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col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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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lyte (드라콜라이트)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Dracolyte_UI.png
출시일
년 월 일
사용 무기
지팡이
공격 타입
근거리 마법 공격
출신 바이옴
Dragonfire Peaks
습득 가격
1,050 크레딧

1. 개요
2. 특징
3. 스킬
3.1. 패시브 파이어 워킹(Fire Walking)
3.2. M2 불 뱉기(Spit Fire)
3.3. 1번 번트 오퍼링(Burnt Offering)
3.4. 2번 아바타 오브 플레임(Avatar of Flame)
3.5. 클래스젬 능력 (Burning Ward)
4. 서브클래스 (Burning Zealot)
5. 추천 스탯
6. 비추천 스탯
7. 추천 얼라이
8. 평가
8.1. 장점
8.2. 단점
9. 코스튬
10. 기타



1. 개요[편집]



[1]

This staff-wielding engine of destruction is armed to the teeth with Draconic magic, infernal might, and one deadly-adorable Dragon sidekick.

이 지팡이를 지배하는 파멸의 기관차는 완전 무장한 드라코닉 마법, 지옥의 힘, 그리고 치명적으로 사랑스러운 한 마리의 드래곤 친구입니다.


2. 특징[편집]


마법사 계열중에서 드래곤을 사용하여 싸우는 캐릭터이다. 2번스킬로 인해 몸빵 캐릭으로 불리고 있다. 뒤에 꼬리가 달려있다.

3. 스킬[편집]




3.1. 패시브 파이어 워킹(Fire Walking)[편집]



Fire Walking
기본 공격을 가한 적이 드라콜라이트의 공격에 2.5% 데미지를 더 받는다.
용암에 닿으면 이동속도가 75% 증가하고, 용암 데미지가 줄어든다.[2]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ire_Walking.png

과거에는 아예 용암에 면역이 되어서 몬스터들을 용암 안으로 유인해서 잡을 수 있었으나 지금은 활용하기 힘든 편.
대신 딜량이 2.5% 증가하는 효과를 받아 딜링 면에서 도움이 되게 되었다.


3.2. M2 불 뱉기(Spit Fire)[편집]



Spit Fire
적을 일정량 공격하면 옆에 작은 용의 배가 부풀면서 스킬 차징이 된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racolyte_Ability_1.png

3번째 공격마다 차징이 되며 차징 시 작은 용의 배가 부푼다. 1번 스킬을 공격하는 것도 히트 카운트로 인정되니 잘 연계해 보자.
기본 공격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1초 마다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작은 용이 발사한 공격이 폭발하면서 데미지를 입히는데, 특이하게도 직격 데미지는 200%, 스플래시 데미지는 400%로 맞은 적보다 스플래시 데미지가 더 강하다.
가끔 용이 사라져서 스킬을 못 쓰는 경우가 생기는데, 당황하지 말고 클래스를 바꿔보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3.3. 1번 번트 오퍼링(Burnt Offering)[편집]



Burnt Offering
작은 용이 알을 감싼듯한 형태의 폭탄을 던진다. 이후 일정 공격을 가하면 터지면서 주변에 피해를 입힌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Dracolyte_Ability_2.png

에너지를 65를 소모하여 폭탄을 설치하는데, 2회의 공격을 가하거나 6초가 지나면 자동적으로 폭발한다.
데미지는 450%로 준수하지만 에너지도 사용하고 우클릭 보다 딱히 나은 점이 없어 육성 단계엔 깔아두기 정도로만 사용된다.
하지만 후술할 클래스 젬 효과 덕에 후반에는 에너지 회복에도 신경을 쓰게 될 정도로 유용한 기술이 된다.


