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DJMAX 로고(화이트).svg
|
}}} |
수록 정보
| DJMAX RESPECT (2017)
|
장르
| Pop
|
BPM
| 70
|
작사/작곡
| NEOWIZ Bless Soundteam
|
편곡
| Mycin.T
|
악기 피처링
| Mycin.T(on Guitar)
|
보컬
| Kim Min Seon
|
BGA
| NEOWIZ Bless team / Red Comet
|
- [ 가사 보기 ]
You and I together, 너와 내가 함께,
we've made the our own destiny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운명을 만들었어
Who know know 누가 알겠어
baby Who know know baby 그 누가 알겠어
I believe the ember 나는 불씨를 믿어
ain't gonna be over 끝나지 않을 거야
A full of dark as a night 어둠으로 가득 찬 밤처럼
I've been chasing for the light 나는 빛을 쫒았어
Don't you leave me alone 날 혼자 두지마
It's hard to stand for you 너를 위해 서 있기가 어려워
When the stars ('bout to) fall 별이 (거의) 떨어질 때
where we used to be 우리가 있던 곳
Just the two of us 그냥 우리 둘이서
wanna tell you the lost story 잃어버린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
if you don't remember 기억나지 않는다면
I will bring you our own destiny 나는 너에게 우리의 운명을 가져다 줄 거야
Treading on the cold way 추운 길을 걸어가
But it worthy, so I should go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기에
Who know know 누가 알겠어
baby Who know know baby 그 누가 알겠어
I believe the fire 나는 불씨를 믿어
gonna blaze longer 더 오래 타오를 거야
A full of dark as a night 어둠으로 가득 찬 밤처럼
I've been chasing for the light 나는 빛을 쫓았어
Don't you leave me alone 날 혼자 두지마
It's hard to stand for you 너를 위해 서 있기가 어려워
When the stars ('bout to) fall 별이 (거의) 떨어질 때
where we used to be 우리가 있던 곳
Just the two of us 그냥 우리 둘이서
wanna tell you the lost story 잃어버린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
Treading on the cold way 추운 길을 걸어가
But it worthy, so I should go 하지만 그럴 가치가 있기에
|
네오위즈 게임즈 블레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피망에서 서비스 했었던 MMORPG
블레스의 테마 곡이다.
DJMAX RESPECT에서 신곡으로 수록되었다. 자사 게임의 홍보 목적으로 수록된 듯 하며 BGA 또한 실제 블레스의 인 게임 영상으로 만들어져 있다. BPM이 리스펙트의 수록곡들 중 가장 낮아서 배속을 최대로 올려도 노트가 천천히 내려온다.
별명은 블레스 제작비 및
200억에서 따온 700억. 원래 곡 명인 로스트 스토리라고 불리는 경우는 별로 없이 대부분 700억으로 불린다.
인게임 곡 길이가 약 2분 44초로, PS4 리스펙트 등장 당시 기준으로는 Extended Mix 나 리믹스 곡들 제외
디제이맥스 시리즈에 수록된 오리지널 곡 중에서는 가장 긴 곡이었다. 이후
DJMAX RESPECT V에서
BLACK GOLD나
Remember Me같은 더 긴 플레잉타임을 가진 곡들이 추가되어 가장 긴 곡의 자리에서는 물러나게 되었다.
원래
DJMAX 시리즈에 수록하려던 곡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른 곡들에 비해 길이가 긴 편이며, 전반적으로 난이도 낮은 패턴들이 수록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7:39:35에 나무위키
The Lost Story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