 있다. 정배가 2P기준으로 역분할에 가까운 배치를 가지기 때문이다. 대신 3스테 잭 오 랜턴은 다소 쉬워지므로 1P와 2P의 난이도 차이는 크지않다

1.5. 발광 5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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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광단위 개편에서 가장 크게 난이도가 하향당한 단위. 5단 3스테의 난민곡으로 악명을 떨치던 Angelic Snow와 극악의 스크견제의 cold planet이 모두 지력 위주 곡으로 교체되었다. 특히 막스테가 구단위 엔젤릭 스노우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쉬워서 빼도 박도 못하는 너프 확정. 하지만 3스테이지 SCARY BANQUET의 따닥이는 조심.

대충 발광 4단~5단 정도가 본가의 개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된다. 물론 본가 개전에는 스크래치곡인 작열과 변속요소가 있는 히미코, 명이 있어서 개인차가 있지만, 순수 지력면에서는 5단 정도다. 물론 본가 개전을 발광 5단보다 더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발광 6단에 이르러서는 ★15~16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므로 본가 단위인정으로는 비교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1.6. 발광 6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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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6단과 비슷한 지력 위주 구성이다. Fairytale은 기존 2스테이지의 은근히 게이지 채워주는 곡이었던 깔끔한 지력 위주인 furioso melodia과 달리 즈레 패턴이 주를 이루고, 뒤의 곡이 사실상 보스곡이기 때문에 게이지 보존을 잘 해야 한다. 발광 6단의 최고 난관은 단연 Wizdomiot의 중반 발광 구간인데, 트릴이 난잡하게 섞여 있는 발광이라 6단 도전자 수준에서 제대로 쳐내는 것은 사실상 무리인 패턴이 등장한다.
2P 기준으로는 1,2스테이지도 만만치않다 스크래치가 모두 1P기준으로 짜여져 있기 때문에 스크래치가 따로노는 경향이 매우강하기 때문이다

先天性エゴサ依存症候群(선천성 에고사 증후군)은 변속만 없지, 저번 단위의 메이드를 계승한다고 보면 되는 패턴.

1.7. 발광 7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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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테이지에 있던 Poppin' Shower가 사라지고 나타난 Inherited World는 일단 Poppin' Shower보다는 개인차가 발생할 여지가 적은 대신 지력면에서는 어려운 곡으로, 고속 폭타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고속 폭타에 취약하다면 여기서 셔텨쾅을 상당히 자주 당할 수 있다. 2스테이지인 We are the xxxx는 전형적인 지력에 거미줄 속성이 약간 있는 패턴으로 꾸준히 밀어붙이며, 극후반에 나오는 순간적인 스크래치가 나오는 폭타를 잘 처리해야 한다. 3스테이지와 4스테이지는 미친 즈레의 AutumnBreeze와 후반 정신나간 발광의 VALLISTA가 없어지며 상당히 무난해졌지만... 키보드 유저들은 ATHAZA의 양손스크로도 처리하기 좀 애매한 스크래치 폭타에 주의해야 한다. 구 7단 Poppin' Shower의 계승 그것보다 어렵다

키보드의 경우, 사실상 ATHAZA를 넘기면 Dreadnought는 게이지 관리가 까다로운 구간이 적기 때문에 보통 ATHAZA가 클리어 여부를 결정짓는다. 물론 Dreadnought 역시 고속 폭타에 취약하다면 어려울 수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도달한 사람들은 Inherited World를 넘고 왔기 때문에 위닝 런인 경우가 많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비트콘의 경우 스크래치를 처리하기가 그나마 용이하기 때문에, Dreadnought가 더 어렵다고 한다.

We are the xxxx의 후살부분 역시 개인차가 갈린다. 데님속성이 섞인 고밀도 폭타가 나오는데 정배로는 상당히 누르기 까다롭기 때문에 여기만 넘기면 7단 위닝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3,4스테는 발광과 회복구간이 번갈아 나와서 게이지 유지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xxxx는 중반만 지나면 게이지를 깎아먹는 구간이 지속되므로 꾸준한 폭타에 약하면 고전할 수 있다.