3.4. 2번 아바타 오브 플레임(Avatar of Flame)[편집]



Avatar of Flame
15초 동안 거대 용으로 변신하면서 이동속도, 안정성, 체력 재생, 공격속도, 공격력이 증가하고 받는 피해를 줄인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Avatar_of_Flame.png

드라콜라이트 핵심스킬.
쿨타임은 40초, 지속시간 15초로 발동 중에는 안정성 200, 이동속도 10, 체력재생 300%, 마법 공격력 50%가 상승하며, 기본 공격력이 4배인 300% (기존의 기본 공격력은 75%), 기본 공격속도도 1.5배인 초당 6회 (기존의 기본 공격 속도는 초당 4회)로 대폭 증가하며, 지속 시간 중에 입는 피해가 50% 감소한다. 기본 공격 범위도 조금 넓어진다.[3]

엄청난 종합 선물 버프 기술로 단순히 기본 공격 데미지 증가만 계산해도 1.5 X 3 X 1.5 로 6.75배로 대폭 상승. 피해량 감소도 있기 때문에 높은 등급의 던전에서도 안정적으로 사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디노테이머와 달리 별도의 탈것을 탑승하는 것이 아닌 드라콜라이트 본인이 용으로 변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탈것 탑승이나 비행에 전혀 지장이 없다. 만약 탈것을 탑승 중이라면 지속시간이 종료 돼도 외형은 용의 형태가 유지된다.


3.5. 클래스젬 능력 (Burning Ward)[편집]


Burning Ward
폭발하면 Avatar of Flame 상태의 작은 미니언을 소환한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urning_Ward.png

폭발 시 100% 확률[4]로 작은 미니언을 소환한다. 용의 형태지만 기존의 드라콜라이트와 같은 공격력(75%)를 가지고 있다. 최대 6마리까지 중복 소환이 가능하며 별도의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몬스터의 어그로도 끌어주기 때문에 딜링은 물론 생존력에도 큰 도움이 된다. 데미지를 입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체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12초 가량 생존할 수 있으며, 적의 공격을 받을 경우 더 빠르게 소멸할 수 있다. 독버섯 개ㅅ

툼레이져 고유 특성 증발

4. 서브클래스 (Burning Zealot)[편집]


Burning Zealot
공격한 적에게 일정 확률로 지속적으로 물리 데미지를 입힌다.

발동 확률은 티어에 따라 15~20% 로, 도트 데미지는 0.1초 당 20% 물리 데미지를 입힌다. 서브클래스 채용 시 스탯 보너스는 쿨다운 감소로 티어에 따라 1~7% 까지 쿨타임이 감소한다.

특이하게도 마법 공격력 클래스인 드라콜라이트 임에도 지속 데미지가 물리 데미지로 되어 있다. 이는 제작진에서 의도한 것으로 실제로 새도우 헌터는 물리 클래스지만 이 서브클래스 효과와 비슷한 지속 데미지 효과에 마법 데미지를 준다. 한 마디로 둘이 바뀐 셈. 마법 공격력 클래스에는 크로노맨서 얼라이(마법 공격력 20% + 쿨타임 감소 25%)가 있는 반면 물리 데미지 클래스에는 이렇다 할 쿨다운 감소 얼라이가 없는 것[5]을 고려한 것일지도 모른다.

드라콜라이트에게도 쿨타임 감소는 매우 중요한 옵션인데 정작 자신은 적용 받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울 뿐.


5. 추천 스탯[편집]



  • [크리티컬 히트] , [크리티컬 데미지]
딜러라면 당연히 채용해야 할 스텟. 크리티컬 히트의 경우는 100% 를 넘어가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후반부에는 어느 정도 버려야 함에 주의하자.

  • [마법 공격력]
과거와 달리 딜링 능력도 크게 올랐기 때문에 딜링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 [최대 체력]
클래스 젬으로 소환된 미니언의 어그로 효과 때문에 상대적으로 공격 당할 일이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근거리에서 딜링을 해야 하는 특성상 체력 투자는 필수적이다. 비록 어그로 관리는 힘들지만 빠른 공격 속도로 뱀파이어릭 엠블렘을 활용 하여 탱킹을 하는 것도 가능은 하기 때문에 탱킹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6. 비추천 스탯[편집]



  • [공격 속도]
드라콜라이트의 기본 공격은 공격 속도가 고정 값이기 때문에 공격 속도의 영향을 전혀 받지 못한다.

