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I BLADES/카트라이더/2022 수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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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L_2022_SC.png 2022 Shinhan Bank SOL Kartrider League Super Cup 경기 결과표
라운드
본선 8강 조별리그
포스트시즌
A조 1경기
A조 4경기
A조 6경기
8





결승진출전
플레이오프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
파일:2022-S BLC.png
파일:Glorious H.png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
날짜
11/5
11/16
11/23
11/30
12/3
세트 승
2
2
2
0
1
세트 패
0
0
0
2
2
트랙 승
6
6
6
2
6
트랙 패
1
1
2
8
8
결과



플레이오프 강등
3위
전적
1승 0패
2승 0패
3승 0패
3승 0패
세트 득실
+2
+4
+6
+6
트랙 득실
+5
+10
+14
+14
순위
1
1
1
1

1. 개요
2. 로스터
3. 팀전
3.1. 8강 조별 리그
3.1.1. A조 1경기 DFI BLADES 2 : 0 KWANGDONG FREECS
3.1.1.1. 경기 전 예측
3.1.1.2. 경기 별 정리
3.1.1.3. 경기 후
3.1.2. A조 4경기 DFI BLADES 2 : 0 BLANC
3.1.2.1. 경기 전 예측
3.1.2.2. 경기 별 정리
3.1.2.3. 경기 후
3.1.3. A조 6경기 DFI BLADES 2 : 0 Glorious H
3.1.3.1. 경기 전 예측
3.1.3.2. 경기 별 정리
3.1.3.3. 경기 후
3.2. 포스트시즌
3.2.1. 결승진출전 DFI BLADES 0 : 2 Liiv SANDBOX
3.2.1.1. 경기 전 예측
3.2.1.2. 경기 별 정리
3.2.1.3. 경기 후
3.2.2. 플레이오프 DFI BLADES 1 : 2 FREECS
3.2.2.1. 경기 전 예측
3.2.2.2. 경기 별 정리
3.2.2.3. 경기 후
4. 개인전
4.1. 16강
4.1.1. 1경기
4.1.1.1. 경기 전 예측
4.1.1.2. 경기 별 정리
4.1.1.3. 경기 후
4.1.2. 2경기
4.1.2.1. 경기 전 예측
4.1.2.2. 경기 별 정리
4.1.2.3. 경기 후
4.1.3. 승자전
4.1.3.1. 경기 전 예측
4.1.3.2. 경기 별 정리
4.1.3.3. 경기 후
4.1.4. 패자전
4.1.4.1. 경기 전 예측
4.1.4.2. 경기 별 정리
4.1.4.3. 경기 후
4.1.5. 최종전
4.2. 결승전
4.2.1. SET 1 - 80점 선취제
4.2.1.1. 경기 전 예측
4.2.1.2. 경기 후
5. 이번 시즌 총평
5.1. 팀전
5.2. 개인전
6. 에이스 결정전 전적
7. 여담
8. 팀별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2022_SC_team_DB.jpg

BLADES 시절 2022 시즌 1에 우승을 했기 때문에 시드를 얻었다. 개인전은 시즌 1에서 우승한 김다원과 배성빈, 유창현은 수퍼컵 포인트를 통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1]

2. 로스터[편집]


2022년 수퍼컵 DFI BLADES 선수단
HEAD COACH
문호준
HYBRID
MIDDLE
SWEEPER
RUNNER
유창현
김다원
최영훈
배성빈


3. 팀전[편집]


지난 시즌에 3위를 기록했지만 2022 시즌 1에 우승을 했기 때문에 이미 본선 시드를 확정지은 상황이다. 지난 22-2시즌에 풀리그 전승을 하고도 결승진출전, 플레이오프에서 연이어 패배하면서 온갖 좋은 징크스가 박살난데다가 3위로 시즌을 마친 굴욕을 겪었던 BLADES에게 이번 슈퍼컵은 자존심 회복과 복수의 기회가 될 시즌이다.

