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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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드래곤빌리지2/등장인물 
1. 개요[편집]
모든 것은 카데스님을 위하여!
드래곤빌리지2의 드래곤빌리지2/등장인물 및 악의 세력.과거 유타칸의 던전 지역으로 숨어들어 자리를 잡은 마물. 강한 마력과 잔인하고 치밀한 계략으로 끊임없이 엘피스 마을을 공격했다. 맹목적으로 어둠의 신 악신 카데스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궁극적으로는 유타칸을 마물들의 세상으로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2. 시나리오 행적[편집]
과거에 다크닉스와 고대신룡을 서로 싸우게하여 빛과 어둠의 대전투를 유발한 장본인. 비록 다크닉스는 사대신룡[1]에게 봉인당했으나, 이 사건으로 인하여 유타칸의 결계가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했고, 때문에 저 멀리 엘리시움과 메탈타워의 각 지도자는 각자 나라의 조사대를 유타칸 대륙에 파견시키게 된다[2]. 같은 시간대의 G스컬은 자신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부하인 심벌 몽키와 모프된 가고일을 시켜 포포를 납치하게 한다.
파일:크아아악!! 누리!! 즈믄!! 에그헌터!!.jpg
그리고 포포를 구하러 온 주인공을 협박하나 누리와 즈믄의 뒷치기에 포포는 풀려나고, 본인과 부하들은 주인공에게 패배하여 결국 그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는 동시에 부하들과 함께 해골요새 안으로 도망친다.
그 뒤로는 '검은 로브'가 주요악역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지 비중이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3][4]
3. 해골요새 보스[편집]
해골요새에서 100의 배수를 제외한[5] 25층의 배수에서 보스몹으로 등장한다. 다른 몬스터들보다 강한 스펙을 갖고 있으며 층이 올라갈수록 강해진다.
4. 기타[편집]
[1] 고대신룡, 번개고룡, 빙하고룡 그리고 파워 드래곤[2] 이때의 시나리오에서는 아직 드워프와 엘프의 존재가 공개되기 전이므로 "바다 건너에서 온 강력한 무언가"라고만 언급된다.[3] 원래 던전 스토리에서 다크닉스를 부활시키고자 하는 메인 악역으로 나왔으나 다크닉스의 비중이 공기가 되고 다른 악의 세력에 집중됨에 따라 비중이 낮아질 수밖에 없었다.[4] 전작에서 다크닉스를 부활시키려는 것 또한 검은로브가 카오스피어를 부활시키려는 것으로 어느정도 계승되었다.[5] 100층의 배수는 블랙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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