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XY
덤프버전 :
분류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1. 개요[편집]
2020년 3월 6일 정식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1] 소속사에서 진행중인 걸그룹 제작 프로젝트 위시걸스[2]의 1기 졸업생으로 구성되어 있다.CRAXY in the hall! 안녕하세요, 크랙시입니다.
팀명인 크랙시 (CRAXY)는 CRACK + SEXY를 합성하여 "기존의 편견을 부순다", "각자의 개성으로 시선을 끈다"의 의미를 담고 있다.
2. 멤버[편집]
2.1. 탈퇴멤버[편집]
3.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CRAXY/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활동[편집]
자세한 내용은 CRAXY/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 V LIVE[편집]
자세한 내용은 CRAXY/V LIV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멤버들의 MBTI가 우아 ENFJ, 카린 INFJ, 혜진 ISFJ, 수안 ENFP, 채이 INFP로 다 다르다.
- 안무가 빡세지만 잘 소화하고 연습을 많이 한다.
- 리더 우아는 꼬미 라는 깜찍한 강아지가 있다.
- 수안이 목소리 팝송이랑 잘 어울려 팬들이 커버 했던 노래들을 좋아한다.
- 팬덤명이 CRAVITY에서 CROWN으로 변경되었다. 동명 보이그룹과 겹친다는 것을 감안한 듯하다. 사실 데뷔는 이쪽이 먼저이긴 한데 보이그룹 CRAVITY는 CRAXY가 데뷔하기 약 두 달 전인 2020년 1월 23일에 소속사에서 먼저 상표권 등록을 하였다. (사진)
- 프리 데뷔 곡의 작곡가는 더더밴드 리더이며, 제노 앨범을 프로듀싱했던 작곡가 김영준이다.
- 데뷔 전부터 유튜브 구독자가 10만이 넘었다.
- 데뷔 타이틀곡 아리아의 작곡가는 '남자의 모습으로'라는 곡으로 유명한 가수 GAHKI이다.
- 위시걸스 2기는 소속사가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위시걸스 2기를 정리하고 크랙시의 활동에만 집중한다고 공식 SNS에 글을 올려 결국 데뷔가 무산되었다.
- 미니 2집 'Dance with God' 티저가 공개되자 멤버 카린의 헤어스타일이 논란이 되어 미니 2집 활동 때 헤어스타일을 바꿔서 활동하였다.[3] 미니 3집 역시 해당 사과문을 업로드 했다. 사전에 미니 4집까지의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었는데 이미 작년에 미니 4집의 타이틀곡 뮤비촬영까지 마무리 지었기 때문에 최대한 편집작업을 거쳐서 업로드될 예정이다.
- 위의 논란과 더불어 크랙시만의 세계관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따로 세계관을 정리해서 업로드해주면서 피드백을 잘하는 소속사로 이미지가 굳혀지고 있다. 보통의 경우는 팬들이 직접 세계관을 예측하고 정리하는 방식이였다면 해당 소속사는 직접 세계관을 따로 정립해서 공개했다. 괜히 이런저런 세계관만 애매하게 늘리다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한 챕터분량의 앨범을 사전에 작업할 정도로 그룹의 세계관과 컨셉에 진심이라는 반응.
- 2023년 1월 1일 갑작스럽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모든 자료가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되었다. 소속사는 크랙시는 초심으로 돌아가 팀명을 제외한 팀의 이미지와 함께 무대 콘셉트, 세계관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재정비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팬덤은 처음에 매우 당황하다 소속사의 입장을 보고 이해하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지만 그동안 쌓였던 많은 컨텐츠와 커버 음악들을 생각하면 계정을 일부 공개로 돌리면 되는 거 아니었냐는 입장이다. 며칠 뒤 영상들이 다시 전부 공개처리 되었다. 팀을 리부트한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 영상들을 잠시 비공개했던 것으로 보인다.
- 미니 4집 《XX》 무대활동은 핸드마이크로 라이브를 한다.[4]
- 이웃집수달에 출연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1 23:03:02에 나무위키 CRAXY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래는 5인조였지만 2023년 7월 31일 소속사 결정으로 막내 채이가 탈퇴하게 되어 4인조로 개편되었다.[2] 위시걸스는 소속사인 에스에이아이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브랜드 네임이며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버스킹 및 솔로곡을 발매하는 활동을 해왔고, 1기 위시걸스의 졸업생(2018~2020)이 먼저 크랙시로 데뷔하게 되었다.[3] 이는 전형적인 문화적 전유에 해당하는데, 2010년대 부터 흔히 레게머리로 알고 있는 드레드록스 스타일을 두고 이는 흑인들의 고유 스타일이며 백인이나 아시아인이 해당 헤어스타일을 하는 것은 인종적, 문화적 차별이니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유독 케이팝에서 이러한 논란에 대해서 깐깐하게 굴고 해당 이슈를 악플용 이슈로 즐기는 경우도 많아졌다.[4] 이는 가창력 위주로만 활동할 뿐 더러 일본활동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