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801계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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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R 동일본 로고.svg

JR 동일본 EV-E801계 전동차
JR東日本 EV-E801系電車
JR East series EV-E801 Car


파일:800px-EV-E801_G1_train_set_at_Akita_20190803a.jpg
차량 정보
열차 형식
도시,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하이브리드 전차
편성량수
2량 1편성
운행 노선
오가선, 오우 본선
도입년도
2016년[1], 2020년~2021년[2]
제작회사
파일:히타치 제작소 로고.svg
소유자
파일:JR 동일본 로고.svg
운영자
차량기지
아키타 차량센터
차량 제원
전장
20,000㎜
전폭
2,950㎜
전고
4,096㎜
궤간
1,067㎜
사용전압
교류 20000V 50Hz 가공전차선
직류 1600V 축전지 내장
신호장비
ATS-Sn, ATS-Ps, EB-TE장치, 방호무선
제어 방식
히타치 VVVF-IGBT 제어
동력 장치
3상 농형 유도전동기
기어비
14:91 (6.05)
제동 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자직통식 공기제동
모터 출력
95Kw
영업최고속도
110km/h
설계최고속도
120km/h
기동가속도
2.6km/h/s (전철화 구간)
1.5km/h/s (비전화 구간)
감속도
3.6km/h/s
전동차 비
1M1T
1. 개요
2. BEC819계와의 차이점
3. 운용




1. 개요[편집]


JR 동일본JR 큐슈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BEC819계 전동차를 기반으로 제작한 차량이다. 오가선에서 운용되던 키하 40계 동차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모두 대차되었다.


2. BEC819계와의 차이점[편집]


기반이 되는 차량이 BEC819계 전동차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양은 BEC819계와 비슷하나, 일부 사항은 투입 선구에 맞추어 변경하였다. BEC819계에서 변경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도어차임을 JR 동일본 표준형 도어차임에서 히타치 표준형 도어차임[3]으로 변경
  • 출입문 구동 방식을 전기식에서 공기식으로 변경
  • 차내 LCD 모니터 삭제[4]
  • 반자동 출입문 개폐 버튼 변경
  • 운임 표시기, 요금함, 정리권 발행기 설치[5]
  • 내한, 내설 설계 적용
  • 차내 인테리어를 일반적인 차량과 같은 디자인으로 변경
  • 교류 주파수 변경
  • 전조등과 후미등의 위치를 차체 상부로 변경[6]
  • ATO 관련 설비 미설치
  • 차량 외부 CCTV 설치[7]


3. 운용[편집]


선행양산차인 G1편성은 2016년에 도입되었으며, 그 후로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실증 실험에 성공했는지 2020년 11월부터 양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는 G6편성까지 총 6개 편성이 반입되면서 현재 오가선에는 이 열차만 운용되고 있다.

도색이 상당히 특이한데, 마치 자석처럼 무동력차는 파란색, 동력차는 빨간색으로 칠해져 강렬한 인상을 준다. 일본인 철덕들은 자석도색이라고 하면 이쪽을 떠올린다고 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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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행양산차[2] 양산차[3] 나고야 철도, 나고야 시영 지하철, 제도고속도교통영단과 같은 형식이다.[4] 일부 LCD는 기술 설명을 위해 남겨두었다.[5] 요금함과 정리권 발행기는 선행양산차에만 설치되어 있었는데, 2021년 3월 다이아 개정 이후 도시형 원맨 운전 전환으로 인해 철거되었다.[6] E233계처럼 전두부 LED 행선안내기 양 옆에 달았다.[7] 양산차 도입 이후[8] 한국과는 다른 의미이다. 최근에는 한국도 자석도색의 모습은 달라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