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ing the Pit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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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uffballsUnited 가 최초로 만든 플래시게임이다.
이 게임으로 인해 "헨리 스틱민" 시리즈의 대단원이 시작되었다.
PuffballsUnited가 이 게임도 "헨리 스틱민 시리즈" 라고 인정했다.
팬들은, 이 게임이 Breaking the Bank의 전. 즉, 은행을 털러 가는 길의 이야기로 추정된다고 한다.

2. 선택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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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약[Leap] - 도약 거리가 짧아 떨어진다.
• 장대높이뛰기[의역]
  [Pole Valut] - 막대기를 허공에 딛는다.
• 투석기[의역]
  [Catapult] - 바닥으로 던져진다네?
• 갖다박기[의역]
  [Ramp] - 자동차로 점프하려다가 갖다 박았다.
• 로켓[Rocket] - 앞으로 날아가서 360도 스핀턴을 보여준 후 바닥으로 추락하여 폭발한다.
• 다리[Bridge] - 다리가 부러진다.
• 대표[Cannon] - 발사되지 않고, 플레이어가 재가 되어버린다.
• 텔레포터[Teleporter] - 헨리 스틱민 시리즈의 만악의 근원. 제대로 작동할 리가 없다.

3. 리마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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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ng the Mission에서 리마스터되었다.
선택지는 텔레포터를 제외하고 전부 일치한다.

【스포일러 주의! 펴기 · 접기】

텔레포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을 뻔히 안 헨리 스틱민이 바닥에 던져버리고, 박살나서 여러 곳을 순간이동 한다.
순간이동 한 곳은 바다, 군사 기지, 화산, 프로토스, 절벽[1]

Fleeing the Complex에 나온 그 절벽이 맞다!

, 사막[2]

Breaking the Bank의 감옥이 위치한 그 사막이다.

등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