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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눈물이 날 때 쯤, 기억이 나더라 I can buy myself flowers 나 혼자서도 날 위해 꽃을 살 수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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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정규 8집 '
Endless Summer Vacation'의 리드 싱글로, 2023년 1월 12일[*A ] 발매되었다.
빌보드 핫 100에서 8주 비연속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파트 10주 비연속 1위를 기록하며 마일리 사이러스의 최대 히트곡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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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3' 20"
Single by Miley Cyrus from the album Endless Summer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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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We were good, we were gold 우린 좋았어, 빛이 났지 Kinda dream that can’t be sold 돈을 줘도 팔 수 없는 꿈 같았지 We were right til we weren’t 우린 괜찮았어, 괜찮지 않기 전까지는 Built a home and watched it burn 집을 짓고 불타는 것을 바라보았지 I didn’t wanna leave you 널 떠나기 싫었고 I didn’t wanna lie 거짓말하기도 싫었지만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눈물이 날 때 쯤, 기억이 나더라 I can buy myself flowers 나 혼자서도 날 위해 꽃을 살 수 있어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 위에 내 이름도 쓸 수 있고 Talk to myself for hours 몇 시간이고 스스로 수다 떨 수 있어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네가 이해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하면서 I can take myself dancing 나 혼자서도 춤 출 수 있고 And I can hold my own hand 나 자신의 손을 잡아줄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그래, 네가 하던 것보다 내가 날 더 사랑해줄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Paint my nails, cherry red 네일을 칠해, 붉은 체리 색으로 Match the roses that you left 네가 두고 갔던 장미 색깔이랑 딱 맞아 No remorse, no regret 죄책감도, 후회도 없어 I forgive every word you said 네가 내뱉었던 모든 말들을 용서했거든 I didn’t wanna wanna leave you 널 떠나기 싫었고 I didn’t wanna fight 싸우기도 싫었지만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눈물이 날 때 쯤, 기억이 나더라 I can buy myself flowers 나 혼자서도 날 위해 꽃을 살 수 있어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 위에 내 이름도 쓸 수 있고 Talk to myself for hours 몇 시간이고 스스로 수다 떨 수 있어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네가 이해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하면서 I can take myself dancing 나 혼자서도 춤 출 수 있고 And I can hold my own hand 나 자신의 손을 잡아줄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그래, 네가 하던 것보다 내가 날 더 사랑해줄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날 I didn’t wanna wanna leave you 널 떠나기 싫었고 I didn’t wanna fight 싸우기도 싫었지만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눈물이 날 때 쯤, 기억이 나더라 I can buy myself flowers 나 혼자서도 날 위해 꽃을 살 수 있어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 위에 내 이름도 쓸 수 있고 Talk to myself for hours 몇 시간이고 스스로 수다 떨 수 있어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네가 이해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하면서 I can take myself dancing 나 혼자서도 춤 출 수 있고 And I can hold my own hand 나 자신의 손을 잡아줄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그래, 내가 날 더 사랑해줄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그래, 네가 하던 것보다 내가 날 더 사랑해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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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Video
(2023. 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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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2위, 영국 및 글로벌 차트 3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다.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 발매 3일차엔 스포티파이 미국, 영국 및 글로벌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첫 주 9,600만 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스포티파이 역사상 1주일 간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가 되었다.
[1] 종전 기록은 아델의 Easy On Me가 기록한 8,500만회
초기 화력이 굉장히 좋은데, 특기할만한 점은 화력이 좋은 대부분의 곡들은 발매 첫 날 가장 높은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한 이후 그 스트리밍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Flowers'는 첫날에서 수치가 하락하긴 커녕 오히려 더 올랐다는 점이다.
틱톡 등에 힘입어 일종의 입소문이 일었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 상승에 속도가 붙어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빨리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긴 노래가 되었다. 이후 5월 6일에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넘기며
2억~10억 회 모두 최단기간 달성하는 신기록을 작성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와 호주 싱글차트 모두 1위로 핫샷 데뷔에 성공했고
[2] 이전에 마일리의 노래 중 1위를 차지했던건 10여년 전인(!) We Can't Stop과 Wrecking Ball이었다.
[3] 2위를 차지한 곡은 3곡이나 되는데, 이상하리만치 1위와는 인연이 없었다.
빌보드 차트에서 역시 핫샷 1위 데뷔에 성공했다. Wrecking Ball 이후 무려 10년만의 빌보드 1위로, Bangerz 이후 싱글 차트 10위권만을 멤돌던
[4] Wrecking Ball 이후 23이 11위, Malibu가 10위, Midnight Sky가 14위, Without You가 8위까지 올랐는데, Top 5 진입에는 모두 실패했다.
[5] 평가가 역대급으로 좋았던 Plastic Hearts도 상업적으로는 부진했다.
마일리가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 곡이 되었다.
미국에서는 음원판매량 7만건으로 세일즈 차트 1위
[6] 여담으로 최근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5만건 이상의 음판을 기록한 케이스가 그리 흔치않음을 생각할 때, 마일리 사이러스의 팬덤이 아직 있다는 청신호로 보인다. Yonger Now 시기, 마일리의 팬덤이 와해되어 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반응이 많았기 때문.
, 라디오 차트 18위
[7] 이 역시 첫주치곤 상당히 잘 나왔다. 소속사에서 홍보도 열심히 한 듯.
, 스트리밍 차트 1위
[8] 52.6m을 기록했는데, 역시 상당히 잘나왔다. 마일리가 스트리밍에서 강세를 보이는 가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의미있는 성적. 마일리가 스트리밍이 잘 나오던 시절은 거의 10년 전인 Bangerz 앨범 시기에, 그것도 뮤직비디오 덕택이 컸다.
를 차지하면서 상당히 훌륭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미국과 영국, 호주 모두에서 2주 연속 1위를 가록했다. 특히
영국과 미국 모두에서 1주차 때보다 2주차 때 성적이 오히려 상승했다. 1주차 화력도 광장했음을 고려해 본다면 역대급 성적을 아어가고 있는 셈. 영국에서 2주차 판매량이 거의 13만 유닛에 근접했고, 미국에선 2주차 스트리밍 수치가 무려 59.8m
[9]으로 집계됐다.
결과적으로 미국에선 총 8주 간 비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에선 10주 연속으로 1위, 호주에선 12주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한 뒤 다른 곡에게 바통을 넘겨주었다. 전 세계적으로 2023년 1분기에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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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yard Sessions
(2023. 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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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렴구는 브루노 마스의 When I Was Your Man을 레퍼런스해 구성되었다. 가사뿐 아니라 Flowers의 후렴구와 When I Was Your Man의 verse부분의 멜로디 및 코드진행도 유사하다.[10]
I can buy myself flowers / 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11] Write my name in the sand / our song on the re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재미있는 건 두 곡의 가사 내용이 전혀 상반된다는 것...
- 전 남편 리암 헴스워스를 향한 내용으로 추정되는데, 발매일인 1월 13일[*A ]은 리암의 생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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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싱글
2023. 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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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싱글
2023. 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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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싱글
2023.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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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싱글
2023. 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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