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파티 구성/투딜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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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편집]
투딜팟 자체의 역사는 오래 된 편인데, 신대시절 그오의 되는대로 서번트를 긁어모아 때리던 시절부터 종종 보이곤 했다. 다만 그 시절엔 말 그대로 그냥 쎈 서번트를 아무거나 데려와서 쓰고 덤으로 카리스마 같은 버프를 받아 사용하는 수준 였지만 그리고 캐밥이후 연구되기 시작한 투딜팟은 기존 단순 1딜 2서폿보다 더욱 더 효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메타에 가깝다.
본격적인 투딜팟의 시작은 2020년 8월 실장된 캐밥이었다. 실장 직후엔 50차지 아츠서폿 이라는 점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으나 얼마 안가서 전체 30차지 그리고 1체 20차지라는 점에 착안하여 기존 한 색깔 딜러에서 벗어나 채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졌고, 버스터이건 퀵이건 상관없이 다양한 캐릭터를 채용했다.
이후 동일 캐릭터 투딜팟의 시작은 2021년 8월 실장된 오베론이었다. 실장 직후엔 70주유 서포터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나 얼마 안가서 공격형 보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에 딜포터로 채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졌으나, 보구렙이 크게 요구되는데다 그냥 프렌오베론만으로 끝내는 게 이득이다 판단되어 그리 사용되지 않았다.
이후 알음알음 떠돌던 투딜팟이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것은 21년 말 등장한 태공망이었다. 실장 당시 무지성 시스템으로는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자신과 프렌드 더블 태공망으로 편성하면 비록 어펜드 차지 20이 필요하지만 자신들끼리 보구 2번을 쏘고 나머지 1체는 40차지에 공뻥30 퀵뻥30 보뻥30등 다양한 버프가 들어갔다. 또한 신년 픽업으로 이어서 등장한 어둠의 코얀스카야, 속칭 둠코얀은 메인딜러로서 포텐셜은 낮았지만 전체 30차지를 갖고 있고, 이로 인해 다양한 조합의 가능성을 제시해 기존 무지성 색깔팟에서 벗어나 아예 딜포터만로 구성하는 파티가 연구되기 시작되었고 자신의 고성능 서폿을 사용하지 않는 파티가 고효율 파티의 메타로 서서히 부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윽고 2022년 7월에 알퀘이드가 실장되면서 조합폭이 확 넓어지면서 기존 색깔팟과 더불어 메타라고 불릴만한 수준의 위상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23년 시점에서는 단순 투딜러가 아니라 각 캐릭터가 가진 능력, 특히 특공을 최대한 활용해서 해당 던전에 가장 적합한 딜러진 수준을 찾는 궁극의 잡팟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여코 5턴의 쿨타임을 제거하고 나면 아군 전체에 50차지를 뿌리는 구원자 토네리코가 등장했고, 토네리코가 기존 딜포터들인 어둠의 코얀스카야와 알퀘이드와의 궁합이 좋다는것이 연구되자마자 보구레벨만 받쳐준다면 아예 여기에 해당하는 딜포터들끼리만 파티를 짜서 저레벨대 던전들을 마구잡이로 밀어버리는 극한의 짬통파티가 만들어지기까지 이르렀다.
2. 분류[편집]
이하의 파티 편성 예시들은 어디까지나 과거의 사례(둠코얀 등)나 대표적인 딜포터들의 경우를 기재한 것이기에, 이에 구애되지 않고 등장하는 적과 본인의 서번트 풀에 따라 적절한 조합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2.1. 동일 서번트 투딜팟[편집]
더블 테공망, 더블 둠코얀 등 동일 딜포터를 2체 편성하고 남은 1자리에 다른 딜러를 편성하는 파티.
