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of Night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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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zo's Comments

예전부터 즐겨하고 좋아했던 DJMAX의 신작 출시에 우연한 기회로 동참하게 된 첫 작업이었습니다. 'Child of Night' 음원을 처음 들었을 때, 긴박하게 경쟁하는 레이싱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다가 후반부 하이라이트로 진행될수록 고조되는 사운드에 맞춰 어떤 엔딩으로 마무리해야 효과적일 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작업이었습니다. 승리한 바이크의 메모리가 담긴 단자가 하늘을 향해 쏘아지면 공중 클럽에 도달했을 때 광란의 파티가 시작되는 컨셉으로 스토리를 정하고, 장르에 맞는 오브젝트들의 디자인에 치중하여 진행했습니다. 영상 일을 시작한 이래로 이렇게 설레는 마음 한가득 작업한 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옛 추억에 젖어들어 신나게 작업했던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GOTH가 제공한 DJMAX RESPECT 신곡 2곡 중 1곡이다. 나머지 한 곡은 KILLER BEE.

작곡가에 따르면, 이 곡은 자신이 처음 클럽에 갔을 때 받았던 그 느낌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강렬한 킥과 베이스에 압도되고, 사람들이 스테이지에서 음악에 미쳐 춤을 추던 모습이 마치 밤과 음악에 취한 모습 같아 거기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2. DJMAX RESPECT & 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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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4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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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 HD 패턴은 보이는 것에 비해 크게 어렵지 않다. 16비트가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BPM이 높지 않고 엇박도 많지 않아서 사람에 따라 NM 패턴보다 쉽다고 느낄 수도 있다.

4B SC패턴은 롱노트와 사이드 트랙을 적극 활용한 4버튼의 대표적인 지능 테스트 패턴이다. 그밖에도 롱노트들 사이에 끼어져 있는 부등호와 연타 패턴, 최후반부의 따닥이 후살이 요주의 구간이다.

2.2. 5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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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6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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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 MX 패턴은 특정 구간만 어렵지 않고 골고루 난이도가 분배된 구성인데, 소위 따닥이라 불리는 한줄 16비트 2 / 4연타를 얼마나 잘 치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갈린다.

6B SC 패턴은 전체적으로 끊어쳐야 하는 패턴이 많다. 특히 겹계단이나 이빨 빠진 데님 등이 낮은 BPM으로 내려와 끊어치기 실력이 부족한 14~15레벨 초중반대 러너와 15레벨 중반대 이상 러너의 체감 난이도가 크게 벌어진다. 그 외에도 4버튼처럼 후반부에서 사이드 트랙을 적극 활용했다.

2.4. 8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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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 MX 패턴은 v o l d e n u i t와 함께 상당한 초견살 패턴으로 무장한 곡이다.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FX 롱노트 + 아날로그 패턴의 숙지 유무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아날로그 패턴은 나오기 한 마디 전부터 알려주므로, 그걸 기준으로 잡고 미리 생각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3. TAPSONIC T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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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는 탭소닉 TOP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10레벨 채보로, 초반부엔 연타와 플릭노트가 중심적인 평이한 9레벨 정도로 진행되나, 중반부에 갑자기 버튼 3개를 오가는 16비트 슬라이트 긁기가 2번 등장해서 콤보가 쉽게 끊어지므로 주의해야한다. 또한 최후반부의 라인 변경 후에 떨어지는 폭타가 초견에는 인식하기 힘들기 때문에 숙지를 하고 가는것이 좋다.

4. DJMAX TECHNIKA Q[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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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업데이트로 수록되었다.

5. TAPSONIC BO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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