결론은 2,3,4스테 모두 까다로운 면모가 있으므로 그나마 무난한 Inherited World를 비교적 수월하게 넘길 실력이 되지 못하면 7단 도전은 다소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다른 건 다 잘하는데 고속폭타에 약해서 1스테에서 고배를 마시는 케이스도 있을 수 있으나, 이런 경우 1스테를 넘기더라도 3스테나 4스테에서 게이지가 날아갈 공산이 크다. 전반적으로 일반 단위게 플레이론 다소 쉬워졌다는 평.

하드게이지 플레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구 단위인정의 Poppin' Shower - Ereshkigal 이나 현 단위인정의 Inherited World - We are the XXXX 나 하드 난이도 면에선 ★17 중급~중상급 수준으로 취급받는 건 비슷하나 구 단위인정 쪽이 개인차가 발생하는 패턴이 많이 나와 더 껄끄러운 편이며, 구 3스테인 AutumnBreeze는 ★18 중급 수준, 현 3스테인 ATHAZA는 ★18 중하급 수준이라 아무래도 전자 쪽이 더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4스테는 비교할 것도 없이 구 단위인정 쪽이 더 어려운 편이고...

1.8. 발광 8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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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치기 곡만 3곡이었던 기존 8단과 달리, 신8단은 비교적 평범한 구성이 되었다. 특히 개인차가 존재하긴 하지만 못치는 사람들에겐 극악의 정배치 패턴을 자랑하던 真・千年女王이 빠지면서 난이도는 대체로 기존 단위와 비슷하거나, 쉬워졌다는 평이 있다. 기존 8단의 진천년여왕과 명계귀항 자체가 워낙 개인차가 갈리는 패턴들이라 개중에는 8단을 거르고 9단을 따는 사람도 존재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순수한 지력 면에서 보면 ★20 하급이 들어가는 2스테이지 외에는 전부 어려워졌으므로[3] 진천년과 명계귀항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쉬워졌다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을 수 있다.

보통 2스테 현실컷업, 3스테 피어나에서 개인차가 갈리는데 현실컷업은 기존 단위의 진천년여왕 섭컨등등의 뒤를 잇는 동치곡이며, 더 세부적으로 분류를 해보자면 섭컨보다는 ★18의 오후의 코이시짱, ★19의 점선면입체에 가까운 자잘한 연타가 섞인 다중 동치곡이다. 연타를 전부 처리하려다가 4~5개 짜리 동시치기를 놓쳐버리면 단위인정 게이지로도 치명적이므로 연타보다는 전반적인 동시치기의 모양에 신경쓰며 치는 게 좋다. 피어나는 각종 계단발광과 즈레패턴을 보여준다. BPM이 낮은 편이라 즈레발광을 대충 뭉개려다간 게이지가 뭉개지므로 잘 안 맞는 것 같더라도 일일이 눌러주는 편이 낫다. 그리고 막스테 FUXXING YOUR BRAIN의 정배치 후살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방심하다간 셔터쾅 당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반복해서 도전을 하다보면 1스테 레무리아도 이상한 버릇이 든다는 말이 있으므로 1스테에서 게이지가 잘 안 남는다 싶으면 도전을 멈출 필요가 있다.

7단과 비슷하게 비교적 무난한 1스테 외에는 전부 어려운 요소가 하나씩은 껴 있으므로 회복구간을 최대한 받아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네 곡 전부 완급조절 없이 몰아치는 곡은 아니라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도 어렵지는 않다. 7단, 9단과는 달리 노트수 3000개에 육박하는 물량곡도 없다. 2~3스테에서 게이지가 까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도 4스테의 후살까지는 게이지를 50~60퍼센트 정도 벌어두는 게 공략의 요점.

1.9. 발광 9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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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테이지의 히츠기를 제외한 3곡이 교체되었다.
정신나간 잡비트의 banana man 이 이번 단위에서 빠졌다.

거미줄 패턴에 약하다면 1번째 스테이지의 데님과 연타가 지속되는 패턴이 이어지는 硬核機動가 고비일 것이다.
2번째 스테이지 곡 ひつぎとふたご의 경우 단위 게이지로는 게이지 유지가 쉬울 수 있으나 해당 곡의 차분들이 가진 특유의 끊임없는 고속계단이 있어 개인차가 큰 경향이 있다.
3번째 스테이지인 hypocrite는 끝없이 나오는 연타 포함 지력 채보로 인해 체력적으로 큰 압박을 주기에 체력 관리가 필요한 편.
마지막 스테이지인 CHMR은 발광 9단 내 유일한 ★21이며, 195bpm의 압박적인 속도와 배드말림을 유발하는 동치노트 및 폭타 배치가 주력 기믹이다. 마지막에 스크래치를 동반한 폭타에서 배드로 말릴 수 있으므로 게이지를 충분히 남겨 판정이 밀리더라도 버티는 방법 등의 공략이 있다.