둠코얀 중심 파티의 경우,순수 서폿인 캐밥을 제외하고는 아군 전체에 30차지를 주유해주는 서번트가 존재하지 않았던 만큼 색깔팟에 질려하던 고인물 유저들이 그 활용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하게 되었다. 아군 전체 버뻥+짐승과 서번트 한정 공뻥+아군 지정 오버차지 2단계 업 등 버프는 괜찮은 편이지만 본인을 메인 딜러로 쓰기에는 하필 클래스가 포리너다 보니 화력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다. 어펜드 2스 만렙을 전제로 둠코얀 2명에 전체 20차지 딜러 1명을 추가하면 전열의 3명 모두가 예장에 관계없이 즉발 보구 사용이 가능하고, 둠코얀이 1명이어도 50차지 스킬을 가진 딜러는 즉발 보구 사용이 가능해지는 등 서번트와 예장의 조합에 따라 무궁무진한 형태의 파티를 꾸릴 수 있다는 점에서 둠코얀의 평가는 우수한 딜포터로 격상되었다. 그러나 결국 본인 자체의 딜은 그리 출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구 레벨이 충분히 높을 필요가 있으며, 특히 90+나 90++ 던전에서는 1, 2라운드에서도 높은 체력의 에너미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확실히 잡지 못한다는 문제가 대두되었다. 또한 다른 순수 서폿들에 비해 주는 버프량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므로, 이를 메꾸기 위한 메인 딜러의 높은 보구레벨을 추가로 요하는 등의 단점이 서서히 지적되다가, 100차지를 들고 나타난 아키타입:어스가 투딜팟 붐을 일으키면서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아키타입: 어스의 경우 두 명을 편성할 시 나머지 한 명에게는 60차지, [지금을 살아가는 인류]일 경우 추가로 40 이상의 차지를 부여한다. 줄 수 있는 버프는 1스의 방깎이 끝이고, 그 방깎도 무상성 대군딜러인 아키타입:어스의 보구딜을 보강하기 위해 사용해야 할 수 있기에 딜러의 높은 스펙을 필요로 한다.
2023년 기준 동일 딜포터를 둘 편성하는 파티 구성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더블 테스카틀리포카. 무려 본인 50차지+본인 제외 아군 전체 30차지에 전체 공버프도 줄 수 있어서, 테스카틀리포카의 어펜드 스킬작, 딜러에게 줄 20차지만 확보하면 무슨 서번트로든 3연사가 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다만 테스카틀리포카의 낮은 클래스 계수와 상성을 탄다는 점, 그리고 딜러 자체의 스펙도 중요하다는 점 때문에 90++급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사항은 테스카틀리포카 문서의 더블 테스 시스템 문단 참조.
이외에도 도만을 둘 편성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그 자체만으로 80차지라 어펜드 2스만 풀스작했으면 보구 즉발이 가능한 데 더해, 보구의 즉사율이 높아 피즉사율이 낮은 적이 나오는 던전에서 유용하다. 혼돈&악 서번트 대상 공뻥&크리뻥은 덤.
2.2. 복합 서번트 투딜팟[편집]
서로 다른 딜포터들을 편성하는 투딜팟. 던전 구성에 따라 조합하는 서번트가 굉장히 다양하고, 이를 모두 기재할 수는 없기에 어디까지나 특징적이거나 범용성 높은 편성만을 기재한다.
아키타입:어스를 서브로 사용할 경우 알퀘이드의 보구로 1턴을 싹쓸이 하고 3스킬로 NP차지를 부여 받아 진행하는 팟이다. 기존 팟에 비해 변칙적인 구성에 더욱 강력하다는 장점을 보인다. 알퀘이드만으로 피통이 크지않은 던전은 손쉽게 밀리는데다 전체 30차지를 이용해 다양한 파티 구성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인류는 알퀘이드 보구로 20차지 까지 받으니 더욱 활용도가 높아진다.
8주년 기념으로 구원자 토네리코가 실장되자, 오버차지 서포팅이 가능한 둠코얀이나 수캐밥 등을 토네리코와 조합하여 사용하는 파티도 등장했다. 이를 통해 더욱 빠른 타이밍에 토네리코의 3스킬(아군 전체 50차지+보구 위력 30%업)을 사용할 수 있고 그에 따라 2딜러 파티의 허들이 훨씬 낮아지기 때문.
3. 주요 멤버[편집]
50 이상의 자체 차지로 보구 사용이 용이하고, 아군에게 차지 혹은 버프를 걸어줄 수 있을 것을 기준으로 한다. 기재 순서는 클래스순[1], 스킬 수치는 풀스작을 기준으로 하며 버프/디버프의 지속시간은 3턴이 아닐 경우에만 기재.