스피드전의 경우 김다원 영입 이후 명실공히 최강이 되었기 때문에 큰 걱정이 없다. 지난 시즌 유창현과 배성빈의 원투라인은 역대급 활약을 보여주었고, 최영훈은 팀전 스피드전 한정으로 거의 전성기급의 스위핑과 주행력을 보여줬다. 김다원은 러너는 물론 미들권 스위퍼로서도 종횡무진 활약해주었다. 때문에 스피드전의 경우 큰 변수가 없는 한 슈퍼컵에서도 문제없이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아이템전이다. 막판 자석싸움 위주로 변해버린 메타와 홍련X의 삭제, 김지민 대신 아이템 실력이 낮은 김다원의 영입으로 지난 시즌 BLADES는 아이템전 최강팀 자리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BLADES로서는 시즌 준비기간동안 변화된 메타에 얼마나 더 적응을 했는가, 그리고 김다원의 아이템전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는가에 이번 시즌 아이템전 성적이 달려있다. 가장 좋은 것은 이번 슈퍼컵 이전 홍련V1이 출시 및 도입되고 메타가 다시 예전 메타로 돌아가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아직 슈퍼컵 규정이 정해지지 않은 현재 기준으로 이것만 기대하기는 너무 막연하다. 때문에 무엇보다 김다원의 아이템전 기량 향상이 가장 중요하다. 사실 BLADES가 지난 시즌 아이템전에서 고전한 것은 맞지만, 그래도 아마추어팀만큼은 확실하게 압살했다. 또한, 3강을 상대로도 밀리기는 했으나 포스트시즌에서는 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따라서 바뀐 메타 속에서도 유창현과 최영훈이 버티고 있는 BLADES 아이템전의 기본은 탄탄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결국 김다원이 이번 슈퍼컵에서 얼마나 그에 잘 맞추어 활약해주느냐가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에이스결정전의 경우 지난 시즌 4번 하여 2승 2패라는 반타작 성적을 거두면서 BLADES답지 않게 에이스결정전에서 약점을 노출했다. 특히, 결승진출전과 플레이오프라는 중요한 경기에서 연달아 에결 패배를 하면서, 그동안 BLADES의 효자 역할을 해왔던 에결이 지난 시즌에서는 역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유창현, 배성빈, 김다원이라는, 에결 성적이 훌륭한 선수들이 널린 BLADES이기에 여전히 에결에서의 파워는 막강하다.

3.1. 8강 조별 리그[편집]



3.1.1. A조 1경기 DFI BLADES 2 : 0 KWANGDONG FREECS[편집]



3.1.1.1. 경기 전 예측[편집]

개막전부터 블프전이 성사되며 지난 2022 시즌 2 플레이오프 리매치이자 사실상 A조 1위 및 결승진출전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가 되었다. 블레이즈의 입장에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패배에 대한 복수심과 전신인 한화생명을 포함해 창단 첫 3위라는 결과가 나왔기에 이를 만회하려 이를 갈고 왔을 것으로 보인다.

스피드전은 블레이즈의 우세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8강 풀리그에서 3:0 완승을 거두기도 했고 플레이오프에서 비록 패배를 하긴 했으나 초반부터 프릭스를 압박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유창현과 배성빈의 원투듀오, 김다원의 훌륭한 러너와 미들 실력, 최영훈도 지난 팀전 스피드전만 놓고 본다면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기에 이번 개막전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아이템전의 경우는 프릭스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8강 풀리그에서 접전을 이뤘고, 플레이오프에서도 4:0 셧아웃을 내는 등 포스트시즌 이후부터 현재 아이템전 메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릭스에는 이은택이 집중적으로 견제당하면 다른 팀원들이 못올라온다는 단점이 있다는 점을 공략한다면 충분히 세트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첫 경기부터 블프전이다보니 에이스 결정전으로 갈 확률이 높다. 최영훈을 제외하면 유창현, 배성빈, 김다원 모두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이 가능하고 3명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노준현을 상대로 3패를 기록하고 있고[2], 김다원은 아마추어팀 AxelZ 시절에 출전한 것이 전부라 누가 출전할 지 미지수다

3.1.1.2. 경기 별 정리[편집]

  • 스피드전
여전히 BLADES가 최강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유창현이 이재혁과의 렉키 싸움에서 완벽하게 승리하면서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고 김다원 역시 서브 러너로써 유창현을 지키며 깔끔한 주행을 선보였다. 최영훈 역시 팀전 한정 스피드전에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미친 폼을 보여주었고 배성빈 역시 이재혁을 블로킹하며 선두권과 미들 골고루 활약했다.

  • 아이템전
아이템전에는 지난 시즌에 없었던 랜덤 미사일이 추가되면서 변화된 메타에 물 만난 물고기처럼 날뛰었다. 유창현이 얼물로 프릭스 선수들을 봉쇄시켰고 김다원 역시 케라우노스 V1을 탑승하면서 미들 역할 충실히 수행하였다. 최영훈은 귀양 V1을 활용해 마지막 트랙에서 유영혁의 실수로 생겨난 황금 자석으로 막판 역전에 성공하면서 아이템전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여담으로 승리한 3트랙 모두 최영훈이 1위로 들어왔다.

