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STAR(TAPSONIC)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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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Funky가 제공한 TAP SONIC의 오리지날 신곡...이긴 한데 어째 느낌은 SuperSonic ~Mr.Funky Remix~(..) SuperSonic 이후로 전혀 참여가 없던 마이클 블렁크의 복귀작으로, 여전히 랩이 신나고 쫀득하다는 평.[1]

2. TAP SON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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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패턴 패치로 8라인 물렙에서 Real Over Drive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어렵게 탈바꿈했다.

3. DJMAX TECHNIKA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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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패턴 영상

테크니카 3에 이식되면서 전용 BGA가 추가되었다. 실사영상에 CG를 합성한 BGA로, 전반적으로 Love is Beautiful에 Supersonic ~Mr.Funky Remix~를 섞은 느낌. 하지만 BGA가 눈 아프다는 평이 적지 않게 있어 자칫 Para Q의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

여담으로 탭소닉 오리지널 곡 중에서 가장 빨리 MX 패턴까지 나왔다. 출시와 같이 나온 Watch Your Step은 10차 업데이트에서야 나왔는데! 괜찮아 Chemical Slave는 16차 업데이트까지 기다려야 되잖아

4. DJMAX TECHNIKA TU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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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JMAX TECHNIKA Q[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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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인 EXPERT 플레이 영상.

2017년 11월 9일 Out of CTRL과 같이 업데이트 되었다.

6. DJMAX RESPECT & 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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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8일 테크니카3 DLC에 없던 탭소닉 오리지널 곡 Chemical Slave, Watch Your Step과 같이 수록되었다. TAPSONIC 시리즈를 제외한 건반형 DJMAX 시리즈에서는 최초로 수록된 셈. 4, 6버튼에 SC 패턴이 있는 Chemical Slave와 5, 6버튼에 SC 패턴이 있는 Watch Your Step과 다르게 SC 패턴이 추가되지 않았다. 이후 시즌 8 업데이트로 Watch Your Step의 비어있던 SC 패턴이 추가됨과 함께 이 곡에도 SC 패턴이 추가되었다. "I wanna be" 샘플링 마다 등장하는 특이한 노트 배치, 후반 롱놋+따닥이 등 테크니카3 를 오마주한 듯한 참신한 패턴들이 눈에 띈다.

리스펙트에서도 눈 아픈 BGA인건 별반 다르지 않다. 이에 민감한 플레이어라면 BGA의 밝기를 낮추거나 아예 끄는 걸 추천.

6.1. 4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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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했듯 특이한 SC 패턴으로 무장한 곡이지만 4B SC에 한해서는 그냥 무난하다. 특이한 요소도 없고, 패턴 구성도 반복적이라 지루하다는 평이 많다.

6.2. 5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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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 SC는 양 사이드에 3번 노트가 끼어드는 것을 난이도 요소로 잘 활용했다. 첫번째 후렴 구간에선 양 사이드를 반복하며 3번 롱노트가, 두번째 후렴 구간에서는 양 사이드와 1-3 / 3-5번 롱노트, 마지막 구간에서는 양 사이드에 543 / 123 롱노트가 등장하는데, 특별히 집중해줘야 할 구간은 바로 마지막 구간으로, 롱노트에 신경쓰느라 반대쪽 1 / 5번 단노트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6.3. 6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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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 SC는 1:17초부터 등장하는 롱잡 따닥이 패턴이 난이도의 중점이다. 따닥이를 잘 처리하려고 보면 롱노트를 떼게 되고, 롱노트에 집중하려 하면 따닥이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손에 특별한 부담은 주지 않되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제외하면 무난하지만, 후렴 구간에서 1번 노트 이후 바로 사이드를 잡아야 하는 패턴은 조심. 또한 첫번째 'i wanna be'와 두번째 'i wanna be'의 박자도 아주 살짝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2] 90%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주자.

6.4. 8B TU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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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 MX는 후반부로 갈수록 패턴이 복잡해진다. 특히 사이드 트랙이 4비트마다 끼어들고 한 번 끊은 후에는 트리거까지 섞이기 때문에 초견살이 심하다.

8B SC는 MX가 그랬듯 Move Yourself나 So Happy같은 청기백기 뇌지컬 테스트 패턴으로 등장할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었는데, 의외로 사이드 트랙은 하나도 등장하지 않고, 정박 롱노트를 적극 활용하면서 치는 맛을 살렸다. 후렴 구간은 'i wanna be-' 하는 보컬 멜로디에 맞춰 동시치기를 처리하는 구성인데, 대놓고 헷갈리라고 유도하는 패턴은 아니지만 1-3/트리거에 익숙치 않다면 은근히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