- 태공망(라이더)
- 차지: 자기 50%&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 20%(3스킬)
- 버프: 아군 전체의 퀵 성능&공격력&보구 위력 각 15% 증(1스킬), 자신에게 신성/마성 특공 각 50% 부여 및 적 전체 스킬봉인(1턴)(2스킬)
- 보구: 퀵 전체공격. 신성 특공 공격 후 퀵내성 감소
- 구세주 토네리코(캐스터)
- 테스카틀리포카(어새신)
- 차지: 자신 50%&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 30%(2스킬)
- 버프: 아군 전체에게 공뻥 20%&거츠 상태 아군에게 공뻥 20%(1스킬), 자신에게 근성&아츠뻥 30%&신성 특공 50%&초거대 특공 50% 부여(3스킬)
- 보구: 아츠 전체공격. 자신에게 무적관통(1턴)&보뻥 부여 후 공격, 아군 전체 10%차지
- 모르간(버서커)
- 차지: 자신 30%(1스킬), 아군 하나 20%(2스킬)
- 버프: 아군 전체의 공격력 20% 증가&적 전체의 방어력 30% 감소(1스킬), 아군 전체의 NP 획득량 25% 증가(2스킬), 자신의 스타집중도 업&크리티컬 위력 30% 증가&스타 15개 획득(3스킬)
- 보구: 버스터 전체공격. 자신에게 원탁의 기사 또는 요정 특공 50% 부여 후 인 특공 공격[4]&적 전체에게 저주 부여&아군 전체에게 오버차지 1단계 증가 상태 부여
- 이부키도지(버서커)(버서커)
- 차지: 자신 50%(3스킬)
- 버프: 아군 전체에게 공뻥 20%&크리뻥 30%&[여름 모드 서번트] 한정 수급뻥 30%(1스킬), 아군 하나에 아츠뻥&버스터뻥 각 30%&스킬차지 1감소(2스킬), 자신에게 스타집중도 업&매 턴 스타 10개 획득 상태 부여(3스킬)
- 보구: 아츠 전체공격. 적 전체 방어강화해제 후 지 특공 공격[5]
- 여교황 요한나(룰러)
- 차지: 자신 30%(2스킬), 아군 전체 매턴 20%(3스킬)
- 버프: 아군 한명의 아츠 스타집중 업&아츠크리뻥100%&자신에게 매 턴 스타 10개 획득 상태 부여(1스킬), 아군 전체에게 아츠뻥 20%(2스킬), 아군 전체에게 공뻥 20%(3턴)
- 보구: 아츠 전체공격. 자신에게 악 특공 50%부여(1턴) 후 인 특공 공격[6]
- 아키타입:어스(문 캔서)
- 차지: 자신 100%(2스킬), 필드가 [천년성]상태일 때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 30%(3스킬)
- 버프: 적 전체의 방어력 20% 감소%자신의 공격력 30% 증가(1스킬), 자신의 보구위력 20% 증가(2스킬)
- 보구: 버스터 전체공격. 필드에 [천년성] 상태 부여[7]후 혼돈 특공 공격&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의 [지금을 살아가는 인류]의 NP 증가(기본 20%, 오버차지 단계마다 5% 증가)
- 아시야 도만(얼터 에고)
- 차지: 자신 80%(3스킬)
- 버프: 적 전체의 방어력 30% 감소(1스킬), [악]과 [혼돈] 특성 서번트[8]에게 크리티컬 위력 50%(2스킬)&공격력20%(3스킬) 증가
- 보구: 퀵 전체공격. 공격 후 저주&주액상태(5턴) 부여, 120%확률로 즉사.
- 라바/티아마트(얼터 에고)
- 차지: 자신 50%(1스킬), 아군 전체 10%(3스킬)[9]
- 버프: 자신의 공격력 &버스터 성능30% 증가(2스킬), 아군 전체 보구위력 20% 증가(1턴) (3스킬)
- 보구: 버스터 전체공격. 자신의 약화상태 해제&버스터 성능 증가 후 공격
- 어둠의 코얀스카야(포리너)
- 차지: 아군 전체 30%(1스킬)
- 버프: 아군 전체 버스터 성능 30%증가&[사람과 서번트]의 스타집중도 다운(1스킬), 아군 한 명에게 보구 사용시 오버차지 2단계 증가&버스터 공격 시 스타 5개 획득 상태 부여(2스킬), 아군 전체의 [짐승과 서번트]의 공격력&방어력 30% 증가(2스킬), 자신에게 무적관통&크리티컬 위력 50% 증가&공격 시 대상에 독/저주/화상 상태를 부여하는 상태 부여(3스킬)[10]
- 보구: 버스터 전체공격. 자신의 공격력 20% 증가 후 지 특공 공격&공격강화상태 해제&버스터 내성 20% 감소
4. 개념예장과 마술예장[편집]
딜포터 각각의 차지량, 부여하는 버프, 조합하는 딜러 등이 다양하고 정형화되어있지 않아, 예장 선택의 폭도 굉장히 넓다. 아래는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예장들만을 서술.
- 이벤트 보너스 예장, 이벤트 공뻥 예장
이벤트에서는 5~6예장 파밍을 목표로 하게 되는 만큼, 당연히 최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예장들.
- 검은 성배
이벤트 공뻥 예장과 경쟁하게 되는 범용 개념예장. 어차피 이벤트 공뻥예장을 낀 시점에서 6예장은 아니게 되니 딜러의 자버프와 공뻥예장의 성능 등을 고려하여 취사선택하자. 90+ 이상에서 자주 쓰이는 서포터인 오베론과 궁합이 좋다.
