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ies Wear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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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의 엔딩을 장식하는 마지막 곡으로 초반은 심플한 베이스 리프로 시작된다. 가사는 기저 버틀러와 오지 오스본이 함께 작사 하였으며, 오지는 정확히 어디서 영감을 받았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한다. 약을 굉장히 많이 빤 상태에서 작사 했기에 본인들이 봐도 가사가 난해하다고 하며, 초반부은 스킨헤드에 관한 내용, 후반부는 LSD에 관한 내용으로 해석된다. 런던의 스킨헤드들이 오지의 긴 머리를 보고 페어리 라는 속어로 불렀고 버틀러는 이를 바탕으로 작사 했다고 밝혔다. 이에 역으로 스킨 헤드들을 페어리로 지칭하고, 그들이 주로 신는 부츠를 붙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앞에서 서술 했듯이 주관적인 해석으로 정확하지는 않다.
1. 개요[편집]
영국의 헤비 메탈 밴드 블랙 사바스의 곡이다. 그들의 정규 2집 Paranoid에 수록 되었다.
2. 특징[편집]
이번 앨범의 엔딩을 장식하는 마지막 곡으로 초반은 심플한 베이스 리프로 시작된다. 가사는 기저 버틀러와 오지 오스본이 함께 작사 하였으며, 오지는 정확히 어디서 영감을 받았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한다. 약을 굉장히 많이 빤 상태에서 작사 했기에 본인들이 봐도 가사가 난해하다고 하며, 초반부은 스킨헤드에 관한 내용, 후반부는 LSD에 관한 내용으로 해석된다. 런던의 스킨헤드들이 오지의 긴 머리를 보고 페어리 라는 속어로 불렀고 버틀러는 이를 바탕으로 작사 했다고 밝혔다. 이에 역으로 스킨 헤드들을 페어리로 지칭하고, 그들이 주로 신는 부츠를 붙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앞에서 서술 했듯이 주관적인 해석으로 정확하지는 않다.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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