  • [물리 공격력]
드라콜라이트는 마법 클래스다.

  • [체력 재생]
체력 재생은 체력보다 너무 낮은 고정 수치로 오르기 때문에 탱킹력에 별 다른 도움을 주지 못해 트로브에선 지뢰 옵션 취급 받고 있다.


7. 추천 얼라이[편집]


  • [Prowling Shadow] (공격 시 최대 체력의 2.2% 회복) - 빠른 공격 속도와 결합되어 지속 회복력으로 탱킹이 좋아진다.
  • [Shield Servior] (받는 데미지 20% 감소, 에너지 재생 +30) - 탱킹력도 오르고 에너지 재생이 높아져 클래스 젬을 활용하기 좋다.
  • [Chronomancer Qubesly] (마법 데미지 20% 증가, 쿨타임 25% 감소) - 공격력이 오르고 용의 형태를 더욱 자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8. 평가[편집]




8.1. 장점[편집]



  • [2번 스킬을 이용한 안정적인 던전 클리어]
워낙 2번 스킬이 딜링, 탱킹, 안정성을 모두 겸비한 최고의 버프 기술이다보니 높은 단계의 던전도 쉽게 돌 수 있게 해준다.

  • [클래스젬의 좋은 성능]
과거에는 확률에 의존하는 불안정한 성능 때문에 좋다고는 볼 수 없었으나 100% 소환으로 상향되면서 2번 스킬이 쿨타임일 때에도 안정적으로 사냥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 [쉬운 조작 난이도]
공격이 원거리 공격처럼 보이지만 높낮이가 고정이기 때문에 굳이 적에게 에임을 맞출 필요가 없다. 때문에 어느 정도 딜량이 받쳐준다면 우클릭만 하고 있어도 사냥이 될 정도로 매우 쉬운 조작난이도를 갖고 있다. 틈틈이 1번과 우클릭 정도 써주는 정도면 충분하다.


8.2. 단점[편집]



  • [낮은 딜량 기대치]
공격속도의 영향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루나 랜서 클래스젬의 효과를 누릴 수 없고, 비슷한 처지인 새도우 헌터(클래스 젬 O)보다는 더 낮은 데미지와 기본 공격 속도를 지니기 때문에 딜량 기대치가 더 낮다. 결국 그만큼 다른 스킬을 활용해야 그만한 화력을 뽑을 수 있다는 것. 물론 드라콜은 광역 딜링이 가능하므로 직접적인 비교는 무의미하긴 하다.


9. 코스튬[편집]




10. 기타[편집]





변신 이전 춤
변신 후 춤
특이하게도 춤이 두가지이다. 변신 전 춤은 The Fresh Prince of Bell Air에서 Carlton의 춤, 변신 후 춤은 강남스타일. 위의 등장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댄스 패드(BGM이 같은 다른 패드 포함) 매그 라이더를 탑승 할 때 변신 후의 드라콜이 탑승하면 BGM이 바뀌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 Paunchy Dragon Pup 마운트의 로어에 등장한다. 대략 사라진 조수 드래곤을 찾아 왔던 길을 돌아가는 내용(...) 그리고 드래곤이 귀엽다

  • 크레딧 이외에도 Chaos Core Crafter 에서 제작 가능하다.(카오스 코어 1개 + 플럭스 1000개 + Primordial Flame 10개 + Bleached Bone 10개)(사진 첨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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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is isn't even my final form은 영어권 개그 밈중 하나이다(..)[2] 과거에는 아예 데미지가 면역이 되고 오히려 체력 재생량이 증가했으나 변경전 쉐도우 타워 맵들중 일부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 변경.[3] 다만 타점이 높아지기 때문에 한 칸 아래의 대상을 공격하기 힘들어진다.[4] 패치 전에는 확률 소환이었기 때문에 이득을 보기가 힘들었지만 100% 로 소환 되면서 고성능 클젬 중 하나로 격상했다.[5] 현재는 물리 공격력 + 쿨타임 감소 얼라이가 존재한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