- 선차지 예장
컬라이도스코프/마도원수, 허수마술/겨울의 결정, 용맥과 이벤트 50차지 예장 등. 채용하면 딜과 파밍효율이 줄어들게 되지만, 조합과 차지량에 따라서는 어쩔 수 없이 채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오더체인지 마술예장
칼데아 전투복, 결전용 칼데아 제복. 후열에서 서포터나 딜포터를 불러와 버프와 차지를 추가하는 데 쓸 수 있다. 공통적으로 붙어 있는 전체 공격력 강화도 1딜러 시스템팟에 비하면 조금 더 효율이 좋다. 물론 3라운드에 보구를 쓰는 게 한 명 뿐이라면 큰 차이는 없지만.
- 10차지+버프 마술예장
대부분의 예장이 이에 해당한다. 살짝 애매한 차지량을 채워주면서 조합에 맞는 버프를 줄 수 있는 예장으로, 딜러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특히 2023년 여름 이벤트에서 등장한 서머 스트리트 예장은 버프 스킬 이외의 나머지 두 스킬에 모두 10차지가 달려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5. 평가[편집]
5.1. 장점[편집]
- 높은 효율성
색깔팟을 뛰어넘는 효율을 추구하며 등장한 메타답게 6예장은 기본이고 오더체인지에 대한 의존성도 없다. 또한 약간의 차지나 딜만 있으면 되는 경우가 많기에 다양한 변칙던전과 조합을 상대로도 얼마든지 파티를 짜서 클리어를 할 수 있다. 또한 딜포터의 스펙이 충실하다면 시너지만 된다면 무슨 서번트를 불러와서 써도 되기 때문에 은동테 서번트도 얼마든지 채용할 여지가 있다. 차지가 전무한 이스칸달과 같이 딜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메타에서 완전히 도태된 서번트도 사용 가능하다.
5.2. 단점[편집]
- 높은 파티구성 난이도
극한의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 폭넓은 서번트풀은 물론이고 그 폭넓은 서번트들의 육성도 마쳐야 하며, 각 딜포터들의 소지를 필수로 요구된다. 90+수준의 상성던에서 쓸 정도면 보1만으로 충분하지만, 90++에서는 보렙도 충분히 높아야 한다. 추가적으로 조금이라도 난수를 줄이기 위해 예장의 스탯도 중요하므로 레벨도 올려줘야 한다. 즉, 돌계정이든 리세계정이든 사서 갓 입문하는 뉴비나 라이트 유저는 거의 엄두도 못낼 수준의 파티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단점 때문에 서번트를 많이 보유하고 육성한 올드 유저들이 가능하다.
5.3. 총평[편집]
지난 몇 년간 누적된 페그오의 파워인플레가 새로운 결실을 맞이해 나온 결과물로서, 경직되어 있던 색깔팟을 뛰어넘어 최소한의 시너지만 맞다면 어떤 서번트들이던 아무렇게나 조합해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캐밥으로 서포터 파워 인플레의 천장을 찍었다는 말이 심심찮게 나돌기도 하고, 실제로 이후 등장하는 서포터들은 캐밥을 뛰어넘긴 커녕 캐밥급이 한계인거 마냥 그 이상 나오지 않게 조절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어쨌든 기존의 색깔 간 구분을 넘어서서 효율 그 자체를 추구하게 되는 메타의 등장이니만큼 페그오에 매너리즘을 느끼던 게이머들도 보다 다양한 조합과 애캐의 활용성을 연구하며 팬덤이 좋은 방향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중이다.
[1] 인게임 영기일람에서 분류하는 순서대로, 세이버-아처-랜서-라이더-캐스터-어새신-버서커(-실더)-룰러-어벤져-문 캔서-얼터 에고-포리너-프리텐더-비스트[2] 체력이 낮을수록 공뻥 수치가 증가한다. 99%, 65%, 50%, 25% 이하에서 각각 10%씩 증가하며, 스킬 사용 후 HP가 줄어도 추가 공뻥은 적용된다[3] 기본적으로 쿨타임이 1턴 감소하며, 오버차지 단계당 추가로 1턴씩 감소한다.[4] 히든상성 유리[5] 히든상성 유리[6] 히든상성 유리[7] 이 시점에서 클래스 스킬 원초의 하나 D로 아키타입:어스의 버스터 성능이 30%증가한다.[8] 당연히 두 특성이 모두 있으면 이중으로 버프를 받는다. 즉 혼돈/악 서번트는 크리뻥 100%, 공뻥 40%를 받는다.[9] 특이하게도 쿨타임이 풀스작 기준 2턴이다.[10] 추가로 적 전체에게 식독/주액/연소 상태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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