3.1.1.3. 경기 후[편집]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상대팀이었고 하필 개막전부터 블프전이었다보니 부담감이 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오히려 차분하게 경기에 임하면서 BLADES가 매 시즌마다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것을 증명했고, 지난 시즌 3위로 충격적인 탈락을 맛보면서 수퍼컵 준비 기간동안 얼마나 이를 갈며 연습을 했는지를 확실히 보여준 경기였다.

스피드전은 예상대로 흘러가며 스피드전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유창현이 이번 시즌 첫 V1 바이크였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히 수행해내며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최영훈은 상술했듯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개막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다원 역시 로열로더 타이틀에 걸맞게 훌륭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배성빈은 살짝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이재혁을 확실히 죽이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BLADES가 이번 경기 승리하면서 조 1위로 가는 길목에 청신호가 켜졌으며 이변이 없는 한 조 1위로 결승진출전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담으로 2022 시즌 1 결승전 PHASE 2 이후로 약 2시즌만에 프로팀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 없는 승리를 거머쥐었다.

3.1.2. A조 4경기 DFI BLADES 2 : 0 BLANC[편집]



3.1.2.1. 경기 전 예측[편집]

직전 경기에서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첫 아마추어팀을 상대하게 되었다.

워낙 체급 차이가 심하다보니 블레이즈의 압승을 예상하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 시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다.

3.1.2.2. 경기 별 정리[편집]

  • 스피드전
1번째 트랙에서 약간에 불안한 모습을보여주었는데 2번째 트랙부터 살아나면서 스피드전 승리를 가져오게 된다

  • 아이템전
역시는 역시라는 말이 생각날정도로 아이템전에서는 BLADES가 경기자체를 리드하면서 3:0 승리를 가져오게 된다.

3.1.2.3. 경기 후[편집]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보여주면서 A조 1위를 지켜내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이 확정되었다.

3.1.3. A조 6경기 DFI BLADES 2 : 0 Glorious H[편집]



3.1.3.1. 경기 전 예측[편집]

이제 BLADES는 결승진출전 레드 사이드를 확보하기 위한 경기를 치룰예정이고 반대로 Glorious H는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BLADES에게 고추가루를 뿌릴수있을지 지켜봐야된다

3.1.3.2. 경기 별 정리[편집]

  • 스피드전
BLADES에 시그니처 트랙인 스카이웨이를 Glorious H가 가져오게 되면서 지난경기와 비슷하게 흘러가게된다 역시 다시한번 2번째트랙부터 살아나게되면서 2:1까지 만들었고 4번째트랙에서 유창현선수의 슈퍼 하드캐리를 보여주면서 스피드전 승리를 만끽하게 된다.

  • 아이템전
1번째 트랙을 패배하면서 스피드전과 비슷하게 흘러가는듯 보이는데 BLADES선수들이 점점 살아나게되면서 아이템전 승리를 하면서 결승진출전을 확정지었다.

3.1.3.3. 경기 후[편집]

승리를했지만 약간에 불안함이 보였기때문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기때문에 만반의 준비를하고 돌아와야할건이다

이제는 FINAL e스포츠가 2개의 트랙을 잡게된다면 결승진출전 레드 사이드를 확보하게 된다 [3]

3.2. 포스트시즌[편집]



3.2.1. 결승진출전 DFI BLADES 0 : 2 Liiv SANDBOX[편집]



3.2.1.1. 경기 전 예측[편집]


3.2.1.2. 경기 별 정리[편집]


3.2.1.3. 경기 후[편집]

2022년 최초로 0:2 세트패배를 당하였다. 그것도 스피드와 아이템 모두 첫 트랙만 따고 이후 4트랙을 모두 내주며 망해버렸다.

3.2.2. 플레이오프 DFI BLADES 1 : 2 FREECS[편집]



3.2.2.1. 경기 전 예측[편집]


3.2.2.2. 경기 별 정리[편집]

  • 스피드전
4번째 트랙까지는 각자 픽한 트랙을 따냈다. 그러다가, 픽한 5번째 하늘의 신전을 내주면서 위기가 왔으나 상대픽 동이문을 따내 벼랑 끝에서 살아났고, 7번째 트랙에서 기어이 역전을 해내며 4:3으로 역전했다.

  • 아이템전
처음 세 트랙을 연달아 내주면서 사실상 에결 준비를 해야 했다. 그래도, 4,5번째 트랙을 따내면서 저항은 해봤으나, 6번째 트랙에서 결국 패배하며 2:4로 패배했다.