하드게이지로 도전 시에는 4곡 모두가 까다롭다. ひつぎとふたご는 하드 게이지로는 단위인정 게이지와 달리 잡미스로 인해서 게이지 유지가 어렵고, CHMR 후살에서 배드말림이 발생하면 게이지가 100%여도 폭사할 수 있으며, 나머지 2곡은 단위인정 게이지로도 어려운 곡이므로 4곡 모두를 정배치 하드클리어 한 이후에 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히려 하드클에서는 1스테이지가 가장 쉬운 편이다.

1.10. 발광 10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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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 연옥과 ★23이나 다를바 없는 ★22 Cynic으로 인해 준개전급 난이도로 평가되던 이전 10단에 비해 난이도가 쉬워졌으며, 단위인정의 구성 역시 지력곡 위주로 바뀌었다. 물론 신규 수록곡 4곡이 ★22 내에서 못해도 중상급은 하는 곡들이고, 특히 天空の城ヴェリエル이나 3.14는 Cynic보다 쉽지만 어찌됐든 최상급 수준이라서 ★21짜리가 2개 포함됐던 구 10단보다 난이도는 쉽지만 체력적으로 더 힘들 여지는 있다.

단, 키보드 유저의 경우 1스테이지의 스크래치와 연타에 고전할 수 있으며, 3스테이지의 3.14는 키보드 콘 불문하고 개인차가 갈리는 편이다. 조심하지 않으면 2스테이지의 Altale 에 딜레이가 심해서 이상한 버릇이 생기기 쉽다. 4스테이지는 220 BPM 에 45kps 까지 올라가는 고밀도 부분이 중간이랑 끝에 있으니 체력을 잘 유지해야한다.

1-2 스테이지, 2-3 스테이지가 앞곡 후살 - 뒷곡 초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나마 4스테이지 天空の城ヴェリエル은 초살은 없지만 초반에 노트 몇 개 던져주다가 다짜고짜 달리는 곡이라서 전체적으로 게이지를 벌기가 은근히 힘든 편이다. 물론 구 10단도 3,4스테이지의 연옥 후살 - Ascension to Heaven 초살이라는 임팩트 있는 구성이 있었지만, Cynic이든 연옥이든 초반엔 게이지를 어느정도 벌게 해주므로 1-2스테이지와 2-3스테이지를 넘어가는 단계에서 비명횡사할 일은 생각보다 많이 없었다. 물론 구 10단은 그런거 없이도 그냥 어려웠단 것이 문제였지만...

1.11. 발광 개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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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1일 기준 총 합격자는 626명이다. (하드클 20명, 일반클 606명)

다른 곡들은 그렇다 쳐도 장송가 한 곡 때문에 구 개전보다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많다. 또한 데님과 스크래치에 약한 사람은 다크 삼바랜드에서 상당히 고전할 수도 있으니 주의.

1.12. 오버조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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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버조이보다 확실한 상향이라는 평가가 많으며 FDFD는 완벽한 위닝런으로 전락했다.

1.13. Undefin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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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버조이 단위인정보다도 위에 있는 개념으로 만들었다는, 그야말로 인간졸업시험용의 구성. 단위인정인 주제에 4곡이 아니라 5곡이며, 그 문제의 맨 마지막 곡을 통해 네타성과 ★★7을 동시에 우겨넣는 이중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맨 마지막 곡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관상용으로 깨지 말라고 넣어 놓은 곡들인데, 2017년에 벌써 L.D. 빼고 전부 조작 아닌 클리어자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L.D.는 2021년 기준 정상 클리어자가 1명도 없다. 상식적으로 초당 21.33타의 연사속도를 인간의 손근육으로 칠 수 있을 리가...

정식 코스가 아니기 때문인지, 다른 코스가 전부 개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코스는 처음 만들어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2. 기타 참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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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Music Script
• 발광 BMS
• Be-Music Script/단위인정
• Be-Music Script/단위인정/통상 BMS
• Be-Music Script/단위인정/발광 BMS DP
• Be-Music Script/단위인정/제3기 LN
• Be-Music Script/단위인정/P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