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어벤저/마리 앙투아네트 [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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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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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마리 앙투아네트 [얼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마리 앙투아네트 얼터 문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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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트워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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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테이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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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속성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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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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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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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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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기본 재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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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1차 재림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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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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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이슈타르, 카마(어벤저), 니토크리스 [얼터]에 이어 네 번째로 실장된 5성 아츠 대군 어벤저.

1스킬은 즉발 NP 30%에 3턴 동안 턴당 20%을 얻으며 5회 한정으로 피격 시 NP 10%가 충전되는 우수한 NP 보급 스킬이다. 어펜드 스킬과 조합하면 유사 NP 50% 차지 서번트처럼 굴릴 수 있는데다 지속적인 NP 수급이 가능해서 아츠 시스템에 적합한 구성.
2스킬은 적 전체에게 저주를 걸고 자신에게 저주 특공 30%를 부여하며 3턴간 아츠뻥 30%를 걸어주는 스킬이다. 특공 조건을 걸고 특공을 때리는 것만 해도 먹고 들어갈텐데 특공-아츠 곱연산으로 아츠 공격이 3턴간 1.69배가 된다는 우수한 배율을 자랑하는데다, 저주 데미지가 3000~5000로 스킬로서는 유례없이 높은 역대급 수치를 자랑한다. 마침 보구에 재액도 달려있기 때문에 손쉽게 저주 데미지를 뻥튀기할 수 있어서 굉장히 우수한 스킬.
3스킬은 라이더 버전 2스킬의 강화판. 지속시간은 3턴으로 줄었지만 대신 HP 회복이 즉발로 바뀐데다 대상이 아군 전체로 확장되었고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에 거츠 부여까지 붙었다.

패시브는 일반적인 어벤저 클래스 스킬 뿐이라 살짝 아쉬운 부분. 그래도 자기회복은 어린슈로 증명되었듯이 시스템 딜러와 궁합이 좋은 스킬인데, 1스킬 발동 중에는 매턴 23.6%씩 충전되며 피격 시의 NP 충전량도 상당하니 시너지가 우수해 시스템 딜러로서는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

보구는 자신에게 보구 위력 상승을 건 후 적 전체에 저주 + 주액을 부여해 공격을 가하며, 이후 차지도 확정으로 깎고 즉사도 먹이는 등 별의별 게 다 달려있는 아츠 대군 보구. 2스킬과 조합하면 아츠+보구+특공 곱연산 데미지가 나오고 저주도 턴당 12000까지 뻥튀기되니 시너지가 뛰어나다. 거기에 보구 위력 상승은 오버차지 대응인데다 차깎이 있으니 아군 보호도 챙기고 있고, 웬지 즉사까지 있는데 후즉사이므로 터지면 무조건 좋고 안 터져도 상관 없는 꽃놀이패. 수급률도 괜찮아서 2스킬만 쓴 상태에서도 버서커 3체 상대로 리차지가 18%를 찍는다. 아츠 대군 보구 가운데서도 수준급의 성능이라고 할만하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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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적성과 특공, 도트뎀, 횟수제 생존기에 아군 보호기능까지 두루두루 갖춘 팔방미인 대군 딜러. 아군 전체 회복과 거츠 등 어벤저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일 정도로 아군 보호 기능이 튼실한 것도 장점이다. 스킬이든 보구든 특공 조건을 먼저 걸고 특공을 때릴 수 있는데다 그 조건인 저주는 페그오 서번트 가운데에서도 흔한 스킬이므로 저주 관련 시너지를 뽑기도 좋다.
단점으로는 대마력이나 기믹에 저주가 막히기 쉽다는 점과 특공 배율이 낮다는 점 정도.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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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의 레퀴엠 콜라보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무려 4년만에 실장되었다.

성능과 별개로 페그오의 400번째 플레이어블 서번트이다. 게임 내 서번트 마테리얼에서의 ID No.는 407이지만, 비(非)플레이어블 서번트 7기(솔로몬^{그랜드 캐스터}, 티아마트, 마신왕 게티아, 솔로몬^캐스터, 비스트Ⅲ/R, 비스트Ⅲ/L, 비스트Ⅳ)가 있기 때문이다. ID No.400은 우에스기 켄신이며, 100번째 플레이어블은 라마(ID No.101), 200번째는 이반 뇌제(ID No.205), 300번째는 갈라테아(ID No.306)이다.

또한 타네다 리사의 5번째[3] 담당 서번트이기도 하며, 인게임 신규 서번트 보이스로는 장장 7년만의 복귀 배역.[4]

1차 재림 전후로 나폴레옹을 싫어한단 점[5]과 어린 시절이자 얼터가 아닌 자신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시기심이 담긴 부러움과 그리움을 느낀다는 점, 그리고 아마데우스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면서도 거북해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재림의 단계에 따라 성격의 차이가 갈리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재림 상태에선 주장의 기억을 간직하긴 했어도 기본적으로 원망과 증오가 있는지라 모두를 미워하며 비꼬거나 조롱하는 면모를 보이지만 본래 성격부터가 마리다운지라 내심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나폴레옹을 제외한 자신이 함부로 험담한 서번트에 대해선 미안함을 드러내는 외강내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1차 재림을 기점으로 한 재림 상태의 경우 성인이 된 마리의 모습을 하는 만큼 어린 시절의 치기가 가신 상태여서인지 조금은 완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드 특이점에서 만났던 암굴왕의 경우 같이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모두를 미워하는 모습을 보일 때에도 어린 시절인 기본 재림과는 달리 정중하게 거절하는 방식으로 누군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미안해하며 내심 다가와주길 바라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루이 17세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인지 어린이 계열 서번트들에게 자신을 무서워하지 말라며 다가와주길 바라는 애절한 모성애를 보여주는 편이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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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앙투아네트 얼터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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