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Impressions of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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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Impressions of Earth

파일:fist impressions of earth.jpg

발매일
2005년 12월 30일
녹음일
2005년
장르
인디 록,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개러지 록 리바이벌
재생 시간
52:19
곡 수
14곡
프로듀서
고든 라파엘
데이비드 칸
스튜디오
레드 카펫 (New York City)
얼라이어 (New York City)




1. 개요
2. 트랙
3. 평가



1. 개요[편집]


스트록스의 3집 앨범. 2005년 12월 30일 독일에서 첫 발매 후 2006년 1월 3일 전 세계 발매.

이전과 비슷한 분위기에서 다소 거칠어지고 헤비해졌으며 전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앨범이다. 영국 앨범 차트 1위와 빌보드 200 4등을 올리는 등 이전 못지않은 고무적인 성과를 올린 편. 물론 평론단의 반응도 비슷하다
메타크리틱 기준으로 평균 점수가 다른 앨범들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재평가 받고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이 앨범 때 줄리안의 지독한 독재체 아래 멤버들의 소소한 참여가 진행되어[1] 이는 4집의 줄리안 독재의 완전한 탈피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해당 앨범을 마지막으로 멤버들의 개인활동 및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잠정 휴식기를 맞게 되고, 다음 앨범 Angles를 발표하기까지 5년이란 세월이 걸리게 된다.

참고로 해당 앨범의 투어 일환으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통해 내한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발매 당시 동방신기보다 못 팔렸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


2. 트랙[편집]


싱글컷된 노래는 * 표시.

1. You Only Live Once*

앨범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곡으로, 유튜브 조회수도 Reptilia에 이은 2위. 'I'll Try Anything Once'이라는 이 곡의 데모 버전이 있는데,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다.

2. Juicebox*

헤비한 사운드를 가진 곡. 초반의 베이스 솔로가 인상적이다. 2집의 Reptilia와 비슷한 포지션의 곡이다. 이 곡이 싱글로 발매될 때 같이 수록된 'Hawaii'는 2집의 Reptilia 싱글의 비사이드 'Modern Girls & Old Fashion Men'와 더불어 스트록스 최고의 비사이드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비사이드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조회수가 무려 340만이다.

3. Heart In A Cage*

초반에 몰아치는 날카로운 리프가 인상적인 곡

4. Razorblade
싱글컷된 앞의 3개의 트랙을 제외하고 가장 인기가 많은 곡이다.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횟수 기준)

5. On The Other Side
베이스 인트로로 시작하는 미드템포의 곡

6. Vision Of Division
날카로운 리프로 시작하여 조용해졌다가 점점 진행되며 다시 날카로운 리프가 나왔다가 하는 식의 진행을 가진 곡.

7. Ask Me Anything
기타 닉 발렌시와 공동 작곡. 앞뒤의 곡이 제법 헤비한 편인데 이 곡은 굉장히 감미롭다.

8. Electricityscape

9. Killing Lies
베이스 니콜라이 프레이처와 공동 작곡.

10. Fear Of Sleep

11. 15 Minutes
제목은 15분이지만 실제 러닝타임은 4분 33초다.

12. Ize Of The World
40초 가량의 솔로가 돋보이며 함축적인 가사, 곡의 구성 등 완성도 측면에선 앨범 수록 곡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곡이기도 하다.

13. Evening Sun
드럼 파브리치오 모레티와 공동 작곡.

14. Red Light
스윙감을 주는 마지막 트랙

3. 평가[편집]





수록곡 자체는 무난하고, 1~3번 트랙과 Ize of the World는 좋은 곡 취급을 받지만, 트랙이 많아 러닝타임이 기존 앨범 대비 너무 길다는게 앨범의 문제점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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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전곡은 줄리안의 작사/작곡이며, 3곡에 부분적으로 참여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