3.2.2.3. 경기 후[편집]

또다시 에결 노준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4. 개인전[편집]


김다원은 2022-1 시즌 우승, 유창현배성빈은 직전 시즌 결승 진출로 인해 본선 시드를 확보했지만 최영훈은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이번 시즌 개인전에서는 아쉽지만 볼 수 없게 되었다.

유창현은 지난 시즌 아쉽게 결승 2인전 진출에 실패하면서 3위 입상에 만족해야 했지만, 그래도 오랜 개인전 부진을 끊어내고 부활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속도 변경 이후 8인전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줬는데, 지난 시즌을 통해 그러한 약점까지 완전히 해결한 모습이다.[4] 따라서 유창현은 이번 슈퍼컵에서 BLADES 내부는 물론 타팀의 모든 선수들을 통틀어서도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배성빈의 경우 지난 시즌 그야말로 포텐이 폭발하면서 유창현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줬지만, 정작 결승전에서 무너지면서 기대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래도 포텐이 터진 이후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결승전에서의 기복만 어떻게든 해결한다면 슈퍼컵에서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김다원은 개인전에 있어서 가장 절치부심해야 할 멤버이다. 22-1시즌 개인전 우승자이자 로열로더로서 화려하게 지난 시즌을 시작했으나, 결승 진출도 못한 채 최종전 꼴찌라는 참담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기 때문이다. 김다원으로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철저하게 연습하고 대비해야한다. 특히나 김다원은 로열로더로서 장차 카트리그를 이끌어갈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슈퍼컵까지 개인전에서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김다원에 대한 부정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게 된다. 긴장감을 가지고 슈퍼컵에 임해야 한다.

4.1. 16강[편집]



4.1.1. 1경기[편집]


2022 시즌1 개인전에서 우승한 김다원은 톱시드를 받아 옐로라이더로, 유창현화이트 시드를 받아 출전할 예정이다.


4.1.1.1. 경기 전 예측[편집]

이번 경기 전원 결승 리거에 이 중에서 개인전 우승 경험이 있는 김다원, 유창현, 이재혁, 유영혁이 포함되어있어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김다원은 반드시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해야하는 경기이다. 물론 시즌1 우승자이고 로열로더이기에 승자전에 진출할 가능성이 크지만 만약에 지난 시즌의 부진이 이번에도 이어진다면 험난한 길이 펼쳐질 것이다.

유창현은 지난 시즌 결승전부터 개인전에서의 부진을 떨쳐내고 메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아쉽게 타이브레이크에서 이재혁에 패배해 3위로 마치긴 했지만 그래도 다음 시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만들게 해주었다.

4.1.1.2. 경기 별 정리[편집]

  • 김다원 - 지난 시즌 최종전의 부진이 이번 경기 초반에서도 이어지며 6트랙 동안 13점을 먹는데 그치며 처음부터 패자전에 갈 것으로 보였으나 나머지 3트랙에서 포디움을 기록하면서 기어코 유영혁과의 타이 브레이크를 성사시켰고 결국 승리하면서 기적적으로 승자전에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

  • 유창현 - 이번 경기에서 1위를 가장 많이 하면서 40점에 먼저 안착했을 정도로 폼이 가장 좋았다. 그러나 고질적인 뒷심 부족으로 인해 결국 이재혁에게 1위를 내주었지만 안정적인 점수 관리 덕분에 조 2위로 승자전에 진출하였다.

4.1.1.3. 경기 후[편집]

둘다 승자전 진출했지만 약간에 불안함을 보여줬다 유창현선수는 1위를 제일많이 했는데도 2위로 승자전에 직행했기 때문에 뒷심만 고치면 유창현의 개인전우승도 다시볼수있을것이다 반대로 김다원은 6트랙동안 13점밖에 먹지못하면서 패자전으로 떨어질 위기에 놓었으나 남은 3개의트랙에서 연금메타를 보여주면서 유영혁선수가 공동 4위를 기록하면서 타이브레이크를 치르게 된다 결국 유영혁선수를 꺾으면서 승자전에 진출하게된다.

4.1.2. 2경기[편집]



4.1.2.1. 경기 전 예측[편집]


4.1.2.2. 경기 별 정리[편집]


4.1.2.3. 경기 후[편집]


4.1.3. 승자전[편집]



4.1.3.1. 경기 전 예측[편집]


4.1.3.2. 경기 별 정리[편집]


4.1.3.3. 경기 후[편집]


4.1.4. 패자전[편집]



4.1.4.1. 경기 전 예측[편집]


4.1.4.2. 경기 별 정리[편집]


4.1.4.3. 경기 후[편집]


4.1.5. 최종전[편집]


참가 선수 없음.

4.2. 결승전[편집]


김다원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페널티를 받고 첫 트랙 리타이어 판정을 받는다.

4.2.1. SET 1 - 80점 선취제[편집]



4.2.1.1. 경기 전 예측[편집]

  • 김다원 - 시즌 1 로열로더로서, 이번 시즌 최연소 결승 진출자 및 유일한 10대로서,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고 이번 시즌 블랙 라이더로 만나는 김다원이다. 지난 시즌에는 팀전에서의 활약과 달리 개인전에서는 지지부진한 경기력으로 결승도 못 가고 고꾸라졌지만, 이번 시즌에 절치부심하면서 선수 커리어 최초로 승자전에서 직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한 가지 걱정이라면 블랙 라이더의 저주가 최근들어 현재진행중인 데다 요즘들어 기운이 좋지 않은 축에 속하고 있고, 김다원 본인도 지난 시즌 패부와 곡예사 메타, 이번 시즌 개막전 유영혁과의 타이브레이크 끝에 간신히 승자전에 진출하는 등 은근히 기복이 있기 때문에 과연 블랙의 저주를 격파할 수 있을 지 이 점이 조금은 걸린다. 게다가, 매우 큰 악재로, 경고 2회 누적으로 인해 1세트 1라운드 리타이어(-5점) 처리를 당하게 되었다.#[5]

  • 유창현 - 디펜딩 챔피언으로 명성을 날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승자전처럼 레드 라이더로 달리는 유창현이다. 22-1에서 커리어 처음으로 결승 진출이 좌절된 아픔이 있었지만 22-2에서 다시 결승무대 복귀에 성공했고 3위라는 성적으로 마무리 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유창현이 21-1 이후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한 레이스를 펼칠 예정으로 김다원과 함께 팀전 탈락을 기회삼아 남은 시간을 개인전 연습에 올인할 수 있다. 거기다 몇몇 시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결승에서 레드 라이더가 가장 기운이 좋은 편이고 본인도 지난 시즌 3위 입상에 성공했기 때문에 결승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20-2 이재혁 이후 오랜만에 레드 라이더 우승자를 탄생시키는 일도 머지 않을 것이다.

4.2.1.2. 경기 후[편집]

지난 시즌의 유창현조차도 입상에 실패하며, -5 패널티를 받은 김다원보다도 1위 밑으로 떨어졌다.

김다원은 결국 패널티를 감당하지 못했으며, 초반부터 치고 올라오지를 못 했다. 그나마 경기 중반부터 나름 치고 올라오긴 했지만 안타깝게도 때는 이미 늦었다.

5. 이번 시즌 총평[편집]




5.1. 팀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결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개인전[편집]


이번에는 유창현도 6위로, 김다원은 5위로 끝났다. 배성빈은 패자전 탈락에 최영훈은 아예 본선 무대도 밟지 못했으며, 한마디로 2022-2보다도 훨씬 더 처참했다.

6. 에이스 결정전 전적[편집]


이번 시즌 에이스 결정전 전적
경기
출전 선수
트랙
VS
카트바디
결과
플레이오프
김다원
포레스트 오싹한 공중다리
노준현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 KWANGDONG FREECS
그믐 산군

전적 0승 1패 승률 0%

7. 여담[편집]



8. 팀별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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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영훈은 포인트로도 진출을 못하는 상황이라 예선을 통해 통과해야 본선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다.[2] 배성빈 2패, 유창현 1패[3] 결국 FINAL e스포츠가 아예 아이템전 세트를 가져오게 되면서 결승진출전 레드 사이드를 확보하게된다.[4] 그동안 부진했을 때는 항상 중간에 낙마하면서 몇번씩 하위라운드로 떨어졌었지만, 지난 22-2시즌에서는 단 한번도 하위라운드로 떨어지지 않고 항상 살아남아 상위라운드로 진출했다. 8인전에 완전히 적응했다는 증거이다.[5] 선수 계정으로 규정 내 허가되지 않은 인게임 모드 사용으로 인한 경고이다. 이번 결승전 멤버 중 김다원 이외에도 이재혁, 유창현, 박인수, NEAL, 김응태가 똑같은 경고를 받았지만, 김다원은 이미 지각으로 인해 경고 1회가 있었던 상황이라 경고 누적 패널티를 받게 되었다. 지난 시즌 개인전 개막전의 데자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